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네가 더 좋아""…AI에게 속마음 털어놓는 시대 작성일 09-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TkZkPKhC"> <p contents-hash="d42d4c24d3b004c32b2afa751dc3007356023caf32ef9ba931ef9a9d51230ccb" dmcf-pid="ZkyE5EQ9yI"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단순히 정보를 찾거나 업무를 보조하는 것 뿐만 아니라 AI에게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고 감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조사 결과 성인 3명 중 1명 꼴로 이처럼 응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23cfe1379de42e8c7d218ab1f824e89214776397fe258929cd2a47385d8679" dmcf-pid="5EWD1Dx2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와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이미지 [사진=챗GPT 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203129121hdsv.jpg" data-org-width="580" dmcf-mid="GFGrFrRf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203129121hd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와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이미지 [사진=챗GPT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4e0aff12909372ad664584a162dcf6ed815e1d88844235dffd2ae5bbf4d766" dmcf-pid="1DYwtwMVCs" dmcf-ptype="general">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엘론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해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가 개인적, 감정적, 또는 사회적 질문을 위해 AI 챗봇을 찾는다고 답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8ff11deed8facdb0a6308c617319369137a0ab13386f87a8b6ee8c3f42b464d" dmcf-pid="tGqHfHEolm" dmcf-ptype="general">이는 주로 생산성 도구로 알려진 AI 에이전트가 수많은 미국인의 삶에 스며들어 사적인 생각과 감정을 털어놓는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WP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2be0773eaeff1231d9d5c25b53e8678d47fd69bd3bd3d25c217456401c09a5" dmcf-pid="FHBX4XDgTr" dmcf-ptype="general">개인적, 감정적, 사회적 질문을 위해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AI 챗봇을 사용하는 비율은 인종, 성별, 학력 수준과 관계없이 비슷하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3d99cbeaa4740263609ca98714112ecb4e7b3354ef03e3d07a78902b1d8f7eb" dmcf-pid="3XbZ8ZwaWw"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방식으로 AI 챗봇을 사용하는 응답자의 절반은 AI의 대화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날 때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2e0f49f076ea6e8282100abc7cf0cd40a327917e5f36f311fc3e9edac494034" dmcf-pid="0ZK565rNvD" dmcf-ptype="general">AI와의 관계를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일부 응답자는 AI를 '친구'나 '동반자'라고 불렀다. 한 응답자는 "AI는 내 삶의 외로운 순간을 견디게 해 준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6e0689036bee97d68305ef5f920c355f128676a76b68b4bbf32e183710d1eb8f" dmcf-pid="p591P1mjyE"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엘론대 '디지털 미래 상상 센터'의 책임자 리 레이니는 설문 조사 결과를 두고 "얼마나 다양한 미국인이 감정적 지원과 개인적 조언을 위해 AI에 의지하는지를 보여준다"고 풀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7d4ea6332098c3c17523435d0df91b627cb1cf4a3e286ebca6fea7ee29d31" dmcf-pid="U12tQtsA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203129370uvia.jpg" data-org-width="580" dmcf-mid="HeLfcf5T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203129370uv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f71f0d4ed576ea305333080fa319b67ad5dac5aa1a76600d3408c475007a7e" dmcf-pid="utVFxFOcvc" dmcf-ptype="general">설문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유고브를 통해 지난 5월 미국 성인 4천명을 인터뷰한 뒤 AI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1천명을 대표 표본으로 선정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c452ac3081d371499943486fa3abbe63e1503db6e725e74ecfcd94fb48a40321" dmcf-pid="7Ff3M3IkvA"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도 AI에 고민을 털어놓고 그 조언을 행동으로 옮기는 젊은 세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0cf354997444fecc00cb67d7c7be42ab24d7547af2d5df92ef4d838b30d0c9c" dmcf-pid="zO5IUIiPWj" dmcf-ptype="general">지난달 21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110명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70%가 생성형 AI 이용자에게 고민이나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9f19ccd3461ad3abbf7416ec2a61afafa5c93138c69ab964f6b907d8e210a65" dmcf-pid="qI1CuCnQTN" dmcf-ptype="general">특히 이들 가운데 76%는 'AI의 조언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 적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2f52ed29943a8295597170dc169b140348694c34341a510cbc8038183e5c8e" dmcf-pid="BCth7hLxTa" dmcf-ptype="general">고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을 물어본 결과 '친구'가 31%로 가장 높았고, '생성형 AI'가 26%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가족(18%) ▲연인(13%) ▲멘토(5%) ▲전문 상담사(4%) ▲기타(3%) 순이었다. AI를 가족이나 연인보다 더 고민 상담 대상으로 많이 선택한 것이다.</p> <address contents-hash="2576793437be450784bb8271257bccc355b2ec20d81feaa2c0b719081a63b49e" dmcf-pid="bhFlzloMCg" dmcf-ptype="general">/김다운 기자<a href="mailto:kdw@inews24.com" target="_blank">(kdw@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춘천 “민물가마우지, 퇴치 대신 공존으로” 09-02 다음 [경인 Pick]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