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와 손잡은 LG전자, ‘스마트호텔’ 시장 선점 나서나 작성일 09-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Rg4zTs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46a376a52ee016dd360d97163219ebee3fbb4bb3db27d10cf4d066366a99ed" data-idxno="255761" data-type="photo" dmcf-pid="H3ea8qyO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는 2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곽도영 부사장(오른쪽)과 메리어트 드류 핀토(Drew Pinto)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1-TBIsO8N/20260902165251916nrjv.jpg" data-org-width="800" dmcf-mid="YeZUTme4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1-TBIsO8N/20260902165251916nr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는 2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곽도영 부사장(오른쪽)과 메리어트 드류 핀토(Drew Pinto)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817755f62c5fa52b7e2708b148a60ade221e87e58f6d1c2317a037d292b7e4" dmcf-pid="X0dN6BWICb"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 </strong>LG전자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사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87ed3c0b09379253d9596c4f5e7faf0a5f97d0c8b24cce30cffd284938453f4" dmcf-pid="ZpJjPbYCWB" dmcf-ptype="general"><strong>◇ LG전자, 메리어트와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 MOU 체결</strong></p> <p contents-hash="66cc5b92fb279d722cf1dc5227a9b916215f0391fa61e27c6c16f08d19ae3b85" dmcf-pid="5UiAQKGhvq" dmcf-ptype="general">LG전자는 2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부사장)과 드류 핀토(Drew Pinto) 메리어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e535cd0a80b6722dc4d40ab2ed473686afe0a2f29ecf20f7586736cffa9f22e" dmcf-pid="11xLVuSrlz"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메리어트와 손잡고 플랫폼 공동 개발을 비롯 디바이스 관리, 운영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메리어트는 호텔TV가 스마트한 미디어 허브 역할을 하며 투숙객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플랫폼을 고도화 중이다. </p> <p contents-hash="17ba99e2c5197bf6fd64e034475388ee58fcb99cf5f01a4ff6ed1b84f62585a7" dmcf-pid="ttMof7vmT7"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오랜 기간 메리어트와 협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호텔TV를 넘어 호텔 기술 플랫폼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LG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객실 내 디바이스 통합 관리 △운영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양 사는 신규 플랫폼을 미국과 캐나다 내 40개 호텔에 우선 적용하고, 메리어트 산하 글로벌 호텔 브랜드 전반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caa269fd00968395c61f91e62f19f95fe68e35e64d0798622a721f3ac8eac1b" dmcf-pid="FFRg4zTsWu"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LG전자와 메리어트는 호텔 운영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동시에 투숙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개인화된 객실 내 콘텐츠 경험을 제공, 업계 선도에 나선다는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dc2afb4fef9c6f95ea0cb9b01660c5f20954fe2c3c77debd6013736d401be39f" dmcf-pid="33ea8qyOyU" dmcf-ptype="general">호텔 운영자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 도구를 활용해 개별 객실 TV부터 호텔 단위, 글로벌 포트폴리오 단위까지 기기 상태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호텔 객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호텔별로 서버와 셋톱박스를 개별 구축·운영해야 했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객실 내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기기 상태 모니터링이 간편하다.</p> <p contents-hash="811cb63b5aecdb3ed251e3f584e3b3bd8efdca66aeb4676a16591835aebfc360" dmcf-pid="00dN6BWICp" dmcf-ptype="general">고도화된 플랫폼이 적용된 호텔에 투숙한 고객도 객실 내 LG 호텔TV로 실시간 방송과 OTT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향후 객실 온도·조명 등 다양한 객실 기능까지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16007ff88c2d0db43e54a36b450c535e92c52e4879dd624e558cc9a8a0bead71" dmcf-pid="ppJjPbYCW0" dmcf-ptype="general">LG전자의 이번 메리어트와의 협력은 향후 글로벌 스마트 호텔 시장에서의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호텔 업계는 AI, 로봇, 클라우드 등 IT기반 서비스를 이용,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스마트 호텔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추세다.</p> <p contents-hash="b3e22174aeb6df8f9f9df897ad499aae23a489ed7c11519fa09ab71b066036ed" dmcf-pid="UUiAQKGhv3" dmcf-ptype="general">실제로 스마트 호텔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호텔을 포함한 '스마트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시장 규모는 392억달러(약 53조6,216억원)이며 오는 2033년 1,972억원(약 269조7,498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24.6% 수준이다.</p> <p contents-hash="9438d94b96b24a645a50112bd6f7f95fca63a6ae60d0635aab049e261113d6ec" dmcf-pid="uuncx9HllF"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되는 기술은 단연 AI다. 그랜드뷰리서치는 스마트호텔 시장 내 AI시장 규모를 2030년 34억7,230만달러(약 4조7,480억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5~2030년 사이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29.3%다. 즉, 스마트호텔 전체 시장 성장률인 24.6%보다 AI부문 자체 성장속도가 빠르다.</p> <p contents-hash="9a69c26a12df1b443654075d46cb61a30b310ab6a9bacd05b72f8d396d8e3fdf" dmcf-pid="77LkM2XSlt" dmcf-ptype="general">이 같은 스마트 호텔 내 AI기술 도입은 고객 서비스 품질 증가 측면도 있지만 핵심은 '인건비' 절약이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딜로이트(Deloitte)'가 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텔 경영자의 81%가 직원 생산성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중 49%는 AI기반 솔루션 통합이 핵심 기술 혁신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4d7c7f55b6717359319d8b1f394a8cb734ac06ed430248aac90dc3ee7164b47" dmcf-pid="zzoERVZvC1" dmcf-ptype="general">민동선 LG전자 MS사업본부 ID사업부장은 "차별화된 호텔TV 제품 경쟁력에 클라우드, webOS 플랫폼까지 결합해 미래 스마트 호텔을 위한 혁신적인 토탈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GIST-DGIST, 적색광·근적외선 따로 읽는 웨어러블 광센서 개발 外 09-02 다음 지스타 대표 얼굴, "게임서 AI로"…국내 게임사 빈자리 꿰찬 '중국·AI'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