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가 데이터 의미, 업무 맥락까지 파악하게" 작성일 09-0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로 AI 업무 이해도 높여<br>데이터 구조화부터 결과 평가까지 전 과정 연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nbqphD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05484aa6aec47706d07de14588fd1fd05d488698142eb54c96289372e18023" dmcf-pid="VjLKBUlw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봉 KT AX미래기술원 AX데이터랩장이 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해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왕보경 기자 @ki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BUSINESSWATCH/20260903151009693jwal.jpg" data-org-width="645" dmcf-mid="KSGMQf5T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BUSINESSWATCH/20260903151009693jw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봉 KT AX미래기술원 AX데이터랩장이 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해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왕보경 기자 @kin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117235c041b8537745bbf0562a5ed46455f5d3a034d328f4c2f9f99d8c6b38" dmcf-pid="fAo9buSrlU" dmcf-ptype="general">KT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업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데이터의 의미와 업무 맥락, 판단 기준까지 이해하는 전문가로 AI 에이전트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d90fbd2f2ae68c0131b1bd48c37610ad722ffeaca7f65e5671e2a40f413ad81f" dmcf-pid="4cg2K7vmvp" dmcf-ptype="general">이상봉 KT AX미래기술원 AX데이터랩장(상무)은 3일 열린 기자 스터디에 참석해 자사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8f9e2d257ba5688b98e70222461253421b87643b331f047489b30524cfc12f" dmcf-pid="8kaV9zTsC0" dmcf-ptype="general">KT의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는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 맥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수집·가공부터 구조화,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체계다.</p> <p contents-hash="977854cb64c49a2c2b3d70f493bbf43603b9577c61ff09f92ede4ad4f6f3b824" dmcf-pid="6ENf2qyOC3"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는 사람과 달리 업무 맥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사실을 그럴듯하게 생성하는 한계가 있다. KT는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고 AI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11fcf95b23bba3d804938e7035abef180fed27f8bc607a7c9854892f97ca4611" dmcf-pid="PDj4VBWIyF" dmcf-ptype="general">KT의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는 △K 피처맵(Feature Map) △K 메타(Meta) △KT 온톨로지(Ontology) △K 이밸류에이션(Evaluation) 등 크게 네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b1495d3abb2e7b09679c6c44d5e66f4e55f230af054a55a749483b5ef07afd" dmcf-pid="QwA8fbYC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의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는 △K 피처맵(Feature Map) △K 메타(Meta) △KT 온톨로지(Ontology) △K 이밸류에이션(Evaluation) 등 크게 네가지 축으로 구성된다./사진=왕보경 기자 @ki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BUSINESSWATCH/20260903151010982wbxo.jpg" data-org-width="645" dmcf-mid="9V1mwA8B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BUSINESSWATCH/20260903151010982wb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의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는 △K 피처맵(Feature Map) △K 메타(Meta) △KT 온톨로지(Ontology) △K 이밸류에이션(Evaluation) 등 크게 네가지 축으로 구성된다./사진=왕보경 기자 @kin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e7b8a8fda89e87a10197860c3252b7a1d0c0122f5dccdb0ae34cd0ce59f913" dmcf-pid="xrc64KGhC1" dmcf-ptype="general">K 피처맵은 KT의 전산 공통 데이터 자산으로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게 표준화해 모아둔 것이다. 수집한 고객의 특성을 기반으로 검증된 약 1600개의 정보로 구성돼 있다. </p> <p contents-hash="d3b39c3610a51da6ecba30f35bdf1e163d6b6ebe106f6e935bb9fb301a125faf" dmcf-pid="yZWANnb0W5"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다양한 테이블로 구성된 원천 데이터를 미리 수집 가공해 데이터 자산으로 미리 만들어 둔 것"이라며 "고객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AI 에이전트가 K 피처맵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1db0af4ab2f97ec9de4728525f557be83615f6acf1b83644793d44201e7c6e" dmcf-pid="W5YcjLKpCZ" dmcf-ptype="general">K 메타는 데이터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표준 관리, 등급 관리, 관계 관리, 목록 관리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p> <p contents-hash="40945150b454ca56d530db4991da6568e716fa061a11f7e099dbd35636133a5a" dmcf-pid="Y1GkAo9UlX"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부서마다 같은 의미의 데이터를 서로 다른 용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용어나 기준을 미리 정리해 서로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표준 관리다. 등급 관리는 개인정보처럼 접근에 주의가 필요한 데이터의 보안 등급과 권한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a348fef3498c59b616beb53082afcbb023b4c1d4f814a4708f30318d50c69cb" dmcf-pid="GtHEcg2ulH" dmcf-ptype="general">이어 "관계 관리는 데이터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정리해주는 것이고, 목록 관리는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의미와 위치를 연결해 관리하는 기능"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3e079e9f21787edb18d0de06c0611727472e84aca3d8085c619b7ff272345e2" dmcf-pid="HFXDkaV7TG" dmcf-ptype="general">KT 온톨로지는 사내 용어와 정책, 매뉴얼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구조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 상무는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맥락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맨틱 레이어를 구축해 업무 지식과 데이터를 연결하고, 에이전트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33009b4a6bdd9b073bea2920e972c7d98adbb55895f7c045d23c4d2c2bba7c" dmcf-pid="X3ZwENfzvY" dmcf-ptype="general">K 이밸류에이션은 AI의 성능과 안정성을 평가한다. 이 상무는 "기본적인 AI 모델뿐만 아니라 실제 AI가 적용된 솔루션이나 에이전트화된 모델의 결과를 평가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며 "품질 평가뿐만 아니라 유해하거나 부적절한 응답이 없는지, 개인정보가 노출되지는 않는지 등도 함께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6839615aea8fbf3ce4d4d2dfa190896b4fcd7caaa2f88047c93bf20434b498" dmcf-pid="Z05rDj4qCW" dmcf-ptype="general">KT는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의 내부 검증을 거친 뒤 향후 적용 사례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상무는 "B2C 플랫폼인 MY K,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K-클로는 모두의 AI 등에 에이전틱 플로우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f11cc782c4512b06ac7bfcda6ea1ce6b1019708e6459f6485913510f58a5ec" dmcf-pid="5p1mwA8Byy"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02a61914205ef1f89d0b18dae318040332d2b773fd64696fe3c4bfce1f4cb05a" dmcf-pid="1Utsrc6bvT"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성숙 총리, AI 행정혁신 우수 공직자 만남 …"일하는 방식 바꿔야" 09-03 다음 AI로 침수 막고 약자 지킨다…지방정부 재난·안전 대응 '첨단화'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