'아시아 12명'에 든 KAIST 김재경 교수…'꿈과 창의성' 연구의 정체 작성일 09-0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d29LKpFS"> <p contents-hash="fb5368d25a50ee1a1863c157d19d752c91f881c129ffd18e29cf9a20b7adb00d" dmcf-pid="GrJV2o9Upl" dmcf-ptype="general">김재경 KAIST 교수,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 선정<br>2년간 약 1억 4천만 원 연구비 지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9a976195fd9e9f10d92d190e2f6ac663ec1ac84db1bc366124a733bdd4295" dmcf-pid="HmifVg2u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에 선정된 KAIST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1724-22lyJQR/20260904135307489glnv.png" data-org-width="802" dmcf-mid="yv7HGbYC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1724-22lyJQR/20260904135307489gln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에 선정된 KAIST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d058ce10efa5d892f5e0067eec3f30900b4364325d15ad5584117030d4f16f" dmcf-pid="Xsn4faV7UC" dmcf-ptype="general"><br>KAIST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가 아시아의 신진 과학자 12명만 이름을 올리는 '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AYSF)'에 선정됐습니다. 싱가포르의 비영리기관 퓨처 사이언스가 주관하는 이번 펠로십은 아시아에서 독창적인 연구를 개척하는 젊은 연구자를 발굴해 지원합니다.</p> <p contents-hash="28b002786b90d75d878b223f63707211eaf6f273a1c13fc4d56e42ec543b05f5" dmcf-pid="ZfFvSUlw0I" dmcf-ptype="general">◆ AYSF 펠로십 개요와 지원 규모</p> <p contents-hash="d9bb39ff9a4f24a8b65bb927ea6e9f6fd959de9f3f320df4a85de2a57fcdf3ce" dmcf-pid="543TvuSrFO" dmcf-ptype="general">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은 지난 20세기부터 기초과학 분야인 생명과학, 물리과학, 수학 및 컴퓨터과학에서 매년 12명의 초기 경력 연구자를 선발해 오고 있습니다. 기존 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도전적인 연구를 장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p> <p contents-hash="9851c29b3f7c32e0141c0fe0414cacbbebe09b434c7c1d16b0a34d56ddfb1702" dmcf-pid="180yT7vm7s" dmcf-ptype="general">지원 자격은 최종 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의 아시아 지역 독립 연구자이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2년간 모두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됩니다. 세계 각국의 석학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연구 성과와 잠재력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가립니다.</p> <p contents-hash="8966bf6818c7c0cc6f74dfb2d6aa20662c1ae7f932ba0074c38ae417e11e4f8f" dmcf-pid="t6pWyzTsUm" dmcf-ptype="general">◆ 수면과 꿈, 그리고 창의성의 비밀을 파헤치는 신경과학</p> <p contents-hash="eb1aa6a7cb99b71af2546a1b1abadea4a0c973a76d091fc27e68830c1e9ca4d4" dmcf-pid="FPUYWqyOzr" dmcf-ptype="general">김재경 교수는 잠과 꿈이 기억과 창의성을 형성하는 원리를 규명해 온 신경과학자입니다. 수면 중 뇌가 깨어 있는 동안의 경험을 정리해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뇌 손상 후 기능 회복에 미치는 수면의 역할을 연구해 왔습니다. </p> <p contents-hash="4712c1ef9d60d410edb0b197a781698639b6e5ea04d28a47d352ace9f458cbda" dmcf-pid="3QuGYBWI0w"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연구 지평을 넓혀 꿈을 단순한 현상이 아닌, 과거의 기억을 조합해 새로운 생각을 도출하는 생물학적 과정으로 정의하고 그 원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a5ce0ce684fe5791949842053cefb2680af3a4fff6014e860d0228445abb9351" dmcf-pid="0x7HGbYCuD"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설치류부터 비인간 영장류, 인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비교 연구를 진행하여 수면과 꿈이 기억 및 창의성으로 이어지는 공통 기전을 밝힐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유전적 요인까지 아울러 유전자와 뇌, 행동 간의 유기적 연결고리를 종합적으로 규명하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ff93aab90ef93f04e27f12bbdd04fdffd566605eefe74f3623b576176b1bad87" dmcf-pid="pMzXHKGhuE" dmcf-ptype="general">김재경 교수는 "우리는 매일 잠을 자고 꿈을 꾸지만, 꿈이 왜 필요한지, 잠자는 뇌가 어떻게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는지는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이 많다"며 "AYSF 선정을 계기로 수면과 꿈이 기억과 경험을 새롭게 연결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이어지는 원리를 밝히는 도전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61f88b0696b765e40f6c768959686ed306e431949a3790dae779de7380de0" dmcf-pid="URqZX9Hl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에 선정된 KAIST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1724-22lyJQR/20260904135307693ttxv.png" data-org-width="768" dmcf-mid="Wsn4faV7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1724-22lyJQR/20260904135307693ttx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에 선정된 KAIST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0ceaa09c0d0327d0f1f66e9866c8015601982266b92c24e6da919f0a1e4a69" dmcf-pid="uJKt1f5T3c" dmcf-ptype="general"><br>◆ 국내외 과학계에서 빛난 성과</p> <p contents-hash="8205642c67ab349fa1a48954da9dc4e294172009087731f26ea0ca3f3cad85ce" dmcf-pid="7i9Ft41yUA" dmcf-ptype="general">2026년도 펠로십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모두 12명의 연구자가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생명과학 분야의 김재경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신미경 교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은 2023년 최경수 고등과학원 교수를 시작으로 2024년 강지형 서울대 교수, 2025년 박성준 서울대 교수와 정인지 고등과학원 교수가 차례로 AYSF 펠로우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e74470a7bf816cef49c099844c3475bc11eeb8b308307aa83ea9d498231ae913" dmcf-pid="zn23F8tW7j" dmcf-ptype="general">한양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미국 UCSF 등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23년부터 KAIST 생명과학과에 부임해 뉴럴 프로세싱 연구실을 이끌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8c9732d027b3115a186b594d56d454bf9903ffe2554d96058dbcc8dfca28ea1" dmcf-pid="qLV036FYFN" dmcf-ptype="general">(사진=KAIST) </p> <p contents-hash="badbca28d06668b7ba3f4f684c80c504dd061d3a1a8db034cf0a99b63f7c9943" dmcf-pid="Bofp0P3Gpa" dmcf-ptype="general">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p> 관련자료 이전 인플루언서 마케팅 정상화! 조회수만큼 비용 정산하는 신규 마케팅 선보인 쿠파월드 09-04 다음 넥슨, 코딩테스트 없애고 AI 역량 본다…게임 개발자 채용 새 기준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