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도·신뢰성 높인 AI 에이전트"…KT,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작성일 09-0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 활용 체계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소개<br>"AI 에이전트 협력, 데이터가 방법…기업 가치 좌우"<br>"데이터·의미·판단·개선 단계 유기적으로 연결돼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5qx41y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77eda39213733323b3d55ff7f76ada1109fe99c85056b699b7856033f7c52" dmcf-pid="qB1BM8tW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가 3일 서울 종로 클럽806에서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관련 스터디를 진행했다. 사진=김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552788-vZw4wcp/20260903140611560etiq.jpg" data-org-width="700" dmcf-mid="7fPosEQ9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552788-vZw4wcp/20260903140611560et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가 3일 서울 종로 클럽806에서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관련 스터디를 진행했다. 사진=김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c740351f839576a0a642b8bb4db27725f8840e7e22cff00d7454e14218c7d7" dmcf-pid="BcdcSOJ6an" dmcf-ptype="general">KT가 인공지능(AI) 기업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Agentic Data Flow)'를 구축했다. 진화하는 AI 시대에 각 기업들의 협력과 업무를 도울 수 있는 데이터 체계를 구체화해 새로운 업무 운영 방식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fa4be716c27ad402b9a03f718235faaab817482dfd34cc18b64b6c2e44c9fdd6" dmcf-pid="bkJkvIiPji" dmcf-ptype="general">KT는 3일 서울 종로 클럽806에서 자사의 데이터 활용 체계인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Agentic Data Flow)'를 선보였다.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는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 고유 맥락을 이해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만들며, 수행 결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개선까지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81b815eea5272741751b3e707844b7d824d8de0428c9cafdb9d76ccc85a1f37e" dmcf-pid="KEiETCnQgJ" dmcf-ptype="general">이상봉 KT AX 데이터랩장(상무)은 "AI 에이전트 시대가 왔으며 그 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로 협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데이터라고 생각하며, 이때 기업이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에이전트와 사람이 협업하는 구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ae81308b33a02df0ccd2e2e8c1dcfaff59fee1b4e691fb6303cfb0a1bca512f" dmcf-pid="9DnDyhLxkd" dmcf-ptype="general">해당 데이터 체계는 세부적으로 ▲K 피처 맵(K Feature Map) ▲K 메타(K Meta) ▲KT 온톨로지(KT Ontology) ▲K 이밸류에이션(K Evaluation)으로 구성된다. </p> <p contents-hash="405dd2f012e4617ecfa6c357ee11a392b6a0b0ffddc06bf1229546c69a45a517" dmcf-pid="2wLwWloMje" dmcf-ptype="general">먼저 K 피처 맵은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해주는 자산이다. 원천 데이터를 일일이 탐색하고 가공하는 절차를 줄여 데이터 준비 시간을 단축하며, 분석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 현재 K 피처 맵은 고객 프로파일, 상품·요금제, 이용 패턴, 채널 행동 등 KT 사업 전반에 걸쳐 1600여 종의 표준 데이터 자산을 제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55e652df471365014ae42249c64baf8f241c9c5fcbfe2c15718c82939d2020a" dmcf-pid="VrorYSgRNR"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검증된 데이터, 표준화된 데이터를 권한과 통제가 적용된 상황에서 최신화가 되는 데이터를 에이전트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것이 K 피처 맵과 같은 공통 데이터 자산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7fb2e386e3cd341fec33703e0d16d96238de5595fb915c248436cdb42675cb5" dmcf-pid="fmgmGvaeNM" dmcf-ptype="general">K 메타는 데이터의 명칭·정의·형식을 표준화하고, 데이터 목록과 위치, 데이터 간 관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개인정보·기밀정보의 보안 등급과 활용 권한을 함께 제공하는 KT의 데이터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이 상무는 "추가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들 사이의 관계를 당연히 알아야 하고, 연결 관계를 찾아야 하는데, 그 관계도 K 메타 시스템이 제공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ef7eafdf1ad4a82023fc593ead0aa4579f7ce664f99d630d7eeb6558d5d52f" dmcf-pid="4sasHTNdAx" dmcf-ptype="general">KT 온톨로지의 경우 사내 용어와 정책, 업무 매뉴얼,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지식을 공통 의미 체계로 구조화해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된 판단과 실행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업의 지식을 에이전투가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형태로 구조화한다. </p> <p contents-hash="9b52495f6504e7522009ac3b18bbf2fc8e8c5d556996ad9c5c431e4918f56fae" dmcf-pid="8ONOXyjJkQ" dmcf-ptype="general">K 이밸류에이션은 오픈 벤치마크와 함께 한국어와 국내 산업 환경에 특화된 자체 벤치마크를 구축해 AI 모델부터 에이전트까지 종합적인 품질 평가를 수행한다. 전반적인 부분을 평가해 문제 발생 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0a2b390251cd0da38e4d6b2bf6ba66d259513ffe298460a3589b2dd0a13ccb79" dmcf-pid="6IjIZWAigP"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해당 4개의 체계가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의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데이터 자산이 없을 때 발생하는 문제, 업무 맥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 개선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을 지속 축소하고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54eeb0605a09665c70034f202af6d21b7a74fc07ef4bd60a180d8047cc195d9" dmcf-pid="PCAC5YcnN6" dmcf-ptype="general">이어 이 상무는 "재무 에이전트 또는 세일즈 에이전트 등과 같은 기술들 역시 적용되거나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5c5f7cf8e75cdac35ba33eeaf013ae9697198465bf538cd387105a32b79f57e0" dmcf-pid="Qhch1GkLg8"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에 돈은 많이 쓰는데 일은 못 시킨다"…韓 기업 AI 성숙도 52점 09-03 다음 티빙 계정 3954만개 털렸다...SNS 간편가입 화 키워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