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AI 서버 넘어 데이터센터 구축까지… ‘AI 팩토리’ 승부 작성일 09-04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협력 기반 랙스케일·풀스택 인프라 역량 확대 <br>하드웨어 공급 넘어 ‘엔드투엔드 인프라 파트너’로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NlSKGhi6"> <p contents-hash="46b81938d59e19f13d2d2003ab264688022085f7168487e3e2f68a2b62f74301" dmcf-pid="PfjSv9Hli8" dmcf-ptype="general">에이수스가 인공지능(AI) 서버 제조사를 넘어 데이터센터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아우르는 'AI 팩토리' 구현 파트너로 전환을 본격화한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서버부터 랙스케일 솔루션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의 AI 인프라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인프라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p> <div contents-hash="d3fd9aa68e15af8cfae86f82826db2ce0f5fdd32bc3d93736ec2a6ccd72fa8fd" dmcf-pid="Q4AvT2XSi4" dmcf-ptype="general"> 에이수스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AI 테크 2026(AI Tech 2026)'을 열고 AI 서버를 비롯한 인프라 솔루션 기술과 전략,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수스뿐 아니라 'AI 팩토리' 구축에 참여하는 주요 파트너들이 함께해 AI 인프라 생태계 전략을 소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df96b415eed3241dda0e2e9b80be5761931b41e679dde3fdbaf6e54f4bf77e" data-idxno="451743" data-type="photo" dmcf-pid="x8cTyVZv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 주 에이수스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074014919wrrd.jpg" data-org-width="600" dmcf-mid="VaEvT2XS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074014919wr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 주 에이수스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caf22353124c60f0c2ca6464ac0c8d189fae914618ebf122ac2a98f727379a" data-idxno="451744" data-type="photo" dmcf-pid="yluQxIiP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H 셰(Hsieh) 에이수스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R&D센터 수석부사장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074016193rcbz.jpg" data-org-width="600" dmcf-mid="fuFf4wMV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074016193rc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H 셰(Hsieh) 에이수스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R&D센터 수석부사장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0bc4420f3443aa31ef4c803ee6fd37eaec884ce6e3030e83de6730e9f2bb93" dmcf-pid="WS7xMCnQd2" dmcf-ptype="general"><strong>서버부터 랙스케일까지, 서버 기술 전반 역량 내재화</strong></p> <p contents-hash="3bc7e63cf2c6c7012ef71be78654572fd07ed0145f8ff70ddc2f21d72d5266e6" dmcf-pid="YvzMRhLxd9" dmcf-ptype="general">폴 주(Paul Ju) 에이수스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AI는 인간을 돕는 도구이며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혁신과 창조를 돕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인간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AI가 삶을 크게 바꾸는 만큼 업계 리더들이 다음 단계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ea3ec0f3f16e8a221f0e6c42a238bb78769344d6d17b5c0ee86b15487661e2" dmcf-pid="GTqReloMJK" dmcf-ptype="general">CH 셰(Hsieh) 에이수스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R&D센터 수석부사장은 AI의 진화가 인프라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놨다.</p> <p contents-hash="1ed0a41afc7046250b712486060f38e1591aa8f65f6df6f8a76af1a283223d8e" dmcf-pid="HyBedSgReb" dmcf-ptype="general">그는 "AI는 더욱 지능화·자율화되고 물리적 세계와도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라며 "이는 단순히 AI의 모델의 규모를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워크로드를 어떻게 뒷받침할지에 관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인프라 구축에는 토큰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이 중요하다"며 "에이수스는 서버를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인프라 전반을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a01b7f176d38be048a9f98e0febe333597b54dd2f50d2ee4f509e4c2144404c" dmcf-pid="XWbdJvaenB" dmcf-ptype="general">에이수스는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솔루션의 핵심 요소로 전력, 냉각, 연결성, 자동화를 꼽았다.</p> <p contents-hash="6dd45746a1f10caa7ceca8704bc04001af7423b92a2cf8230adb0ea3c0fa7a53" dmcf-pid="ZYKJiTNdLq" dmcf-ptype="general">전력 분야에서는 보드 수준의 수직전력전달 기술부터 데이터센터 설비까지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냉각 분야에서는 칩 단위 마이크로채널 콜드플레이트와 랙 단위의 메가와트급 냉각을 지원하는 CDU(Coolant Distribution Unit)기술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8dbc342e0d53d064e3061cbab7c0d4e478c7a06aab270d2ac500e7ad81efdb3" dmcf-pid="5sFf4wMVez" dmcf-ptype="general">연결성 부문에서는 고속 신호 무결성을 확보하는 연구 과정에서 AI 예측 기술을 적용한 성과를 소개했으며, 자동화 부문에서는 생산공정 자동화를 통해 품질과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901b7b164ec3b9a14d0c71bd6481397ef9d6d7f778edbef0d2dee6ad59d40cd" dmcf-pid="1O348rRfn7" dmcf-ptype="general">KW 차오(KW Chao) 에이수스 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에이수스는 전통적인 OEM/ODM(주문자제작생산/주문자개발생산)을 넘어서는 역량을 갖췄다"며 "최상의 OEM/ODM 역량은 물론 공급망 회복력과 턴키 솔루션 제공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b554f42cc7e70cfed571ebcdb1a3bb3a4e57c7f65a0b82a20dd6fbca8b774364" dmcf-pid="tI086me4Ju" dmcf-ptype="general"> 서버 인프라 제품군도 확대했다. 에이수스는 '베라 루빈 NVL72' 랙스케일 술루션부터 엔비디아 HGX, MGX 기반 시스템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준비했다. 'HGX 루빈 NVL8' 기반 제품에는 하이브리드 냉각 설계를 적용해 고객의 데이터센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5b6d45da85bf7e95858ddf8adce888a44782cb5c5a7454cdb6b2958937b0b" data-idxno="451745" data-type="photo" dmcf-pid="FCp6Psd8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리드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074017458clsp.jpg" data-org-width="600" dmcf-mid="4oXbKA8B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074017458cl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리드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1ac09c5106f1e8b7f056e3022edb477bcc7edaf1ce78f7ae1c3ceab259435" data-idxno="451746" data-type="photo" dmcf-pid="3hUPQOJ6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버 우 에이수스 솔루션 비즈니스 유닛 총괄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074018916sqdv.jpg" data-org-width="600" dmcf-mid="8o4gaHEo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074018916sq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버 우 에이수스 솔루션 비즈니스 유닛 총괄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f4f08de22b8b23f41ba14670b1b4643462550c5b1012fd3e460d229f43ad57" dmcf-pid="0luQxIiPL0" dmcf-ptype="general"><strong>엔비디아 'DSX'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스케일로 확장</strong></p> <p contents-hash="9041bc8a13b53baeaf2983841ebe3d504af20aee591b17af62dfdd1a147a5d9c" dmcf-pid="pS7xMCnQJ3" dmcf-ptype="general">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리드는 "AI는 이제 여러 요소가 결합된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했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와 하드웨어, 데이터센터가 AI 산업 전체를 성장시키는 선순환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4671c34773cea4b825296b0a85a0b1aacf51183c45bd41e6a7a42ef6fed74d" dmcf-pid="UvzMRhLxRF" dmcf-ptype="general">그는 "데이터센터는 토큰과 인텔리전스를 만드는 'AI 팩토리'로 변화하고 있다"며 기존과 다른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플랫폼으로 엔비디아의 DSX 플랫폼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b733ee028e189161e7ddd083cba3d99ada16a6ae91c1723bd0e70685a12fa5d" dmcf-pid="uTqReloMLt"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DSX는 모듈형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API, 레퍼런스 디자인,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플랫폼, 파트너 기술을 공동 설계된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다. 검증된 레퍼런스 디자인과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은 설계 단계에서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을 예측·최적화하고, 구축 이후에는 운영 환경에 대한 가시성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22321cb218f5f0a73bae356502e4ffe68184feb250cc0b79a0d54112a8a6e7b3" dmcf-pid="7yBedSgRR1" dmcf-ptype="general">알버 우(Alber Wu) 에이수스 솔루션 비즈니스 유닛 총괄(General Manager)은 "AI 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통합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스택, 프로페셔널 서비스 등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며 에이수스의 AI 팩토리 구현을 위한 풀스택 아키텍처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60488a0964a6a6e71a706a79fb158b7bbbc1bda9ff60a96a27e9b865687d2c5" dmcf-pid="zWbdJvaeL5" dmcf-ptype="general">에이수스는 자체 구현한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하드웨어 인프라와 결합해 데이터센터 관리와 AI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주요 핵심 요소들을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AI 솔루션과 에이수스 AI 허브, 하네스 엔지니어링 등이 구현된다.</p> <p contents-hash="3dae9a09665509c63ce87304f3e89884234de4f4049111e458f7098881b6eb3f" dmcf-pid="qYKJiTNddZ" dmcf-ptype="general">전문 파트너들의 기술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묶는 생태계 전략도 AI 팩토리 사업의 핵심 축이다.</p> <p contents-hash="f19c20af0dd833301811fdf33e116b9965341464b9ec3e3cf392e2608fd09c3a" dmcf-pid="BG9inyjJLX" dmcf-ptype="general">에이수스는 AI 팩토리를 구성하는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구축 전반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인프라 기반 시설 분야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버티브(Vertiv),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바스트(Vast)와 웨카(Weka), IBM, DDN, 메모리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등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66883c915fbaf19728e57c69f6f0d63db5570ba8038c8396bf810e3bb2872ec" dmcf-pid="bueDw0CEdH" dmcf-ptype="general">권용만 기자<br>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엔비디아 ‘알파마요’ 이끄는 마르코 파보네가 말하는 ‘판단 이유까지 말하는 자율주행 AI’는? 09-04 다음 [가상자산 과세]④복권·상금과 동급? 시대착오적 분류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