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보다 훨씬 낫다” 큰소리치더니…결국 삼성 따라 만든 새 ‘접는폰’ 2초 만에 동났다 작성일 09-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EwWhLx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7f7517358f4f6d9031556203a5a8bec7c5ff8656288b3a1519ad6b0b93d87" dmcf-pid="xLDrYloM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2세대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 2’를 들고 있는 모습 [챗GPT AI로 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214212070xoan.jpg" data-org-width="1200" dmcf-mid="8tJnrA8B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214212070xo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2세대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 2’를 들고 있는 모습 [챗GPT AI로 제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39addbb2a3310db2aa1234b23622a216edb79ba10b1e161d2806c33d7de87d" dmcf-pid="y1qbR8tWZ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트라이폴드 시장에서 화웨이를 능가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은 화웨이다”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부문 CEO, 2025년 삼성 트라이폴드 출시를 앞둔 시점에 화웨이 트라이폴드폰 ‘메이트 XTs’ 공개 행사에서)</p> <p contents-hash="8407b00c0f2d144a23142444fb32ce184bd2c19359ffa920b9c218ee5c9a78cc" dmcf-pid="WjOC5WAitS" dmcf-ptype="general">“경쟁사(삼성)보다 더 얇고, 더 크고, 더 빠르다”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부문 CEO, 2019년 폴더블폰 ‘메이트X’ 공개 행사에서)</p> <p contents-hash="385cce05dbbc81e1bb6d49cb1b589389d84902fc1685a3acd79c8f9a88aca17e" dmcf-pid="YAIh1YcnYl"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을 향해 수년간 거침없는 도발을 이어온 화웨이. 화웨이가 오는 7일 공식 출시하는 2세대 트라이폴드폰(두 번 접는 폴더블폰) ‘메이트 XT 2’가 사전 판매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 전작과 달리 삼성의 트라이폴드폰과 유사한 형태로 접는 구조를 대폭 수정한 제품이다. 사실상 화웨이가 삼성의 전략을 따라갔다는 평가가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9a8de058017a4a7e53726f5dbdd4860266c510d720df03368a3ca436d9f207" dmcf-pid="GcCltGkL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메이트XT2’ [화웨이 공식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214212334xpej.png" data-org-width="728" dmcf-mid="6dHZBphD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214212334xpe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메이트XT2’ [화웨이 공식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75264b037a1e3b932a2e10ba0bd022f1cc90bf5bc6334461ec6a704531ed7b" dmcf-pid="HkhSFHEoZC"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오는 7일 2세대 트리폴드폰 ‘메이트 XT 2’를 공식 출시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화웨이 온라인몰에서 진행된 사전판매에서 단 2초 만에 준비 물량이 동났다. 다만 화웨이는 예약 물량을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69746e89ddc03735943ff5465e54a21584d812543a3e4a3d608d698bc8c5ff7" dmcf-pid="XElv3XDgtI" dmcf-ptype="general">‘메이트 XT 2’는 지난 2024년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두 번 접는 폴더블폰 ‘메이트 XT’의 2세대 제품이다.</p> <p contents-hash="c4d25430f1f54c2588ea86277959b4588a4efc261cc5795783771f550b7bf88c" dmcf-pid="ZDST0ZwaHO"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접는 구조다. 전작 ‘메이트 XT’는 양쪽이 각각 바깥쪽으로 접히는 ‘Z형태’ 구조였다. 화웨이는 이번 2세대 제품에선 화면이 안쪽으로 접히는 ‘G형태’로 제품을 대폭 개편했다.</p> <p contents-hash="e3ffb33d4868f4173d3c46fa0972602a7eee8ff995c2f94475c9573475a934d4" dmcf-pid="5wvyp5rNZs" dmcf-ptype="general">이는 삼성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와 같은 구조다. 이 제품은 국내, 유럽, 미국에서 완판되면서 판매를 종료했다.</p> <p contents-hash="8f7eb8973f4e5e6f15c91a94c0cf5aadd23d02d1c4ce373852da4d878f5f8eab" dmcf-pid="1rTWU1mj1m" dmcf-ptype="general">화웨이가 ‘Z형태’를 버리고 사실상 삼성을 따라 제품 전략을 변경했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aa8a995e3e19fb4df9cd0a4283b66a1144c7a76f07c75c1111d787ee46bef4" dmcf-pid="thX5bUlw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메이트 XT의 화면이 파손된 사례 [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214212544lxob.jpg" data-org-width="710" dmcf-mid="PzsIZyjJ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214212544lx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메이트 XT의 화면이 파손된 사례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42ba4b1c6c9f8767381022dffd15957c87e37c2b456d875148d613b092e487" dmcf-pid="FlZ1KuSrXw"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트라이폴드 2세대까지 출시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지만 제품 완성도와 시장성은 여전한 과제다.</p> <p contents-hash="13aacdd2363f0c5bdf4da3a7f00a16d549ef96407c37abfdebc5d43ac3d6f37d" dmcf-pid="3S5t97vmXD" dmcf-ptype="general">1세대 ‘메이트XT’는 삼성보다 앞선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폰으로 출시 직후부터 품절 대란을 일으켰지만 판매와 동시에 품질 문제가 불거졌다.</p> <p contents-hash="100f3d94db4df5d84f40efc9b1afd3ff1c1ff843c77333a48e1310e769a043e1" dmcf-pid="0v1F2zTsZE" dmcf-ptype="general">제품을 수령한 이용자들 사이에선 하루 만에 액정이 깨지는 등 제품 파손을 겪었다는 후기 글이 줄줄이 올라오면서 구매 취소도 속출했다. 사전판매 약 650만대의 선주문을 기록했으나, 정작 정식 출시 후 한 달 간 실제 판매량은 사전 판매의 1%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2만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7e7470fcf8a345b4c300e2bef3a307f1ccb2ea0e0808152a182ad3df2df62142" dmcf-pid="pTt3VqyOGk" dmcf-ptype="general">400만원이 넘는 가격 문턱도 한계로 꼽힌다. ‘메이트 XT’의 가격은 약 376만~450만원 수준이다. 이에 화웨이는 사양과 가격을 낮춘 ‘메이트XTs’를 선보였으나 이 역시 별다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메이트XT 2’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전작과 유사하거나 이보다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즘 누가 로밍 써요” 해외여행객들이 달라졌다…‘이심 환승’ 막으려 고군분투 09-02 다음 "돈 대신 주식" 확 바뀐 월급 공식…직장인들 난리 난 이유 [김대영의 노무스쿨]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