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안 해도 효과 있다?”…45세 넘으면 도움 된다는 ‘이 보충제’ 작성일 09-0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5~65세 성인 64명 12주간 추적<br>크레아틴 섭취군, 근력·제지방량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Jmgf5T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446db1c665673b0fecc99df8b7901a692016aebf077d51299e6ba2df5d5fb" dmcf-pid="4GItvj4q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충제에 관한 이미지.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mk/20260903103903248hryp.jpg" data-org-width="700" dmcf-mid="VbF4uTNd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mk/20260903103903248hr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충제에 관한 이미지.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3fcac98f9106d440a01c922e97cd7805eb57ada85938af935c4ee4e3e9b6fc" dmcf-pid="8HCFTA8BSw" dmcf-ptype="general">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근육과 근력을 유지하는 데 ‘크레아틴’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운동을 하지 않은 중년층에서도 근력과 제지방량이 소폭 개선되는 효과가 관찰됐다. </div> <p contents-hash="70f0485bbd186a1bf4011f71273d8d0db45375d57ff96a0c9d41a4617b9df414" dmcf-pid="6Xh3yc6bSD"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건강 전문매체 헬스(Health)에 따르면 최근 국제스포츠영양학회지(Journal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에 크레아틴 섭취가 중년층의 신체 구성과 근력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7b9ceb4f99961b9bfb38b218feab2a90508d4044c3e3348aad1e9132964d244" dmcf-pid="PZl0WkPKyE"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45~65세 성인 64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절반가량에는 하루 10g의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를 섭취하도록 하고 나머지에는 위약을 제공했다. 일부 참가자는 식단을 관리하면서 일주일에 3일씩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도 병행했다.</p> <p contents-hash="2d7f30374ccbb0a924983a99e19b3d377d58e5f3a960299bfad7b9113076cd7e" dmcf-pid="Q5SpYEQ9Sk" dmcf-ptype="general">크레아틴은 우리 몸에서도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근육이 수축할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아데노신삼인산(ATP) 생성에 관여한다. 짧은 시간에 강한 힘을 내는 고강도 운동에서 에너지 공급을 돕는 역할을 해 운동선수나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보충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462de5e97e97cef56a37b1045fadcc437c9960cdb5abff6adebafbd717867bb" dmcf-pid="x1vUGDx2lc"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크레아틴을 섭취한 참가자들은 위약군보다 제지방량과 근력이 개선됐다. 인지기능 관련 지표도 향상됐으며 체지방률은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p> <p contents-hash="ab98b8bb47fb09f45812bcb1ae119998ebe1df52dbf51c065cb431e317e204ff" dmcf-pid="yLPAeqyOyA"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점은 운동을 하지 않은 참가자에게서도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크레아틴을 섭취한 비운동군에서도 인지기능과 제지방량, 근력이 소폭 개선됐다.</p> <p contents-hash="ce468e2d29dea3bef7cf088fee10953dced26d381a14a9612a004d17cc8539df" dmcf-pid="WoQcdBWIlj" dmcf-ptype="general">연구에 참여한 리처드 크라이더 미국 텍사스 A&M대 교수는 “물론 운동을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도 이번 연구 결과는 크레아틴을 섭취하는 것 자체로도 일정한 효과를 얻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4b207fe62f78efad600527cf30ebe1aca8b33b5f4f18d3d5f784db951de661" dmcf-pid="Ykisa41yWN" dmcf-ptype="general">다만 제지방량이 늘었다고 해서 이를 모두 근육 자체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크레아틴은 근육세포 안으로 수분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 관찰된 제지방량 증가 가운데 일부는 체내 수분 증가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fc888d84f39b8e35e0a83cd1836bafe140ee8b4a95969d94103b4ec295ec6129" dmcf-pid="GEnON8tWha" dmcf-ptype="general">연구 규모와 기간도 한계로 꼽힌다. 참가자가 64명에 불과하고 연구 기간도 12주로 비교적 짧아 장기간 크레아틴을 섭취했을 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9578f6384048d1c693e4bb20fc0a4ca3a14ef651cf55d8659fcc38173fb77921" dmcf-pid="HDLIj6FYWg"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크레아틴은 운동 효과를 높이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근력과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 균형 잡힌 식사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92ff1f6a20fe45c7af70431922a918b016e99c71c10b5131fcda4bb676e410" dmcf-pid="XwoCAP3GWo" dmcf-ptype="general">또 “크레아틴 섭취량의 경우 이번 연구에서는 하루 10g을 사용했지만 일반적인 성인은 이보다 적은 하루 3~5g이 통상적으로 사용된다”며 “기저질환이 있거나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크레아틴을 섭취하기 전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AIST·삼성, 이산화탄소 6000배 '반도체 온실가스' 분해 촉매 개발 09-03 다음 글로벌 AI 투자사 “韓 AI, 미스트랄 넘어… 추격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