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Arm 스쿨 출범…5년간 반도체 설계인재 1400명 키운다 작성일 09-04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rm IP 활용한 석·박사·취준생·재직자 교육<br>삼성전자 PDK 지원, 시놉시스·케이던스 설계SW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ySxEQ9CV"> <p contents-hash="0933715d6a8f886c6d5633827960cd1760c6cda4884cc3fd7ad6222ca2889a8b" dmcf-pid="bAzUEGkLy2"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반도체 설계 전문 교육기관인 'GIST-Arm 스쿨'이 문을 열었다. 정부와 글로벌 반도체 설계기업 영국 Arm이 손잡고 오는 2030년까지 석·박사와 취업준비생, 기업 재직자 등 1400명의 설계 인재를 양성한다.</p> <p contents-hash="c2efe9f441f2a1695437305b4568314f544f837af03c1b3f0b711f19da83c8ba" dmcf-pid="KcquDHEoy9" dmcf-ptype="general">산업통상부는 4일 GIST에서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임기철 GIST 총장, 황선욱 Arm코리아 사장, 손두영 광주특별시 인공지능산업국장, 베스 맥켄드릭 주한영국대사관 상무참사관 등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e82a263e79b130539cc6cedc65ef45850133e474b425e59140a56f6c136061" dmcf-pid="9kB7wXDg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AGI CPU'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AR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inews24/20260904110529023yqrt.jpg" data-org-width="580" dmcf-mid="qZLJ1f5T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inews24/20260904110529023yq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AGI CPU'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AR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4cb2ffe07f6bfe563beae8cf2c5889fce6c469ae8fc4fd4704a534f2eb9897" dmcf-pid="2EbzrZwahb" dmcf-ptype="general">GIST-Arm 스쿨은 지난해 12월 대통령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 간 반도체 협력 회담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후 산업부와 Arm이 국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올해 3~4월 GIST가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반도체 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098c349b62d7fcf385ec13578920325ee39bbfad0b11dcc3c75f56069c8331c2" dmcf-pid="VDKqm5rNSB" dmcf-ptype="general">교육은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반도체 아카데미'로 나뉜다. 특성화대학원은 GIST 석·박사생을 대상으로 Arm 기술을 활용한 10개 정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969a76ad036d5dd9c54d743d92c2c261476e6d257784361ca61b8ca538df5cc2" dmcf-pid="fw9Bs1mjyq" dmcf-ptype="general">반도체 아카데미는 전국 대학 4학년 이상 학부생과 취업준비생,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Arm의 설계자산(IP)을 활용한 반도체 설계부터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가속기를 활용한 AI 반도체 설계와 성능 분석까지 총 9개 비교과 과정이 마련된다. 각 과정은 30명 안팎으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02e5a70fe3601627a481030e77d2939ddd4a83f65677fd8c251c1d0e4bab6232" dmcf-pid="4r2bOtsAlz" dmcf-ptype="general">Arm은 교육생이 자사의 IP와 소프트웨어 등 학습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Arm 아카데미 엑세스'를 제공한다. 산업부는 교원 채용과 실습장비 구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0870787e5386cf906fea5b6794de35f67131352902b622bd65ec5bf6c811a74" dmcf-pid="8mVKIFOcC7" dmcf-ptype="general">반도체 설계자동화(EDA) 기업인 시놉시스와 케이던스도 설계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공정 디자인 키트(PDK)를 지원할 계획이다. PDK는 특정 반도체 제조공정에 맞춰 회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설계 기준과 정보를 담은 도구다.</p> <p contents-hash="dfc4bc3f6082d2107c8492329afa6656a08dff0b1e04ffadbd211bcd926adefd" dmcf-pid="6sf9C3Ikhu" dmcf-ptype="general">향후 GIST의 반도체 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설계 교육에서 실제 검증·실증까지 교육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취업준비생에게는 면접 컨설팅과 현직자 멘토링, 경진대회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41cedb0038bd6364dba7372c4a5ac25a36878dc7301c84c00578bd79ac7afcc6" dmcf-pid="PO42h0CETU" dmcf-ptype="general">GIST-Arm 스쿨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석·박사 400명과 취업준비생·기업 재직자 1000명 등 1400명을 양성한다.</p> <p contents-hash="e2818d267eb4fed24e16c9e74ad37cc78d9df11ba49a863c1ab34f1f778165e8" dmcf-pid="Qd5HnIiPSp" dmcf-ptype="general">정부는 서남권에 반도체 산업거점 구축이 추진되는 만큼 이곳에서 배출된 인력이 지역 반도체 기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cc2b40af811cc056d480336cfcf0d008de4c884b77d820851a20b8f9bacf6a9" dmcf-pid="xJ1XLCnQv0" dmcf-ptype="general">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GIST는 서남권 대학 중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GIST-Arm 스쿨을 반도체 인재 양성의 성공 모델로 발전시켜 지역 중심의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4a8a9c7a63f3a6649c0cec4c528a8b8d8b5616eed6df6835fc6ffb449a14701f" dmcf-pid="yXLJ1f5Tl3"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B도 지우고 오픈소스도 뚫었다"…AI 에이전트發 사고, 책임은 안갯속 09-04 다음 [르포]가전 31대 앞에 선 로봇 지휘자…LG가 그린 'AI홈'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