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팅·피지컬AI ‘국가대표 연구자’ 229명…국가연구소대학 UST 교수 됐다 작성일 09-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UST, IBS·기계연·ETRI 등 27개 국가연구소 연구자 대거 임용<br>- 양자컴퓨팅 김기환·AI휴머노이드 박찬훈 등 합류, 40세 이하 47%</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WMwg2u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fe1367505793dcbedcc6aafa5b5fd65b3235e50512f681d52323dd8429e9c5" dmcf-pid="KRYRraV7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IBS 스쿨 김기환 교수, IBS 스쿨 강봉균 교수, KIMM 스쿨 박찬훈 교수, ETRI 스쿨 진한빛 교수, KRIBB 스쿨 이하나 교수, KIMM 스쿨 박철훈 교수.[U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163948632lxxo.png" data-org-width="1118" dmcf-mid="Bpjpx9Hl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163948632lx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IBS 스쿨 김기환 교수, IBS 스쿨 강봉균 교수, KIMM 스쿨 박찬훈 교수, ETRI 스쿨 진한빛 교수, KRIBB 스쿨 이하나 교수, KIMM 스쿨 박철훈 교수.[U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844451d58299ec448d144cb1fe663920cde976729464063ff67f4595449d22" dmcf-pid="9eGemNfzZ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석학부터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을 이끄는 연구자, 연구실 원천기술을 딥테크 창업으로 연결한 과학자까지 국가대표급 연구자들이 대학 강단에 선다.</p> <p contents-hash="cc5345cc2cd5da82ef32f2a4cb60eab181ccc09785a3619353715e092853f3a6" dmcf-pid="2dHdsj4qHN"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7개 국가연구소 소속 연구자 229명을 2026학년도 후기 신임교원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ac8d3987e8725b1cc90a2cfb9adb30cd2dc85757d0abf019ccdabd4223fcec" dmcf-pid="VL1LhEQ91a" dmcf-ptype="general">이번 신임교원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에서 양자과학, 뇌과학, 피지컬AI, 바이오, 로봇·헬스케어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대거 포함됐다.</p> <p contents-hash="510551dd37afec45667a4036f133ce56203d7539ca64ea6857f46d335375a2f5" dmcf-pid="fotolDx25g" dmcf-ptype="general">IBS 스쿨에는 세계적 석학들이 합류했다.</p> <p contents-hash="beec44a6f66163bc094f284badb8fea9de23170d0ced1aded92af12f1bb1645e" dmcf-pid="4gFgSwMVto" dmcf-ptype="general">김기환 교수는 트랩이온 기반 양자컴퓨팅·양자시뮬레이션 분야의 권위자다. 중국 칭화대 물리학과에서 14년간 교수로 재직한 뒤 지난해 국내로 돌아와 IBS 트랩이온 양자과학 연구단 초대 단장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128006279cf8bfa9411b8b8f501f45f220e53d4f3fbe247ecae72492f86ef90" dmcf-pid="8a3avrRfHL" dmcf-ptype="general">강봉균 교수는 학습과 기억의 메커니즘을 연구해 온 뇌과학 분야 석학이다. 대한민국 국가과학자에 선정됐으며 서울대 석좌교수와 삼성호암상 수상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IBS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에서 학습 및 기억 그룹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142319d898289570747ce47effc7374163d8ac3577248184e56a0da2bd6087a3" dmcf-pid="6N0NTme4Hn" dmcf-ptype="general">한국형 AI 휴머노이드 개발을 주도하는 연구자도 UST 강단에 선다.</p> <p contents-hash="7a4bac011eb18915294fc171ca07b1bad1660fc506ed003bf52bee4f9aca7d7d" dmcf-pid="Pjpjysd8Zi" dmcf-ptype="general">KIMM 스쿨 박찬훈 교수는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단장이다. 기계연과 ETR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KAIROS)’ 개발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b923f415d8af785c26b7565f6ee10436a43075eb77158c7c256cf03d29767f41" dmcf-pid="QAUAWOJ6ZJ" dmcf-ptype="general">원천기술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한 연구자의 경험도 학생들에게 전수된다.</p> <p contents-hash="371c71ae4219d5f25e9342c1a553463f2d773c6f3b76fd8d891062d56dc336f2" dmcf-pid="xcucYIiPtd" dmcf-ptype="general">KIMM 스쿨 박철훈 교수는 자체 질량의 1000배 이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초경량 인공근육 ‘근육옷감’을 개발했다. 이를 적용해 무게 2㎏ 미만의 근력보조 웨어러블 슈트를 구현했다. 연구실 기술을 창업으로 연결해 ‘2026년 대덕특구 딥테크 예비창업자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f17aef79f8c9e0d22a764c240419ed65f2bd1bf7631dca50c607e04ba0286cf" dmcf-pid="yucuRVZvZe" dmcf-ptype="general">UST에서 공부한 제자가 다시 교수로 돌아오는 인재양성 선순환도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42dc2935873d81b00ef4d52257bc69aee237db0c75ce55e4a169b22970643657" dmcf-pid="W7k7ef5T5R" dmcf-ptype="general">KRIBB 스쿨 이하나 교수는 U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모교 스쿨 교수로 임용됐다.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제노-프리(Xeno-free)’ 줄기세포 배양 플랫폼을 개발하고,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제노-프리 환경에서 10회 이상 장기 계대배양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9202d3997d32835382bb47bc4010725c2930e96b9faca0580d7589bda251770d" dmcf-pid="YzEzd41y1M" dmcf-ptype="general">ETRI 스쿨 진한빛 교수는 로봇·헬스케어 분야 기술사업화 성과가 돋보이는 신진 연구자다. 웨어러블 근골격 모니터링 센서와 로봇 손가락용 3차원 전방위 촉각센서 등을 개발해 6개 기업에 총 8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기술료만 8억9000만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0d33e3e7bf3a2b2fd84484a38f0bd027cabb5e2a5fdc2621d0011b232f6c8f81" dmcf-pid="GPvPknb05x" dmcf-ptype="general">이번 신임교원의 47% 이상은 만 40세 이하 신진 연구자로 구성됐다. 특히 8명은 U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졸업생이다. 국가연구소에서 교육받은 학생이 핵심 연구자로 성장한 뒤 다시 교원이 돼 후학을 양성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4acbc570fab66d2fec6e4dad0bf4a61b6c21819c81c29bccfde010bff698b40c" dmcf-pid="HQTQELKpGQ" dmcf-ptype="general">UST는 이들 연구자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뿐 아니라 원천기술 개발에서 딥테크 창업, 기술이전과 사업화까지 실제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학생 교육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f5290c308dff594c7a2cbb4032bff49b35f5d1120f8e2dbf8f50d942a583f86" dmcf-pid="XxyxDo9UXP" dmcf-ptype="general">강대임 UST 총장은 “스쿨별 특성과 연구 분야를 고려해 국가연구소 최상위 연구자들을 신임 교원으로 모셨다”며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 교수들의 연구 철학과 경험을 전수받아 차세대 최고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바꾼 유니콘 지형…오픈AI, 기업가치 8400억달러로 세계 1위 09-02 다음 식품연, 샘표식품 신규 패밀리기업 지정…기술협력 본격화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