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트래픽 5배 증가…네트워크 지원 필요" 작성일 09-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3사 "해저케이블·6G도 AI인프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OsE8tW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c6a055bde93ee682f53ef6fe9ca52b9abb29a4c0d45902d1d8064c100ff32" dmcf-pid="6aIOD6FY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BUSINESSWATCH/20260902172910951elxo.jpg" data-org-width="4000" dmcf-mid="4kiJxFOc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BUSINESSWATCH/20260902172910951el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bdf64a9188056e00509ca155ecdbc61e56a280c9005433670f0d1dbb12da5d" dmcf-pid="PNCIwP3GS0"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시대 트래픽이 폭증하고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를 요구하는 만큼 기술 투자와 네트워크 고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AI 시대 유무선 지상망을 통신사들이 선제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78d50702ce796455db96ce098f1688dc3f11c6e24a3e4d3d8514724eff0e6878" dmcf-pid="QjhCrQ0Hh3" dmcf-ptype="general">서은일 KT 통신정책담당 상무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간담회에서 통신사의 선제적인 유·무선망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세액공제 확대 및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렸다.</p> <p contents-hash="77c3ec924a28928b01c55982c66e90b9d25c62182c317781059ebe89ede4244a" dmcf-pid="xekcgbYChF" dmcf-ptype="general">이경원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AI 시대 트래픽이 많게는 5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AI 무선접속망(AI-RAN) 등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하고, 시설투자(CAPEX)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투자의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076f7b61ed2532b157c80b40a607d42d07d033c67424a3ca73a7398ade071ee" dmcf-pid="yG7uFrRflt" dmcf-ptype="general">모정훈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는 국내 AI데이터센터(AIDC) 산업 구조에 맞춰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AIDC의 91.3%가 여러 기업이 이용하는 개방형인만큼, 자가형 AIDC뿐 아니라 개방형 AIDC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0e1572705e9275ec879c131c5c3819de173a31f155c18ad0556589d8e4dbcb2b" dmcf-pid="WHz73me4l1" dmcf-ptype="general">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도 AI 인프라 범위를 네트워크까지 확대하고 투자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상민 SKT 정책개발실장은 "정부의 AI 관련 예산안은 9조4000억원인데 대부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DC용"이라면서 "AI 가치를 충분히 구현하려면 AI RAN이나 5G 데이터센터 간 연결망에 대한 투자도 AI 인프라 투자라는 틀에서 보고, 세제나 투자 지원을 함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69a636d8106c204242bcbce65f9d115623756753029c70832192b284a11623" dmcf-pid="YXqz0sd8y5" dmcf-ptype="general">특히 국가 간 데이터 트래픽의 99%를 담당하는 해저케이블, 6G 지상망과 결합 가능한 저궤도 위성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저케이블의 경우 투자 회수에 10년 이상이 걸리고 구축 과정에도 수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25303fa6a67b86bd98b5b1f61546b69da6cbc81732e6b9cfeb90ee4dad72911" dmcf-pid="GZBqpOJ6WZ" dmcf-ptype="general">이아영 LG유플러스 대외전략담당은 "아무리 빠른 GPU와 데이터센터를 확보하더라도, 그 컴퓨팅 자원을 산업현장과 이용자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없다면 국가 AI 경쟁력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면서 "미래망 세제 지원, 주파수 투자 인센티브 연계, AI-RAN 실증 등을 따로 보기보다는 하나의 투자 패키지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9a9f322a325d020ce9105e92c0902fdbfbd0e28ef86d6fc8089040edce2f06" dmcf-pid="H5bBUIiPyX" dmcf-ptype="general">홍사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기획과장은 통신3사의 제안을 두고 "민관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실질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데이터진흥과장도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AIDC 특별법 시행령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38545934815d0f6974e455a4400ec0c0a7619db0ca250d743e48c30c16a453" dmcf-pid="X1KbuCnQvH"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580155e0d38d1e0307f6555badbda58ae0fc5c87b737789f3679c0e09fcab72b" dmcf-pid="Zt9K7hLxTG"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국방 AI, 자율성 커질수록 '멈출 장치' 필요" 09-02 다음 HBM 한계에 떠오른 낸드 적층…AI 메모리 축으로 부상한 HBF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