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특허에 집중... 무인 로보택시 연내 상용화 [지식재산의 날] 작성일 09-0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무총리 표창 받는<br>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br>서울 상암에서 이미 운행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Rsje71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35a59a5c955f75a7338576e8d6f768510d3df959ec58523942d1ea755fb852" dmcf-pid="0LeOAdzt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mk/20260903174216636xlsp.png" data-org-width="500" dmcf-mid="FlaysNfz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mk/20260903174216636xls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bd2a32d7a7832e7a29f45aab9e6ead111e88e7e6c0224996fd6f123a1b07b7" dmcf-pid="podIcJqFCa" dmcf-ptype="general"> 국내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라이드플럭스의 박중희 대표가 4일 열리는 제9회 지식재산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로 승용차와 트럭의 무인 자율주행 허가를 받았고, 올해 안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ea77ac1c489e4e975fb570ee1751e00b6a91a58a42f2390f0259ce4d817b3fb2" dmcf-pid="UgJCkiB3vg" dmcf-ptype="general">현재 라이드플럭스의 무인 로보택시는 서울 상암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6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무인 자율주행 허가를 획득했고, 2년 이상 로보택시를 운영해왔다. 라이드플럭스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G70이 운전석에 사람 없이 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p> <p contents-hash="fea872e39eaa095b9ca50032924aabf16eecfdf9be9635d963a01ce8b16ef995" dmcf-pid="uaihEnb0ho" dmcf-ptype="general">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인 박 대표는 외부 기술이전이나 라이센스 구매 없이 자체적으로 풀스택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했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직접 등록특허 53건에 공동발명자로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나 구글 등 해외 선도기업의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도, 한국이 무인 자율주행을 구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8aeb67d6e072899ecfd847f20075d2b18d0f4cc10a0130bbb6146b62163b91a" dmcf-pid="7NnlDLKpSL" dmcf-ptype="general">2018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독자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과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라이드플럭스는 특허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라이드플럭스 특허 중 A등급 이상 고품질 특허 비율은 49.25%에 달한다.</p> <p contents-hash="aac818b40fcdf273ff665a9c3c00f7e22f44b2206080a1d9181df64679ca4ea1" dmcf-pid="zjLSwo9UTn"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2021년 변리사 중심의 지식재산 전담 조직을 구축해 고품질 특허 포트폴리오 확보에 주력했다. 현재 라이드플럭스의 누적 특허 출원은 148건이고 이 중 100건이 등록됐다. 특허 등록률이 약 95%로, 국내 평균(74.6%)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이다.</p> <p contents-hash="b8d6a09c9ddd88797677bb33acfc8180f3c11c75de5e9523ceb70e1cedd74996" dmcf-pid="qAovrg2uWi" dmcf-ptype="general">라이드플럭스의 로보택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성과다. 상암 일대에서 3300시간 이상의 무인 실증 데이터를 확보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승용차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경쟁업체가 없다. 라이드플럭스는 올해 안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05abcb4b9d3ed31f2d671930889881401ed9e86adb3e929ec02d15277bfcda3" dmcf-pid="BcgTmaV7CJ"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승용차 외에 트럭 기반의 화물운송 자율주행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최초 트럭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하고, 한진택배와 함께 국내 첫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실증 중심으로 추진되던 자율주행 화물운송 분야에서 매출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ea4938619e2f5aabb4e62af18ceafd23253c531262ad699cfc9975b2c0f7b23" dmcf-pid="bkaysNfzWd"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 성과가 단발성 실증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기업과 국가의 자산으로 축적되도록 창업 초기부터 권리화에 집중해왔다”며 “무인 자율주행 원천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탈 털린 내 정보 값이 고작 ‘7만원’?” 두 번이나 당했는데…보상안 발표에 ‘분통’ 09-03 다음 4000만 고객정보 털린 티빙 보샹액 1인당 ‘2만원’···탈퇴자는 재가입해야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