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 지원 넘어 제조업 디지털·AI 전환 이끌자” 작성일 09-03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문영 의원,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 위한 K-FDE법 정책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OFuTNd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7900950be4c69d8539b0579ea4d8ef9fbd6ad8cb8bad987dfd7e0e9e7e23ff" dmcf-pid="PSI37yjJ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K-FDE) 구축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영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dt/20260903121712104ztvj.jpg" data-org-width="640" dmcf-mid="8x8Awe71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dt/20260903121712104zt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K-FDE) 구축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영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812a040cb45afb31b46606d69999b7fdbe518e6463239b3c8bdbf16ac91063" dmcf-pid="Qu3PeqyOTN" dmcf-ptype="general"><br> 청년 인공지능(AI) 전문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배치하고 숙련인력과 함께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며 해당 기업의 산업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촉진하도록 하는 게 급물살을 타는 시대다.</p> <p contents-hash="ff280e22af328dfc5e6a39f24d603d7f9b077e2332ab9482b200fcc3fd658ca7" dmcf-pid="x70QdBWIla" dmcf-ptype="general">구글이 최근 서울 근무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채용 공고를 냈고, HD현대와 LG CNS도 미국 팔란티어사와 손을 잡는 등 우리 기업들 또한 이 흐름 위에 있다.</p> <p contents-hash="e7e10d79d5aeee80109c74f9d8ddb818cad99f01f2a49a74e7949044bb121f8d" dmcf-pid="ykNTHwMVCg" dmcf-ptype="general">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광산을)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미래전환과 함께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가칭 K-FDE) 구축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50b2be835430618c60f0b4370c18a0b68f52374cb418c0d8972464a19872908" dmcf-pid="WEjyXrRfyo" dmcf-ptype="general">정책간담회는 임 의원이 지난달 18일 대표 발의한 1호 법안 ‘산업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담긴 K-FDE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입법·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팔란티어사의 FDE제도를 참고해 만들어졌다.</p> <p contents-hash="91ad455c7fdf47ed0ae90581418b6a5e6cddbe7ee1ecf288562fbe1fcc4ab8d4" dmcf-pid="YDAWZme4lL" dmcf-ptype="general">전윤종 KIAT원장이 좌장을, 김선우 세종대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사회를, 발제는 이민석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맡았다.</p> <p contents-hash="e1640015e8bcbb9aeba7d6e700acb8b62908573d537fa8581dfca7f3e8e87d0f" dmcf-pid="GwcY5sd8Tn" dmcf-ptype="general">토론에는 윤대균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현동 Superb AI 부대표, 장희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수석연구원과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9e0c23982ce3936e4baf81027b557ba3eefff7c3d52d4eacfd0590663dba0db3" dmcf-pid="HrkG1OJ6Wi" dmcf-ptype="general">임문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제조업을 떠받쳐 온 50·60대 숙련인력의 암묵지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할 역량은 부족하고, AI에 익숙한 20·30대 청년 인재는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하다”며 “숙련인력과 청년이 만나 함께 문제를 해결할 구조가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f1024327345b0ff4c9333a3de804e7fa25426b9de27865fafca9ad71a57250a1" dmcf-pid="XmEHtIiPSJ" dmcf-ptype="general">이민석 국민대 교수는 발제에서 “현장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새로운 솔루션이 아니라 끝까지 현장에 남아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라며 세“대한민국의 AX 인재 정책도 강의실이 아니라 공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22439c5941be253325f56e0fb2e28b1c49cc7e3257efa28b279646368a4b9d" dmcf-pid="ZsDXFCnQld" dmcf-ptype="general">토론에 나선 윤대균 아주대 교수는 “양성과 배치,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설계한다면 K-FDE 제도가 현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것”이라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fd3730d83511ede7f86e3a0d244bfa43e6a46aade2bcfe29b5dd28b91c3f62a0" dmcf-pid="5OwZ3hLxle" dmcf-ptype="general">토론에서 산업부·고용부·중기부 관계자들은 제조암묵지 활용 AI 솔루션 개발사업, 중소기업 재직자 AI 훈련 지원, 스마트공장·제조AI 인력양성 사업 등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K-FDE 제도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276c23c868cded236adf5e79d4331c14b1e6f68b1716b0c744d1899f963fcd3" dmcf-pid="1Ir50loMyR" dmcf-ptype="general">전윤종 원장은 발제자와 토론자들의 의견을 정리하면서 기업의 AI인력부족과 청년의 현장경험부족의 간극을 좁히는 현장형 사업추진 필요성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4f8040b33f1ff823fb18abe7f9642999f1a161a4f04a4fc17567fc838c82bb1b" dmcf-pid="tCm1pSgRCM" dmcf-ptype="general">임문영 의원은 “교육, 산업, 고용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 제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논의를 바탕으로 K-FDE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하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6483293419a22988d016f44bdc0016a696458043690d69447cfcf8c3aae31c" dmcf-pid="FhstUvaehx" dmcf-ptype="general">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 ‘서든어택’ 치어리더 김가현·이예빈 캐릭터 선 09-03 다음 SOOP, 외부 파트너 협업 확대…스트리머 활동 영역 넓힌다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