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날씨는 끝…서쪽·내륙 맑고 동해안·제주는 비 작성일 09-03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상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GLEMUZ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38bf99374d0d606dcd760c8698763c35480e8f292781fcec9784d55c5dfcd" dmcf-pid="77HoDRu5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쪽 고기압을 통해 동풍이 형성돼 대부분 지역에서 선선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풍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동해안·제주 지역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dongascience/20260903120748904xrfn.jpg" data-org-width="680" dmcf-mid="U2R57yjJ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dongascience/20260903120748904xr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북쪽 고기압을 통해 동풍이 형성돼 대부분 지역에서 선선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풍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동해안·제주 지역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5aed913667b9a9794caa6825482ea6b3989b47e2da34b4896fbc8c3e2f4b3f" dmcf-pid="zzXgwe71Mp" dmcf-ptype="general">이번 주말 기온과 습도가 모두 낮아지며 후텁지근한 더위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직접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한 동풍이 이어지며 해안·해상에서는 강풍·풍랑·너울에도 주의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18b30cafd82ebba64bdf40ac12b96fd57b8352716149670adbbe74e4ff9a25b" dmcf-pid="qqZardztd0" dmcf-ptype="general">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4일부터 북쪽의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뿐 아니라 습도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3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c4ccd3d53e5dc773511d12ad4c5124918d945f5426e2c005e6d1cea3b242600" dmcf-pid="BB5NmJqFR3" dmcf-ptype="general"> 최근 많은 비가 내린 것는 남쪽에서 북태평양고기압을 따라 유입된 열대 수증기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 부근에서 만나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했기 때문이다. 충청·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남부에서도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cfb8cd31c433725bea860f144fecb071a6a4886e8954dbd98a48f99296aaf22" dmcf-pid="bb1jsiB3LF" dmcf-ptype="general"> 4일부터는 한반도에 유입되는 공기의 성질 자체가 달라진다.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쪽으로 점차 물러나고 뒤를 따라 북쪽 고기압이 남하한다. 북쪽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부는 동풍을 타고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48dc3fde7ad197908e22f99c7a9d230a18e4f0b2dc0bd990124c6116f863420" dmcf-pid="KKtAOnb0Mt" dmcf-ptype="general"> 기온은 점차 내려가 체감 더위가 완화된다. 아침 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지역이 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18f28a07fdc6b98f419fb89464a133ad8144990ad61ac3aa13b94e705d6822a" dmcf-pid="99FcILKpd1" dmcf-ptype="general"> 다만 지역별 기온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동풍의 영향을 직접 받는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수 있다. 기상청은 "그러나 습도가 낮아 이번주와 같은 후텁지근한 더위는 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a7193dcf503b6a80747547b0252c149c9c2205a48dd6b192c17d80c9513b1eb" dmcf-pid="223kCo9UJ5" dmcf-ptype="general"> 맑은 지역에서는 낮과 밤 기온 차가 커질 수 있다.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 아침 기온은 낮아지는 반면 낮에는 햇볕의 영향으로 기온이 오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e66df3988630f5932c4ea88a83105cc0b0b2eb1c13a5709a93995b8dbf68827" dmcf-pid="VV0Ehg2uiZ" dmcf-ptype="general"> 서쪽은 대체로 맑고 동해안·제주도는 비가 오는 동서 간 날씨 차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301b70e9f806a883cc2b50d9af47f7995e17d792ff2663a7fd5c7e809a4a096" dmcf-pid="ffpDlaV7MX" dmcf-ptype="general">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한반도로 북상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 크로반은 4일까지 북상하지만 이후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추가 북상은 제한되고 남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add417a4f3555df1ad3bd9593c9281bbc6c7c3db8eb70ecb002e28a973d001b" dmcf-pid="44UwSNfznH" dmcf-ptype="general"> 태풍이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워 한반도 주변 동풍과 해상 바람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저기압 사이에서 동풍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c46d3caf9b7fd72b6e64ff049ffdb5a6fcd543c7312ceb3f73037a84c1608f6" dmcf-pid="8n4ytIiPRG" dmcf-ptype="general"> 기상청은 "해안과 제주도에 강한 바람이 불고 내륙과 산지에서도 바람이 강해질 수 있어 야외 행사 시 천막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어업·양식업 종사자는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출항 전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86b519590c5511f9fc756cf8d9cbb504cf92400c4b3feea70dcfb54b38adbf4" dmcf-pid="6L8WFCnQiY" dmcf-ptype="general"> 해상에서는 동해상·남해상·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일 위험이 있다. 동풍이 다음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풍랑특보도 길게 지속될 수 있다. 먼바다에서 만들어진 높은 파도가 해안까지 전달되는 너울에도 주의해야 한다.</p> <p contents-hash="a384c8b5dbddbad652e40fcef469b91edf7b36c54fc310f2afbfceeb11107f3d" dmcf-pid="Po6Y3hLxnW"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OOP, 외부 파트너 협업 확대…스트리머 활동 영역 넓힌다 09-03 다음 AI 교육 쏟아지는데 조직은 그대로…‘수료’ 아닌 ‘업무 변화’ 살펴야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