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국가 보안 AI’ 만든다 작성일 09-03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000장 GPU 선제 투입…하이퍼클로바X·엑사원 모델 활용<br>700B급 2개 모델 개발…7대 전략산업·국가 핵심시설 실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7IM7vm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d649104e54d2973da12cb44b7b55926e474c2d3d53bd3e681d874e4136a5b" dmcf-pid="zczCRzTs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 제작=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seouleconomy/20260903130042684zsar.png" data-org-width="1200" dmcf-mid="ue0r60CE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seouleconomy/20260903130042684zs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 제작=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1b37e283f247e5ce3f8e0a087d4254159476d2ff39c60ccc09e9bacf913229" dmcf-pid="qkqheqyOS6"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가 국가 핵심시설의 사이버 위협 대응에 특화된 국산 AI 모델 개발을 맡는다.<span></span></p> <p contents-hash="bcc5c280f7523ade33843f0c3b1c5e027f07c441e4b6cf292dce10fdb19f517d" dmcf-pid="BEBldBWIh8" dmcf-ptype="general"><span>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의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4c513a4744956a3f193eb78bbaac9a39c1c9edd8fe5b4f62b20288a9fda33fb4" dmcf-pid="bDbSJbYCT4"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한 산·학·연·공공기관 33곳은 국내 보안 환경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핵심시설과 주요 산업 현장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고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4e7618d682b546f5dedf35763f65c7ff0d58170d190ac831d0e2dae88d76d2f" dmcf-pid="KGJpmJqFyf" dmcf-ptype="general"><span>컨소시엄은 정식 사업 착수에 앞서 자체 보유 GPU 4000장을 투입해 보안 특화 AI 모델의 사전학습을 진행해왔다. 정부가 제공하는 GPU 256장과 별도로 네이버클라우드의 B200 4000장과 LG의 H200 256장도 추가로 활용한다. 컨소시엄은 이를 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모델 성능 고도화와 국가 핵심시설·산업 현장 실증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cb136d32bbbc06e78599fc832ea806e1682b8601b3ea8904b218130a4a86e952" dmcf-pid="9HiUsiB3CV" dmcf-ptype="general">컨소시엄은 이 같은 대규모 인프라를 활용해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을 기반으로 700B급 MoE(전문가 혼합) 구조의 초거대 보안 특화 모델을 구축한다. 하이퍼클로바X는 방어 역량을, 엑사원은 공격 역량을 각각 강화한 독자 모델로 개발해 사이버 공격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개발된 모델의 성능은 국제 공인 벤치마크 2종을 통해 검증한다.</p> <p contents-hash="ce099ebb5ad3852a7df815168171f84ac05fc40d19e882bad6639a2ada26e3e1" dmcf-pid="2XnuOnb0S2" dmcf-ptype="general">여기에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학습용 데이터는 단일 기관이 확보하기 어려운 약 830(테라바이트)TB 규모의 고품질 실데이터를 활용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의 운영 데이터는 물론 한전KDN·한국수력원자력·금융보안원·KISTI·LG유플러스 등 국가 기반시설과 주요 산업의 핵심 데이터를 총망라했다. 여기에 위협정보 수집부터 라벨링·표준화·검증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정제 기술을 적용해 실제 위협 환경을 정밀하게 학습시킬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726be88e4aeeb35b93b54eebde8e72f9a9c940a70dd145a28a247b408212ea1" dmcf-pid="VZL7ILKph9" dmcf-ptype="general">해당 모델은 국가 핵심시설과 주요 산업 현장에 대한 실증을 거쳐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전력·금융·과학기술·통신·반도체·방위산업·항공우주 등 7대 주요 분야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외부망 접근이 제한되는 보안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폐쇄망’ 특화 운영 기술력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2e25b63db1466120a367b0562596176492f480db06ef54957f2d85c3837b747" dmcf-pid="f5ozCo9UTK" dmcf-ptype="general">또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모델을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국내 보안 생태계 전반으로 결실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중소기업을 위한 취약점 및 사이버 공격 탐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국내 보안 기업들의 AI 서비스 상용화를 적극 지원해 국가 차원의 보안 AI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effc6f32ed0aadd5f3eb0acb702b036cbefe67331151a4af22c208132147573" dmcf-pid="41gqhg2uWb" dmcf-ptype="general">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보유한 대규모 AI 인프라와 데이터, 보안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가 핵심 인프라를 지키는 AI를 우리 기술로 만들어낸다는 책임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보안 AI 모델과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f50310319ab98c09f97ae2b8d7fc5e0cccb6b71abeb5bcaa3e7adf2725128d" dmcf-pid="8taBlaV7vB"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메모리 여파로 '맥북 프로' 전략 수정…LCD·OLED 병행 판매" 09-03 다음 KT가 수십년 쌓은 데이터, AI가 분류해 업무에 적용…'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구축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