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AI 예산 2000억원대 배정…독자모델·피지컬 AI 키운다 작성일 09-03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년 약 900억원서 2배 이상 증가…6개 핵심 사업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15qYcnc8"> <p contents-hash="a5dd13580b37b5e7edf32b9432db72201cc10dbdec7cc8e8d34f85ab88016863" dmcf-pid="ppt1BGkLj4"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정부가 국방 인공지능(AI) 분야 예산을 늘려 군 전반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국방특화 AI 모델부터 데이터와 컴퓨팅 인프라까지 자체 AI 기반을 갖춰 '국방 소버린 AI'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a6f164c1910080a75ac3338e01eb856016fd59c62554a461ddca7c921c7f4660" dmcf-pid="UUFtbHEokf"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내년 AI 관련 예산을 약 2000억원대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AI 프로그램을 새로 신설하면서 관련 예산을 전년도 약 900억원에서 2배 넘게 늘린 셈이다. 이를 통해 <span>AI 연구개발부터 데이터 확보와 기술 실증까지 연결해 군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8ac0a212cf062a264c3c69a71492f5982aeac6e01cb8e4057f8cfa505bc921d0" dmcf-pid="uu3FKXDgAV" dmcf-ptype="general">예산은 크게 국방 AI 공통운영체계 구축과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 국방 실데이터 제공, 국방 AX거점 구축, AX 스프린트 사업, 국방 D.AX 프로젝트 등 6개 사업에 투입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4cdbb824bd424701a96d5ee471f2660285a2cba8adeaca53da0061bce1ec15" dmcf-pid="7829RzTs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방부는 내년 AI 관련 예산을 2000억원대로 편성했다. 전년도 예산 900억원보다 2배 넘는 규모다. (사진=구글 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ZDNetKorea/20260903105351006drnq.png" data-org-width="640" dmcf-mid="3cKbxuSra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ZDNetKorea/20260903105351006drn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방부는 내년 AI 관련 예산을 2000억원대로 편성했다. 전년도 예산 900억원보다 2배 넘는 규모다. (사진=구글 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fb4f198e1367142310e871da03a94bf7696b27613e653f3687b7c253028984" dmcf-pid="z6V2eqyOj9"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군 전반 공동 사용할 수 있는 국방 AI 공통운영체계를 구축한다. 'K-메이븐' 기반으로 통합 AI 플랫폼을 만들고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벡터 데이터베이스(DB)를 결합한 지휘결심지원 AI를 개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a044ce94d48c986fce6b6968ec4dcf4f042d48c839f32a7a35f78580c892754" dmcf-pid="qPfVdBWIcK"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표적과 영상 분석을 비롯해 상황 분석과 병력 추천, 자연어 질의응답 등 다양한 기능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2026년 요구사항 정의를 시작으로 2027~2029년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2029~2030년 지휘통제체계 실증을 거쳐 2031년 이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175ce2c4daa88950b3f4c235416fe757dc66da323d980c22402b19950206fc1b" dmcf-pid="BQ4fJbYCNb"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방특화 AI 모델도 만든다. 독자 AI 기술 확보를 위해 범용 독자 AI 모델을 기반으로 국방행정에 특화한 AI를 개발하고 이후 전장 환경에 사용할 수 있는 모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c91176d1980d5e51f9a42d4ca39fce5eb4ac660705c1fd7cdc23a584d8d1c9d" dmcf-pid="bx84iKGhjB"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국방 특화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와 컴퓨팅 기반도 강화한다. 전투지휘와 훈련, 공간 경계감시 등 AI 개발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하고 국방 데이터카탈로그를 통해 민간에 제공할 수 있는 연구용 데이터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da3bfa123b3d51ad32af667ce3174d7ecdb371b7b40c9e88727bfe6512c1f852" dmcf-pid="KM68n9HlNq" dmcf-ptype="general">민간과 군이 국방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공동 개발할 수 있는 '국방 AX거점'도 구축된다. 해당 거점은 AI 연구개발(R&D)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보안 네트워크를 갖춘다. <span>민간 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안이 확보된 환경에서 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실증 인프라도 마련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2c5a951267e5039894273a56eae71920d1e58e81170fbdeef60aede802d0698e" dmcf-pid="9RP6L2XSjz" dmcf-ptype="general"><span>정부는 국방 AI 기술을 실제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AX 스프린트' 사업도 추진한다. 현장에서 필요한 AI 아이디어를 발굴한 뒤 과제를 선정해 개발·실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기술은 후속 전력화 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이다.</span></p> <p contents-hash="360aefa78b10da7e9c5e8d02e721f7cbec7d06939aa60c6b645531bf9476dda8" dmcf-pid="2eQPoVZva7"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피지컬 AI를 전장에 적용하는 'D.AX 프로젝트'도 본격화한다. 내년부터 수송과 경계·경계감시, 화생방 등 위험 임무에 무인지상차량(UGV)과 다족로봇, 휴머노이드, 자율이동로봇(AMR) 등을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03e548f6c5ddfe9c38f67969e17a2fc723ae3f0386df0fb0436abc46fe1bcdfc" dmcf-pid="VdxQgf5TNu"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국방 소버린 AI는 우리 군 데이터와 기술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전에서 압도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첨단강군 육성의 핵심 기반"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fJMxa41ykU"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네이버, '보안 AI' 품었다…GPU·데이터·실증 역량 앞세워 09-03 다음 "소버린 AI는 정치 브랜딩" 비판하던 글로벌 큰손의 반전 "韓은 달라"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