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 보안 체계 전 기관 확대…“사이버 공격 초기 탐지·차단” 작성일 09-03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88yc6b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f9aa933e0ad26822102a8df86770af2432eb3d192beab6870520eff179a04" dmcf-pid="9u66WkPK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etimesi/20260903113111052wvmx.jpg" data-org-width="700" dmcf-mid="BPFzmJqF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etimesi/20260903113111052wv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894d0a88936bb838d6fa1bb5d1a39cf73be946340341e9fa0182c6af30c288" dmcf-pid="27PPYEQ9IX" dmcf-ptype="general"><span>사이버 공격이 행정망과 의료·소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위협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체계를 전 기관으로 확대해 공격 초기부터 위험을 찾아내고 피해 확산을 막는다.</span></p> <p contents-hash="f8b1f8346fe9a6048357287a62a1ea8b57a03419338f8ea15285390d86de9cd9" dmcf-pid="VzQQGDx2IH"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AI 기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스템을 본청뿐 아니라 사업소와 도시기반시설 등 시 전 기관으로 확대해 총 1만3000여 대의 업무용 PC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db4e601fa31bf1d477c78e42389ba698565f74a40d41fc4eb201db37b4d847e" dmcf-pid="fqxxHwMVDG" dmcf-ptype="general">EDR은 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의 줄임말로 네트워크가 연결되는 장치에서 발생하는 모든 활동을 감지·분석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span>엔드포인트 장치에서 발생하는 모든 활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고 격리·제거하는데 사용된다.</span></p> <p contents-hash="692cca9d1a8d02f44eb01d2ef8ea8bd9fda60597b5a0361f0448ec05d72721fd" dmcf-pid="4BMMXrRfIY"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알려진 악성코드나 특정 공격 패턴을 중심으로 대응했다면, EDR을 통해 각 단말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변종 악성코드와 랜섬웨어 등 새로운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257197cb92e3b2255fff3d4fdaa7804ea0f73bc6583d0045494ce6be368ef65" dmcf-pid="8bRRZme4OW" dmcf-ptype="general">특히 위협이 탐지되면 공격 초기부터 감염 여부와 공격 경로, 영향 범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 해당 단말을 격리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beaab5383d3d8ee7870a30564496b0d2c6f83c38790bbb7e23c9d8768f53589" dmcf-pid="6Kee5sd8my"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공격이 행정망 전체로 번지기 전에 위험 단말을 차단해 행정서비스 중단과 중요정보 유출 등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f2703c7d01c7bb6d696ad05c04878a2c1289b48d35bd69ca71d2a45bafd84d" dmcf-pid="P9dd1OJ6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DR 도입에 따른 개선 효과 (서울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etimesi/20260903113112343ansy.png" data-org-width="700" dmcf-mid="bU88yc6b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etimesi/20260903113112343ans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DR 도입에 따른 개선 효과 (서울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589095e31bb8404eab6436aeace3bd61b92e84a6b8fbf8a74d1c3160f16368" dmcf-pid="QLmmftsAwv"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본청 업무용 PC 6400대에 EDR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소 31개소, 도시기반시설, 미래한강본부, 소방재난본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p> <p contents-hash="00c3ebb0e27b641a5fe38cb103f85e4beed492ec2a1304084329969ed82860ca" dmcf-pid="xoss4FOcOS" dmcf-ptype="general">의료 분야의 사이버 위협에도 대응하기 위해 서울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등 시립병원 의료서버를 대상으로 EDR을 시범 적용했다.</p> <p contents-hash="eced83a7665664fadcc787f4974adbc323766a473f20574400aa36cb654a58ec" dmcf-pid="yt99hg2usl" dmcf-ptype="general"><span>EDR 시스템을 통해 차단한 악성 행위는 총 1만3013건으로, 유형별로는 광고 및 불편 유발형 1만1580건, 시스템 침투형 523건, 금전 목적형 510건, 정보 유출형 400건이다.</span></p> <p contents-hash="937cd23be3493cae9fb72b3a1059e0529ef13728d6b1351d3feebe640b5ca78b" dmcf-pid="WF22laV7Ih"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시스템 침투·금전 목적·정보 유출 등 실제 공공서비스 중단이나 중요정보 탈취로 이어질 수 있는 위협을 차단해 서울시 행정망과 시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했다고 시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5273706e6156dc2d0ff72a5fc79bf25feb69e36ec7e0e1435dc8a22a79ae9c" dmcf-pid="Y3VVSNfzrC" dmcf-ptype="general">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사이버 공격은 시민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사이에 행정서비스와 의료·소방 등 주요 공공서비스를 위협할 수 있다”며 “AI 기반 EDR 시스템을 주요 기관과 기반시설로 확대하고, 전문 보안관제요원의 분석·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3e6c7bb202748bc725af24c13f2a7ed5c93f1aa0cff2745f558d21855b157a" dmcf-pid="G0ffvj4qEI"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SK텔레콤 "차기 독파모 핵심은 '에이전트', 실행력 높인다" 09-03 다음 [카드수다] 수배범 직업팩 1주차 "노루 그만 보고 싶지만 메타는 재밌다"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