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불꽃축제 100만 인파 대비 통신망 특별관리 작성일 09-0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동기지국·임시 장비 늘려 통신망 용량 확대<br>AI로 트래픽 실시간 분석…24시간 집중 관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4hP1mj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5580fbc41276544b1a94a6f20a466c2d04be837c6fad50cb70e59ead154c95" dmcf-pid="6D8lQtsA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그룹 직원들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무선 품질을 측정하고 이동식 기지국을 설치하며 통신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dt/20260902180312490kdtj.jpg" data-org-width="640" dmcf-mid="4SiZoBWI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dt/20260902180312490kd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그룹 직원들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무선 품질을 측정하고 이동식 기지국을 설치하며 통신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47c392de78b0034074ecfc306ae8963a4ecc5220a9bb678460ec2702cc6e88" dmcf-pid="Pw6SxFOch6" dmcf-ptype="general"><br> 통신 3사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 최대 100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시간 트래픽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772bf7a3ab03b7134ff6fe6bb51a85ea9b888f153531e082500de1e2514b87e" dmcf-pid="QrPvM3Ikv8" dmcf-ptype="general">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이촌 한강공원과 인근 지하철역,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을 늘리고 네트워크 집중 관제 체계를 운영한다.</p> <p contents-hash="001db8e8699e03e0b425aba2e9ab703f1ed2c49055ff2391d591332f451bea8f" dmcf-pid="xmQTR0CEl4" dmcf-ptype="general">행사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린다. 특히 오후 7시40분부터 9시10분까지 진행되는 불꽃쇼 시간대에는 100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통신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7fcbfe0d797e6b6d967a5355a61af3e680f0b35d8bf2af7aaaa4ee03d011e6d" dmcf-pid="yKTQYNfzyf"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해 불꽃축제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예상 트래픽을 분석했다. 지난해 순 방문자는 19만3000명, 불꽃쇼 시간대 최대 동시 접속자는 8만8000명으로, 노량진수산시장 등 인접 지역과 마포대교 물빛광장까지 인파가 확대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여의도 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과 시계탑, 여의나루역 등에 고정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등 임시 시설을 추가 투입해 통신망을 가동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7b545746de5ad93f3ad44e507836f60ea9f2426938337b9db60b148b82c0e76" dmcf-pid="W9yxGj4qCV" dmcf-ptype="general">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운용 시스템 ‘A-원’도 적용해 통신 품질과 트래픽을 예측하고 필요한 이동기지국의 수량과 위치를 산출한다. 행사 장소를 지정하면 예상 관중 수와 SK텔레콤 가입자 수, 기존 장비의 수용 인원과 부하율 등을 분석해 통신망 보강 여부와 증설 위치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행사 당일에는 트래픽 집중 구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한다.</p> <p contents-hash="3f311dcdecc82083e63fd372a490622523f902983dfd043665aebb9dc7987208" dmcf-pid="Y2WMHA8BC2" dmcf-ptype="general">KT는 여의도 한강공원과 인근 지하철역 등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주변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배치하고 행사 당일에는 종합 관제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p> <p contents-hash="ad541c104856cdb485c008c13ac2fe6fec5f1c792dc52216b9a28327f8e9125b" dmcf-pid="GVYRXc6bW9" dmcf-ptype="general">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해 행사 운영도 지원한다. 하나의 5G 네트워크를 여러 개의 가상망으로 나눠 특정 서비스에 별도 통신 자원을 제공하는 기술로, 주최 측이 행사장 전역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원활하게 전송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3cb9e39639390a83b6730ea09a1ee06c1fed0a0e2c63dcce46b63c7140cbda9" dmcf-pid="HNKmVGkLSK"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이동기지국과 임시 장비를 추가 구축하고 무선망 최적화와 통화 품질 점검을 마쳤다. 행사 현장에는 통신 품질 점검과 장애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장비별 트래픽과 무선망 품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p> <p contents-hash="2fbb876c701e0b5a122dc25567a514573c4d9eabb857414325fb90f0d92160d8" dmcf-pid="Xj9sfHEoyb" dmcf-ptype="general">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에이아이온’(AION)도 가동한다. 이를 통해 기지국 과부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트래픽을 자동 제어해 인파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통신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7a21c21078bec8ced4a29039cdcbf2aaea92c6996f20c694b891f5b8288b04f" dmcf-pid="ZA2O4XDgTB"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제 고기처럼 근육 구성된 배양육 키웠다 09-02 다음 AIDC만으론 부족…KT "해저케이블 확충 동반돼야"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