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지 규칙 실시간으로 바꾼다"…클라우드플레어, AI 자동화 공격 대응 강화 작성일 09-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봇 매니지먼트에 '지속형 탐지 엔진 '어댑티브 인텔리전스'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tkGCnQap"> <p contents-hash="bc52661abcff951217c0adbd58256fa7834f3736082f97e9a1ed560aa67ee4d8" dmcf-pid="3PFEHhLxk0"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클라우드플레어가 자동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p> <p contents-hash="7ecaf5739f5068b33b5381d7c63276c3cdccaa8f022804d2cee424ac0efd0ca1" dmcf-pid="0Q3DXloMo3" dmcf-ptype="general">클라우드플레어는 봇 보안 플랫폼 '클라우드플레어 봇 매니지먼트'에 지속형 탐지 엔진 '어댑티브 인텔리전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84a17deb2495a6ac1779a18e257c2711640f67b9904082999fa07d0662d6a029" dmcf-pid="p0IxDo9UNF" dmcf-ptype="general">어댑티브 인텔리전스는 클라우드플레어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처리되는 대규모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새로운 위협에 맞는 탐지 규칙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span>새로운 공격이나 우회 시도를 발견하면 방어 체계를 즉각 조정할 수 있다.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기다리지 않고 실제 트래픽 변화에 따라 탐지 방식을 지속적으로 바꾸는 구조로 이뤄졌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1601fa7b25fde2708f01c8ca6d66025843e739afddb05bf7876ed34dcbf99" dmcf-pid="UpCMwg2u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우드플레어가 자동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사진=클라우드플레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63750693kskn.png" data-org-width="637" dmcf-mid="ttm6ciB3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63750693ksk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우드플레어가 자동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사진=클라우드플레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e459e82432039250b64b22472c39bbbdfb8bbcb483309ccf0bfdaaeb6b2d3c" dmcf-pid="uUhRraV7o1" dmcf-ptype="general">클라우드플레어는 최근 인공지능(AI)과 저렴한 온라인 도구가 확산하면서 자동화 공격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고 봤다. 공격자는 손상된 기기 네트워크를 저렴하게 빌릴 수 있으며, 가정용 인터넷주소(IP)로 위치를 숨기거나 사람 행동을 모방하는 무료 소프트웨어(SW)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p> <p contents-hash="7414bbae7e126c3b81da0aad9784b7438622c754434a9b8ae23efef3271fc31d" dmcf-pid="7ulemNfza5" dmcf-ptype="general">이 같은 환경은 공격자와 보안팀 사이 비용 격차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격자는 낮은 비용으로 성공할 때까지 공격을 반복할 수 있지만, 보안팀은 정상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모든 위협을 빠르게 차단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a8b199dbfe4796bbf50ff2172885e1904b89824fe780d0da8ee904010c7e5e6" dmcf-pid="z7Sdsj4qAZ" dmcf-ptype="general">클라우드플레어는 기존 보안 도구의 느린 업데이트 속도도 문제로 지적했다. 기존 보안 도구는 새로운 탐지 체계를 실제 환경에 적용하는 데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수시간이나 수분 만에 공격 방식을 바꾸는 최신 위협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09f26a2286a45ca81a3254efe2f112d24fd7eacd6ed8ae49d0ac86728c11a45" dmcf-pid="qzvJOA8BaX" dmcf-ptype="general">어댑티브 인텔리전스는 매일 1조 건 넘는 웹 방문을 분석한다. 머신러닝(ML) 모델이 실시간 트래픽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새로운 봇 프레임워크와 우회 기법을 탐지 엔진에 반영한다.</p> <p contents-hash="667b4f93473ab144e5d0dac6ee3079eebc7b809acff51b46c852c5177f824a47" dmcf-pid="BqTiIc6bNH" dmcf-ptype="general">어댑티브 인텔리전스는 새로운 위협이 발견되면 맞춤형 탐지 규칙도 자동으로 생성한다. 탐지 규칙을 지속적으로 바꿔 공격자가 방어 체계의 작동 방식을 분석하고 우회 방법을 찾기 어렵게 만든다.</p> <p contents-hash="cf0777aa988e9c9aa7920ec7e7dc32c987d55527501d3eeefdd76a779fcbfa92" dmcf-pid="bBynCkPKjG" dmcf-ptype="general">클라우드플레어는 장시간 낮은 강도로 이어지는 공격도 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댑티브 인텔리전스는 여러 시간대에 걸친 행동 패턴을 분석해 크리덴셜 스터핑이나 스크래핑과 같은 '로 앤드 슬로(low-and-slow)' 공격을 식별한다.</p> <p contents-hash="b0c2fc8a10984ba3d25a20d29a3c98ef5e41da584ef1433f99eefc4047b6dc1e" dmcf-pid="KbWLhEQ9jY" dmcf-ptype="general">어댑티브 인텔리전스는 정상 사용자와 악성 자동화 활동을 구분하는 데도 활용된다. 클라우드플레어의 행동 기반 봇 방어 솔루션 '클라우드플레어 프리커서'가 수집한 브라우저 행동 신호와 글로벌 엣지에서 수집한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10c1035adce8e129a74699444660b536d461c7e4b1591036b3e6f1f91d1361e" dmcf-pid="9KYolDx2cW" dmcf-ptype="general">클라우드플레어는 보안 업데이트 배포 과정도 자동화했다. 어댑티브 인텔리전스가 실제 트래픽을 기반으로 업데이트를 백그라운드에서 시험한다. 정확성과 오탐 가능성을 검증한 뒤 서비스 중단 없이 배포한다.</p> <p contents-hash="bb7732018708abee437e2ae2f33acdb23e7c4e1dabe34607266bf32a9ec7f9ee" dmcf-pid="29GgSwMVky" dmcf-ptype="general">데인 크네히트 클라우드플레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공격 규모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면 단순히 방어벽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최신 봇 위협에 대응하려면 공격자가 더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이도록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34c573b491d45db66bd4ee9a656e0ca79d8c9b73b4ae08cb6b7d9ec7dccd1ba" dmcf-pid="V2HavrRfcT"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어댑티브 인텔리전스는 방어 체계를 끊임없이 바꿔 공격자가 파악한 정보를 빠르게 무효화하고 공격이 대규모로 확대되기 전에 차단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bea5f5c2045344e118f1aed56470a8a8ff6bae16f091358d50094932808a4a5" dmcf-pid="fIJ0QKGhov"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스타 대표 얼굴, "게임서 AI로"…국내 게임사 빈자리 꿰찬 '중국·AI' 09-02 다음 AI가 바꾼 유니콘 지형…오픈AI, 기업가치 8400억달러로 세계 1위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