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 “2032년 IBM 양자컴퓨터 따라잡겠다” 작성일 09-04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P7faV7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5733922e2ce8b48d7e71cddb30a4fb55686ddd6628a8fc5f97e67a05ee960e" dmcf-pid="UUQz4Nfz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연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이 3일 '제4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자 스터디'에서 발언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dongascience/20260904124353223djxw.jpg" data-org-width="680" dmcf-mid="0glAOtsA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dongascience/20260904124353223dj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연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이 3일 '제4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자 스터디'에서 발언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a106a4d0e6c3983867fd2837835ec8b3f077052be508cb7ad91f65639afa5d" dmcf-pid="uuxq8j4qeN" dmcf-ptype="general">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이 내년 3월 초전도 기반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을 완료한다. 50큐비트 양자컴퓨터 서비스 시연은 올해 말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8446e37a28db2d740f3367aa54056d98cb271ed998ebc8a82d156ab7ca8f7e34" dmcf-pid="77MB6A8Bia" dmcf-ptype="general">박연규 표준연 부원장은 3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자 스터디'에서 "현재 표준연의 양자컴퓨터 신뢰도는 2~3년 전 IBM 양자컴퓨터 수준이지만,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끝나는 32년도에는 IBM을 따라잡아 세계 양자과학을 선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7cadaaa3bf79539927b157fe6c1d8e0d5dcff929a54678832a9979457c54259" dmcf-pid="zzRbPc6bdg"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적용해 복잡한 연산을 초고속으로 처리하는 차세대 컴퓨터다. 표준연은 50여 년간 쌓아온 첨단 측정 기술 노하우를 양자컴퓨터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데 녹여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5dc9c525a5fc23f3449d53fcaf40ef40501dd20105a317889d7fa1edd9d6d335" dmcf-pid="qqeKQkPKRo"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표준연은 현재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이끌며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터'와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 두 종류의 연구개발에 뛰어든 상태다.</p> <p contents-hash="6d3607583233c212fbc626e12a527e9ae702e1b606e305d7d551252113d9a487" dmcf-pid="BBd9xEQ9LL" dmcf-ptype="general">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목표는 2032년까지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큐비트'란 양자컴퓨터의 계산 단위로, 큐비트 수가 늘어날수록 더 복잡한 연산을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d7217e75bc62006f5860844c75bdaaf84bcf80457f89df886ff70a63df2e8f7" dmcf-pid="bbJ2MDx2Ln" dmcf-ptype="general">표준연은 현재 초전도 기반 20큐비트급 양자컴퓨터 개발을 완료했다. 27년 3월까지 50큐비트급 양자컴퓨터 개발을 완료하고, 이어 2029년엔 100큐비트급 오류정정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궁극적으로는 2032년까지 300큐비트급 오류정정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p> <p contents-hash="ce88482aa8959dcccccdececa402b3b50bac85a7a3170ceddcee9028590e929f" dmcf-pid="KKiVRwMVLi" dmcf-ptype="general">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의 경우 현재 10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시스템 원천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박 부원장은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끝나는 2032년에는 1000큐비트급 오류정정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1c7e109489efc29747f0d6eddd9bce8fd5b2162a5ee675c752bee29c9799001" dmcf-pid="9RDJAyjJLJ"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 개발이 큰 관심을 받는 한편, 현재 양자 연구 분야는 인력난을 겪고 있다. 박 부원장은 "국내외의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인력을 키우려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ab830594fa5169bd80d1243af5e37546ecde5e559235a13ef4d9c28615eb1b1" dmcf-pid="2ewicWAiMd" dmcf-ptype="general">표준연은 2023년 KAIST와 함께 KRISS-KAIST 양자대학원을 설립했다. 학생들은 수업은 KAIST에서 듣고, 현장 실습은 표준연에서 진행하며 이론과 실무 교육을 동시에 받는다. </p> <p contents-hash="7d01489f78935333fdf3146d4e09e8efbf4da631d37ad66c72cbcea40e1cdf1f" dmcf-pid="VdrnkYcnde" dmcf-ptype="general">박 부원장은 "미래 양자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현장에 바로 투입해 연구개발을 진행할 역량을 가진 신진연구자를 키우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64bca4d58e9b45d7c97229efb3d4edc635e9f2a3d8f37bfd7c82d52c7bd0992" dmcf-pid="fJmLEGkLnR"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lecia@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외산 AI로는 안 된다"…SKT·KT·카카오, '모두의 AI'로 소버린 승부 09-04 다음 [AI프리즘] '모두의 AI' 출발…SKT·카카오·KT "올해 500만 사용 목표"(종합)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