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노바티스와 4.4조 계약…단일 플랫폼 연 4회 기술수출 ‘국내 최초’ 작성일 09-03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만 ALT-B4 기술수출 4건<br>MSD, 할로자임 특허전 5연승<br>ALT-B4 사업 불확실성도 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lV1OJ6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ab20e1b6ed41fb712c2702bb207b9416b42d2fd3e2ba5240f117bfe58ae25" dmcf-pid="ZISftIiP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ked/20260903095010832dvlr.jpg" data-org-width="1200" dmcf-mid="HzoZmJqF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ked/20260903095010832dvl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dd0b5a27916d4e6ac1f753d0eff716e9b72005030ef8ae3743979eb5a93cad" dmcf-pid="5Cv4FCnQy9" dmcf-ptype="general">알테오젠이 빅파마 노바티스와 최대 4조4165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정맥주사(IV) 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플랫폼 기술 ‘ALT-B4’를 활용한 계약이다. 알테오젠은 올해 ALT-B4 하나로만 네 건의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같은 플랫폼 기술로 한 해 네 차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은 사상 최초다. </p> <p contents-hash="721d64d3ea84408932ed9e3670bd4f97fa20f56c7d868cb43daa06f026cb510d" dmcf-pid="1hT83hLxTK" dmcf-ptype="general">알테오젠은 2일 노바티스와 ALT-B4를 적용한 SC 제형 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fdadeab6482d612fd8218ce35a9ba26c0e88536a4db8fedab8ab82c5716abff" dmcf-pid="tly60loMWb" dmcf-ptype="general">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가 보유한 여러 바이오의약품에 ALT-B4를 적용해 SC 제형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계약은 복수의 옵션으로 구성됐다. 대상 제품 수와 제품명은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edbca488a703f8d2c96304048abaac17302dc6a63c36f5f378fc519a82309a9" dmcf-pid="FSWPpSgRyB" dmcf-ptype="general">노바티스가 모든 옵션을 행사하고 개발 및 상업화 단계의 마일스톤을 모두 달성하면 알테오젠은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165억원)를 받을 수 있다. 계약금액은 계약체결금과 옵션 행사금, 개발·상업화 마일스톤으로 구성된다. 상업화 이후 제품 순매출액에 따른 판매 로열티는 별도로 받는다.</p> <p contents-hash="2b51e3ee499c58061b6a6cceb02d1262695825d9df9298a0d7186f8cdd92be28" dmcf-pid="3vYQUvaeyq" dmcf-ptype="general">계약체결금은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체결금과 옵션 행사금, 개별 마일스톤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미 받은 계약체결금과 옵션 행사금, 마일스톤, 판매 로열티는 반환 의무가 없다.</p> <p contents-hash="d347250ac1b3ae68c385d8d085279ecafd3674fd41456f2940fd2c5d38fcef3f" dmcf-pid="0TGxuTNdWz" dmcf-ptype="general">ALT-B4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다. 피부 아래 약물이 잘 퍼지지 못하게 하는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함께 투여한 바이오의약품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다. 병원에서 장시간 정맥으로 투여하던 바이오의약품을 짧은 시간 안에 SC 방식으로 투여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625c9ff067c26b13c75084a8cde988a6ec48b9f41d3cdf2cc01c3f1f6fd69a8b" dmcf-pid="pyHM7yjJT7"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알테오젠이 올해 체결한 네 번째 ALT-B4 기술수출이다. 알테오젠은 지난 1월 GSK 자회사 테사로, 3월 바이오젠, 8월 비공개 글로벌 제약사와 ALT-B4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노바티스까지 파트너를 확대했다. 네 건 계약의 최대 계약금액을 합산하면 44억5200만달러다. </p> <p contents-hash="76f251069afcc37e2fa6a8dc25f93f186ccad605b28bb7313a0e09f4a6ee8e3f" dmcf-pid="UWXRzWAiWu" dmcf-ptype="general">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한 해 여러 건의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사례는 있었지만, 서로 다른 신약 후보물질을 이전하거나 플랫폼과 후보물질 계약이 함께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p> <p contents-hash="b6e2a2e59558bdc3f03ec841805d5ab96a9b9437c42b03301f733374ed0b4f75" dmcf-pid="uYZeqYcnhU" dmcf-ptype="general">알테오젠은 올해 네 건 모두 같은 ALT-B4 플랫폼을 서로 다른 글로벌 제약사에 반복 기술수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정 신약 후보물질 하나를 이전하는 기술수출과 달리 플랫폼 기술은 여러 회사의 여러 의약품에 계속 적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94ee403f4429bb867e258615b280f3f3cd3fda424d9eab8a0762ae1c2371e66" dmcf-pid="7ojFCo9Uvp" dmcf-ptype="general">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알테오젠의 SC 제형 플랫폼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6bdb901900689bb8a0491845960e9eee56e66eedaafe164df60ae7dc81892c" dmcf-pid="zgA3hg2uW0" dmcf-ptype="general">ALT-B4를 둘러싼 특허 불확실성도 줄고 있다.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1일(현지시간) MSD가 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특허를 상대로 제기한 무효 심판에서 또다시 MSD의 손을 들어줬다. MSD가 MDASE 특허 심판에서 5연승을 거두면서 ALT-B4의 추가 기술이전과 글로벌 상업화 과정에서 특허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99f52bea6eeb4f07c0780aa77a4021141f0ddfe75eb2abba94a35ed00d31b87b" dmcf-pid="qac0laV7h3"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p> <p contents-hash="1d92d918f6f410996bfaaa5061926a167dd93b32aae403eb032ab7e7615e152b" dmcf-pid="BNkpSNfzyF" dmcf-ptype="general"><strong>**이 기사는 한경닷컴 바이오 전문 채널 <한경바이오인사이트>에 2026년 9월 2일 14시53분 게재됐습니다.</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SD, 할로자임 특허 5연승…알테오젠 키트루다SC 불확실성 축소 09-03 다음 반도체 소재 '인듐 셀레나이드' 한계 극복…대면적·논리회로 구현 성공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