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부터 의무복무까지, ‘지역의사’ 궁금증 한눈에 작성일 09-03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kO70CEWQ"> <p contents-hash="767b5fcfe7d2570d8fbc7e69264ce47db323297b4d216a68cf639629a0747c7a" dmcf-pid="7yEIzphDlP" dmcf-ptype="general">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2027학년도 지역의사 선발전형 첫 수시모집을 앞두고 ‘2027학년도 지역의사 선발전형 지원 길잡이(FAQ)’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bd53e9266223da81875fe1fbe259885e9dbf6031f7c761fea82ead2455aecaa" dmcf-pid="zWDCqUlwS6" dmcf-ptype="general">2027학년도 지역의사 선발전형 지원 길잡이(FAQ)는 수험생·학부모, 대학 및 교육청 등에서 문의가 많았던 사항을 중심으로 지원자격과 전형 적용기준 등을 보다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p> <p contents-hash="77a944891da0ddd034f872be52a5a8e383fb55260dbb0e64350a51ef7f4f5a4a" dmcf-pid="qYwhBuSrl8" dmcf-ptype="general">지역의사 선발전형의 지원 및 의무사항, 중·고등학교 소재지와 거주요건, 진료권·광역권 모집의 차이, 수련기간의 의무복무 인정 등 주요 문답과 사례를 중심으로 담았다.</p> <p contents-hash="cab797a87de3f59dcd577cf064551fc464bbe77d468d940ab02d5d770a065df7" dmcf-pid="BGrlb7vmv4" dmcf-ptype="general">특히 수험생 문의가 많은 학교·거주 요건과 이사·전학 사례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지역의사 선발전형은 현재 거주지나 졸업한 고등학교만으로 지원자격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법령에서 정한 중·고등학교 이수 요건과 재학기간 중 거주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p> <p contents-hash="0294eb345bdaa9e358d2537dc897a649a5ba618b6123ed4a067879cd8dd205df" dmcf-pid="bHmSKzTslf" dmcf-ptype="general">전학이나 이사 자체만으로 지원자격이 제한되는 것은 아니며, 학교의 소재지와 재학기간 중 거주지가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p> <p contents-hash="e3e8eef6a051da5ee942e1ef518dfa5daa18e4bf4e633beab3994f0d3ea5b370" dmcf-pid="K7YtRP3GlV" dmcf-ptype="general">내년도에는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총 490명의 지역의사를 처음 선발한다.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별도 일정에 따라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31개 대학은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을 통해 첫 지역의사 선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ab7c91d80207322b90dfe2b7a452f21efc6ae7291ebcd67d0b1532b99aff5912" dmcf-pid="9zGFeQ0HW2" dmcf-ptype="general">지역의사제는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을 별도의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선발한 뒤 국가와 지방정부가 교육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의사면허 취득 후 해당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28ad477f4004bac121370c55eb02d5b7f547557bdf9e597581c173e172487d4f" dmcf-pid="2qH3dxpXl9" dmcf-ptype="general">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2027학년도에는 진료권 단위 359명, 광역권 단위 131명 등 총 490명을 선발한다.</p> <p contents-hash="05405fc4624a1a3f951feba7ab066a3e7fbb3e7d44368d69f1fcfeb96465d6e0" dmcf-pid="VBX0JMUZyK" dmcf-ptype="general">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등록금·교재비·실습비·기숙사비 등 학비를 지원하고, 의과대학 교육과정과 함께 지역의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추가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0310f3634675422caf4359e2ce46113dc227dbaf5b3706c808b685cc00ae0897" dmcf-pid="fbZpiRu5Wb" dmcf-ptype="general">의사면허를 취득한 이후에는 선발 당시 공고된 의무복무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사면허를 부여할 때 의무복무지역에서 10년간 복무하는 조건이 붙는다. 의무복무 조건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면허자격 정지 및 면허취소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cede4fabee2ec3fc11366b39f1585c37e9d6ce41c924deda00764aa3fd5f5503" dmcf-pid="4K5Une71yB" dmcf-ptype="general">정부는 지역의사가 의무복무 기간 동안 지역의료를 이끄는 역량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고,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7556e6873ad7d731c854f043a76b49ddc3dbcdd0d0bf9f0911d295ce19ef85d" dmcf-pid="891uLdztTq" dmcf-ptype="general">올해 하반기 공모를 거쳐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선정하고, 지원센터를 통해 진로상담·정보제공, 직무교육, 경력개발, 국내외 연수, 주거 안정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8e42eab238fc9359b3285c3eded5fe7684c564d8a62e7263b03a6284bc5db51" dmcf-pid="62t7oJqFvz" dmcf-ptype="general">의무복무를 완료한 지역의사에 대해서는 복무한 의료기관 또는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우선채용 등 우대조치를 할 수 있으며, 의료취약지에서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는 경우 지방정부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돼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95a49d718099686627fff963aa6f432601a8abe61639e761661829bd486d6" dmcf-pid="PVFzgiB3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사·전학 등에 따른 지원자격 주요 사례. 보건복지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dt/20260903060129808suce.jpg" data-org-width="640" dmcf-mid="UiqfDA8B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dt/20260903060129808su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사·전학 등에 따른 지원자격 주요 사례. 보건복지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cbcec92c2aed5a9564f473dadba762be5343e9133bc5b2efd6bed79a30db46" dmcf-pid="Qf3qanb0hu"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모델보다 중요한 건 운영”…오픈소스 인프라, 누가 책임지나 09-03 다음 [단독] "최대 1억 포상금" 출연연 연구자도 받는다...상위 '1%'에 지급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