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폐기물로 갤럭시 부품 만든다...순환자원 확대 작성일 09-04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S부문 순환자원 인정 30건, 지난해 폐기물 6859톤 감축<br>웨이퍼 트레이 재활용해 갤럭시 S25 사이드·볼륨키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czWqyOCD"> <p contents-hash="27dd580677abe954a27582464b20401fcad5ac3d7328dd29b0b776f4d29b2867" dmcf-pid="KLkqYBWIhE"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갤럭시 스마트폰 부품과 산업용 소재로 다시 활용하고 있다. 버려지던 반도체 원판(웨이퍼) 트레이부터 불량 웨이퍼, 공정 소모품까지 새로운 원료로 되돌리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08159b6a9dac1fedccb7e6280365d52380ac01e8bbf5f4f6428cd57e090c4b7" dmcf-pid="9oEBGbYCT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8월 기준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순환자원 인정을 통해 감축한 폐기물은 6859톤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06414888cc6ea91d2a3f33c78bfef935f6c3fcda0caae4453acb2a7958ab6e" dmcf-pid="2gDbHKGh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2025년 '순환자원 인정'을 통한 폐기물 감축량.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inews24/20260904102510774gotx.jpg" data-org-width="580" dmcf-mid="zsHiKnb0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inews24/20260904102510774go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2025년 '순환자원 인정'을 통한 폐기물 감축량.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a2761d7cc8ec5b09fd67fab27f2526996dfa683b7ce2c868e0f6ad49799df6" dmcf-pid="VawKX9HlhA" dmcf-ptype="general">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새로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bfdeb503c915b6e431b8a829b6148aacfa1a94daffea9f245ccd8c4da9648040" dmcf-pid="fNr9Z2XSlj" dmcf-ptype="general">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전체 38건 가운데 30건을 차지한다. DS부문은 2019년부터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분리·회수해 다른 제품이나 산업의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04a8f362644f3ed1e9c17584fdcd0d8f927c061c276039e8e99c995d7355d5" dmcf-pid="4jm25VZv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웨이퍼 트레이(왼쪽), 웨이퍼박스 압출 펠렛(중간), 다이아몬드 디스크(오른쪽).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inews24/20260904102512030zzxy.jpg" data-org-width="580" dmcf-mid="qsdZm5rN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inews24/20260904102512030zz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웨이퍼 트레이(왼쪽), 웨이퍼박스 압출 펠렛(중간), 다이아몬드 디스크(오른쪽).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aa8c5e2bfff72710d460da4d48c29de6856107971c66e17ad65579b4d41c71" dmcf-pid="84eXrZwala"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가 웨이퍼 트레이다. 반도체 칩의 기판인 웨이퍼를 운반하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회수한 뒤 디바이스경험(DX)부문 순환경제연구소와 함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가공한다. 이렇게 만든 소재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이드키와 볼륨키에 적용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57043744f3a2b058dbdb8ad1d3de9c909471caec3fed042066f046d68a03d8" dmcf-pid="68dZm5rN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순환자원 현황.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inews24/20260904102513266aonm.jpg" data-org-width="580" dmcf-mid="BJjuT7vm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inews24/20260904102513266ao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순환자원 현황.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6975f1efa3fadeb5f193191f8c436d5403d70d68af21941746a08d9f831037" dmcf-pid="P6J5s1mjvo" dmcf-ptype="general">불량 웨이퍼도 다시 원료가 된다. 생산 과정에서 나온 불량 웨이퍼를 잘게 부순 뒤 실리콘을 추출해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만들고, 항공·건설 산업 등에 활용한다.</p> <p contents-hash="5521c9f1dc67e3d943ebd5302f2ed91a3cfe30ac62d7940875c6a6c83db92079" dmcf-pid="QPi1OtsATL" dmcf-ptype="general">웨이퍼 연마 공정에서 사용하는 '다이아몬드 디스크'에서는 팔라듐(Pd)을 회수한다. 회수된 팔라듐은 화합물 원료로 가공해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에 다시 쓰인다.</p> <p contents-hash="a7bb2dab47c4b5a3177c5e8813fbc91905b5613cec88d877b767a34f449882f8" dmcf-pid="xQntIFOcCn" dmcf-ptype="general">완제품을 담당하는 DX부문도 순환자원 인정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한국환경공단과 수원·구미·광주 등 주요 사업장의 폐기물을 검토해 폐지·철판·세탁기 드럼·트레이 등 20개 품목을 순환자원 인정 대상으로 발굴했다.</p> <p contents-hash="172af4c0322938ef3d388df9ea4252f4f867d193523e91b7b8132d06467c03c6" dmcf-pid="yT5oVg2uli" dmcf-ptype="general">올해 8월까지 12개 품목에서 8건의 인정을 취득했으며 나머지 8개 품목도 내년 6월까지 인정 취득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625ac8e4e1bbbea67cdec84742917cea559ed0c11187d3d112d1344a4a8a7743" dmcf-pid="Wy1gfaV7TJ" dmcf-ptype="general">가전제품 설치 뒤 남은 포장용 스티로폼도 다시 제품에 들어간다. 이를 플라스틱 혼합 소재로 가공해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과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내장재에 적용했다.</p> <p contents-hash="10cb35981fd345325c649989a1e8f86edcb0a3b71a9317107dcfa169054e05a0" dmcf-pid="YWta4NfzSd" dmcf-ptype="general">제품 제조 과정에서 나온 폐유리는 복합섬유 소재로 재활용해 '비스포크 AI 콤보' 외부 세탁조에 사용하고,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소재는 냉장고 수납장에 적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86b6ae90da0ab0c6519859fb44421336573957a1a3e990307d3abb533ca8f84" dmcf-pid="GYFN8j4qy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앞으로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추가로 발굴하고 폐기물에서 회수한 소재를 제품 원료와 제조 공정에 다시 활용하는 순환자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p> <address contents-hash="b79032f5c8d3dff0aaa3a606623480d7af53548b0357075ab2fc34e6da87a418" dmcf-pid="HeapSUlwTR"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성 4500기 시대…인텔리안테크, 지상·우주 잇는 인프라 공략 09-04 다음 "라쿠텐, 쇼핑·금융 계정 없으면 휴대폰도 쓰지마"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