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인간 동작’ 로봇에 심는다…자율형 휴머노이드 국책과제 선정[로보 인사이트] 작성일 09-03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전자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참여<br>로봇 하드웨어·데이터·국산 AI 반도체 융합 체계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53mJqF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f7a115e82f7f17d72bc5df35517f199b92b18cd849bbbf216e1c58fabdd999" dmcf-pid="9x10siB3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seouleconomy/20260903093152317hnot.png" data-org-width="1200" dmcf-mid="BXJoBGkL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seouleconomy/20260903093152317hno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78e9b31f5ec8783b1b6aa12fcbcfa129050865150b129968b1d082e9b03dee" dmcf-pid="2EfP1OJ6SW" dmcf-ptype="general">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가 LG전자와 손잡고 인간의 동작을 로봇에 이식한 ‘자율형 휴머노이드’ 개발한다.</p> <p contents-hash="51893e9280c4290baf07bcac76b81bca06d0cafcebb2eda0456346d50a0c94d0" dmcf-pid="VD4QtIiPCy" dmcf-ptype="general">NC AI는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탑재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 사람 수준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8884de716836e8adfd4ddd58c68ee2fdf08aecef72d834ea9d167a8655479974" dmcf-pid="fw8xFCnQST" dmcf-ptype="general">NC AI는 이번 사업에서 학습 기반 GMT(General Motion Tracking) 초기 데이터와 사람의 동작을 로봇에 이식하는 ‘휴먼-로봇 리타게팅’ 파이프라인 구축을 전담한다. 이는 휴머노이드 고유의 관절 한계, 신체 비율, 발 지지 및 균형 조건 등 복잡한 물리적 변수를 정밀하게 반영해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고 동작하도록 제어하는 핵심 기술이다.</p> <p contents-hash="40a80389f0cbb758896d2fc2275396e42c7064cb33bbcb0ea49e93a517b4b733" dmcf-pid="4r6M3hLxSv" dmcf-ptype="general">사람의 작업 동작을 로봇 학습용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은 휴머노이드의 가동 범위를 넓히고 정밀한 제어 성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NC AI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모션 데이터 자산과 고도화된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 역량을 바탕으로, 인간의 작업 동작을 휴머노이드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로 변환해 전신 제어 기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3437552aa150e19d7b7966c602d4c9b7401b1ae8e15201ebac0ce9dfb925576" dmcf-pid="8mPR0loMSS"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물리적 제약 없이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한 학습용 모션 데이터셋을 대량 확보한다. 나아가 모션 제어 역량에 자사의 ‘월드모델’ 기술을 접목해 로봇이 주변 환경 변화를 스스로 예측하고, 여러 단계로 구성된 복잡한 장기 과업을 자율적·연속적으로 실행하도록 기술 수준을 고도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03966e66613c73099b92a4785583dfdaca8e4dc677d938e8f4b4f3a927b545a" dmcf-pid="6sQepSgRTl" dmcf-ptype="general">이번 과제는 LG전자를 비롯한 컨소시엄 참여사들이 협력해 로봇 하드웨어와 데이터·AI 모델,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단일 개발 체계로 통합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를 통해 비정형 일상 공간에서 실시간 모션 제어에 필수적인 고성능·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로봇 원천 기술을 선제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p> <p contents-hash="d4dc03bb47b8c31fc879767c0a1aad3761b773b46af1fb18bb8af159cc2bb753" dmcf-pid="POxdUvaeCh" dmcf-ptype="general">개발된 기술은 가정 내 물품 정리·운반·서빙·도구 조작 등을 돕는 범용 휴머노이드는 물론 제조·물류 현장 지원, 재난 대응, 시설 점검, 위험지역 작업 등 고도의 자율 제어가 요구되는 산업 및 공공 분야 전반에 폭넓게 적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e093c70893b2cec095cbec474039aa8fe74646b77c47c08852bc1676ee2fb3e" dmcf-pid="QIMJuTNdhC" dmcf-ptype="general">이연수 NC AI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모션 제어 기술과 데이터 역량이 실제 휴머노이드의 자율 동작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이번 과제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LG전자 등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의 휴머노이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국가 전략기술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9c0b65808d2a5dcd4d907a319003826e371853ea7dbad3983bcc1a1211ad9e" dmcf-pid="xJpzlaV7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seouleconomy/20260903093153701obdn.png" data-org-width="1200" dmcf-mid="bBoj25rN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seouleconomy/20260903093153701obd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2c5af414aa3b1cae5aea55285abaf8636d5d7b80fc662278fcb0556f5209ed" dmcf-pid="yXjE83IkTO"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 앱 카톡도 '구독제' 도입…카카오 멤버십, 새 수익원 될까 09-03 다음 SKT, 수능 77일 앞두고 ‘수능응원백서’…“수험생에 부모 마음 전한다”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