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만 해도 수백만원인데”…고사양 게임에 모니터도 ‘프리미엄’이 대세 작성일 09-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OGCdzt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b00bb602f6754731bb8e505936cbb5495110e2363f525c0338c0a39bae4e70" dmcf-pid="yu2efHEo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세(Koelnmesse)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게이머들이 비디오 게임을 체험하는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k/20260902170303831ondl.png" data-org-width="700" dmcf-mid="p5JknzTs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k/20260902170303831ond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세(Koelnmesse)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게이머들이 비디오 게임을 체험하는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e864683781a4a46e74a0518be2f22ff39400ba3e9d4f2ec7c584f69ea74fde" dmcf-pid="W7Vd4XDghM" dmcf-ptype="general"> 고사양 게임 출시가 잇따르면서 게이밍 컴퓨터(PC)뿐만 아니라 모니터도 고성능화되는 추세다. 4K·240Hz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이 늘어나면서 게이머들의 장비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919a6542977e9a63a593e11d1626589284cbeadeb3141c2c5a5581dda5aae7bd" dmcf-pid="YzfJ8ZwaSx" dmcf-ptype="general">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EA가 출시한 일인칭 슈팅(FPS) 게임 ‘배틀필드6’은 PC 최소 사양으로 16GB 메모리와 엔비디아 RTX2060 또는 AMD RX 5600 XT급 그래픽카드를 요구한다. 권장 사양은 RTX 3060 Ti 또는 RX 6700-XT 급이다.</p> <p contents-hash="69815d8dc6b4c4ea286a0e93b3ae3e302994170be75985cdb45d2887b8c44d37" dmcf-pid="Gq4i65rNlQ" dmcf-ptype="general">배틀필드 시리즈의 경쟁작이자 내달 23일 발매 예정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역시 고사양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최소·권장 사양이 공식 발표된 건 아니나, 베타 버전 기준 권장 사양은 배틀필드6와 동일한 16GB 메모리에 RTX3060 Ti 또는 RX 6700-XT다.</p> <p contents-hash="7fc4da5fbd6a375e6d9abb4a5e598582bb2adc284b5a07ff49e450afbae7305f" dmcf-pid="HB8nP1mjhP" dmcf-ptype="general">글로벌 인기작 등 주요 게임들이 요구하는 PC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이를 화면에 구현하는 모니터의 역할 역시 커지고 있다. 높은 프레임을 제대로 표시하려면 주사율이 중요하고, 그래픽 품질을 높이려면 해상도와 패널 성능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까닭이다.</p> <p contents-hash="7c0a6602554e7ce853279c60b32bbdb90196284fbbf09b12d32765dc07c31307" dmcf-pid="Xb6LQtsAy6" dmcf-ptype="general">이같은 이유로 최근 시장에서는 OLED를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모니터 출하량이 전 분기보다 26.1%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특히 27인치 QHD가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26736c4880e397a391388516608e328a7ecfd40870db29dc5e2d75e94c11574" dmcf-pid="ZMoraKGhC8" dmcf-ptype="general">OLED 수요가 늘면서 주요 제조사들의 경쟁도 고사양 제품에 집중되는 분위기다. 해상도와 주사율을 동시에 높이는 제품이 잇따르면서 게이밍 모니터 역시 단순한 화면 크기 중심의 경쟁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응답속도를 높이는 점도 주요 경쟁 요소 중 하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e5ff30dc0e062fec9e479f976e3eeb720ac889ddff3a3c310b9e0bdbeb328" dmcf-pid="5RgmN9Hl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7년형 ‘오디세이 OLED G9’ 제품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k/20260902170305126fztr.png" data-org-width="700" dmcf-mid="QuKM2Ycn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k/20260902170305126fzt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7년형 ‘오디세이 OLED G9’ 제품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e457f1573baf314d187650f406d791682536c320cae3b02482c4ea708966a4" dmcf-pid="1easj2XSvf"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행사 ‘게임스컴 2026’에서 세계 최초로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49형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 5세대 QD-OLED 펜타 탠덤 기반으로 트리플 모드 6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OLED G8’을 공개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05f8afca54122ef54cc87e0475fb98e4934a08a46983fd106735393de7ef9ece" dmcf-pid="tdNOAVZvC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또 같은 날 세계 최초 42형 커브드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7’, 세계 최초 110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도 선보였다. 통상적인 게이밍 모니터는 144Hz, 가정 등에서 흔히 활용하는 사무용 모니터는 60~70Hz 정도다.</p> <p contents-hash="26940fc9164df6cb915acff182439d43d1f4d1f24da0d62fc28a08e81baa84a9" dmcf-pid="FJjIcf5TW2" dmcf-ptype="general">LG전자 역시 지난달 말 FHD 해상도에서 1000Hz 주사율을 기본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25G590B’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배틀필드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FPS 게임을 주요 용도로 겨냥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5ec9e050e5b77bd1e0a198aa3c70eccabaa102dccceb3a3b1510697a0261cf2" dmcf-pid="3iACk41yT9" dmcf-ptype="general">게이머들 입장에서는 고성능 상품이 속속 출시되는 게 반가울 일이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에 돈을 들여 PC를 구성한 뒤 OLED와 고주사율을 갖춘 모니터까지 선택하면 지출 부담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396c42a1baf1bff8ff37d4510984e7ae8e552b020df7f2120b608915eb534d6" dmcf-pid="0nchE8tWhK" dmcf-ptype="general">특히 모니터는 PC 본체와 달리 그래픽카드 성능만으로는 결정되지 않는다. 게임에서 구현하려는 해상도와 프레임, 화면 크기, 패널 종류에 따라 필요한 제품이 달라지면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도 복잡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7ff4402329ee4b604d10acf8c0e78a814ac0a2b508e59f624423439132badc6" dmcf-pid="pLklD6FYSb" dmcf-ptype="general">모니터 대당 가격이 100만원을 웃도는 고성능·고가 제품이 속속 출시되는 가운데, 주요 제조사들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PC 전체를 업그레이드하기 부담스러운 게이머들이 모니터만 교체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설] AI시대 '데이터 정당 가치' 논의 필요 09-02 다음 STEG, 'EBP Expert Venture Studio' 출범… 퇴직 전문가의 경험을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