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일 바꾸고, 통신비 부담 낮추고…과기정통부 공무원 4명 특별성과 포상 작성일 09-0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지수·김미미, 예산심의 특화 AI 개발<br>중복사업 점검·회의록 요약 등 업무 혁신<br> 구희선·이정은, 데이터 소진 후에도 기본 통신서비스 이용<br>국민 통신 기본권 확대 기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tRLdztI8"> <p contents-hash="5dd73ce35285a423b806121388a365548f10c0b4d071af9350ee8a7fee95a8dd" dmcf-pid="Q0FeoJqFO4"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으로 정부의 예산심의 업무를 혁신하고, 국민들이 통신비 걱정 없이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공무원들이 특별성과 포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db928a7af26facf0f9494f402af8385c79e1bbccd6089e1babbb770d69869a2" dmcf-pid="xp3dgiB3I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제3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로 허지수 사무관, 김미미 과장, 구희선 서기관, 이정은 주무관 등 4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8aa38a6a753eb95903723246555e5fd2fbb3a8508d69c79f5ed9d92bf33bd2" dmcf-pid="yjaHFZwawV" dmcf-ptype="general">특별성과 포상금제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수상자에게는 과기정통부 부총리 표창과 함께 주공적자에게 1000만원, 부공적자에게 35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706e5fb03cf1f287066a66136463378b80149779e6509ad1d8260cf2831bb" dmcf-pid="WANX35rN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로 일 바꾸고, 통신비 부담 낮추고…과기정통부 공무원 4명 특별성과 포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Edaily/20260903082751773wbdp.jpg" data-org-width="340" dmcf-mid="6exIThLx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Edaily/20260903082751773wb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로 일 바꾸고, 통신비 부담 낮추고…과기정통부 공무원 4명 특별성과 포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d368e503d68458abe96d89d05b7ae3747660c016d8f930b64e26d393544fd8" dmcf-pid="YcjZ01mjs9" dmcf-ptype="general"> AI로 예산심의 업무를 바꾼 공무원들이 먼저 수상했다. </div> <p contents-hash="8fb7e1457f5c5499c657700736e90546b666854e35151c38e7e25f57c5a975e7" dmcf-pid="GkA5ptsAwK" dmcf-ptype="general">허지수 사무관과 김미미 과장은 연구개발(R&D) 예산심의 과정에 특화된 AI를 개발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 사무관이 주공적자, 김 과장이 부공적자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6354751c51e23cebfbd2c8d0c9e4a4c1ab2738b601c041912fcccf47b659f00b" dmcf-pid="HEc1UFOcEb" dmcf-ptype="general">이들이 구축한 예산심의 특화 AI는 유사·중복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찾아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심의의 객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문위원 회의록을 요약하거나 검토의견서 초안을 작성하는 등 반복적인 서류 작업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8eb6bd8e5f5b4269df95244ff9d70bc12528632dc2fdf26daf9150aa966130f" dmcf-pid="XShBfKGhsB" dmcf-ptype="general">단순히 기존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공무원이 예산심의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직접 AI를 설계하고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e2b0045822adda00d1e2b47de512a318df91644b874e9699b3b454e5672167ca" dmcf-pid="Zvlb49Hlsq" dmcf-ptype="general">허 사무관은 AI 모델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예산심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트리를 설계하는 한편 적합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선정하는 등 개발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 김 과장은 전반적인 개발 방향을 잡고 핵심 기능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다.</p> <p contents-hash="25718f4faa9aebd2f5345c06c5c87e51057f9f76f51605531192daddeac8e4e8" dmcf-pid="5TSK82XSmz" dmcf-ptype="general">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기본적인 통신서비스 이용권을 넓힌 공무원들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b7ca4fc1cf030e57925e7476bb711c2b967f056c916dbbb752a2df500005e45b" dmcf-pid="1yv96VZvD7" dmcf-ptype="general">구희선 서기관과 이정은 주무관은 이용자가 데이터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메신저·검색·내비게이션 등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한 공로로 선정됐다. 구 서기관이 주공적자, 이 주무관이 부공적자다.</p> <p contents-hash="e3deee800e70dee65384b77b5f630f4a9755c656d2d9a593026055b4f7a2db3c" dmcf-pid="tWT2Pf5Tmu" dmcf-ptype="general">이들은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전체 데이터 요금제로 확대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성·문자 제공량을 확대하는 등 추가적인 통신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abbfccb8a8059e41d1b69bda3b1a3fc6dd5a18360bd620c655bc1818f16e6ffb" dmcf-pid="FYyVQ41yEU" dmcf-ptype="general">구 서기관은 통신 3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자별 쟁점을 조율하고 세부 개편방안을 협의하는 등 정책 마련과 추진을 이끌었다. 이 주무관은 통신요금제 현황을 분석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하는 한편 정책 시행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p> <p contents-hash="4d90ecc7f648d2079518bc8b0ca7968d1bd9348f1ae3fc8602b3efc893f61e58" dmcf-pid="3GWfx8tWEp"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수상 사례가 AI를 활용한 업무혁신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정책이라는 점에서 공직사회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fea83662d8fb49973bde64a5841d5b3aeefc4f5b69aafbf8fe655925575d43a2" dmcf-pid="0HY4M6FYI0"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낸 공무원에 대한 보상은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도전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성과에 대한 보상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pXG8RP3Gw3"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유니버스, 사내 AI 활용 확대…개발자 코드 작성량 71%↑ 09-03 다음 무제한이라더니 사진도 안 열려… 통신 3사 ‘생색내기’ 통합 요금제 논란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