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특별재난지역 주민 TV 수신료 면제…유료방송 요금도 50% 감면 작성일 09-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미통위 제32차 전체회의<br>안동·의성 피해 주민 수신료 2개월 면제…거제·통영도 지원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rtELKp1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0b8dcd8338e2bca8ed43685262a238dc33e8d2f9a42137502e1902f1f52f5f" dmcf-pid="HhmFDo9U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6년 제32차 전체회의'를 열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WS1/20260902162853576cjcq.jpg" data-org-width="1400" dmcf-mid="YtIpmNfz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WS1/20260902162853576cj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6년 제32차 전체회의'를 열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5c4bf11a555e42fb6f0ec9d0c22309013f546b748fb33230ac93974cde6a7" dmcf-pid="Xls3wg2u1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올여름 경상도 일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피해 주민에게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면제와 유료방송 이용요금 감면이 지원된다.</p> <p contents-hash="805b198b59ff8541322eed7c903d2f0413a05302d315c57cfe3b21e8f96fde5d" dmcf-pid="ZkayLQ0Htb"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일 '2026년 제32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 피해 주민의 TV 수신료를 2개월간 면제하기로 의결했다.</p> <p contents-hash="6df82eb3ae3d1c2a867c7adbf8960a049a9bc5a374750b836dcf1a784861f30a" dmcf-pid="5ENWoxpX1B" dmcf-ptype="general">지원 대상은 경북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 피해 주민이다. 방미통위와 한국방송공사(KBS)는 2000년 이후 총 22차례에 걸쳐 특별재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신료 면제를 지원해 왔다.</p> <p contents-hash="1151b93567b8aeac27a82f62a195313f69e5ec81b8a62fd1572023bcc1dfe461" dmcf-pid="1DjYgMUZtq"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지난 8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에 대해서도 피해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수신료 면제를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684745d83ff555bfb20eadcfbe32c9041d85a8d72c5edcedb7e400b58fef121" dmcf-pid="twAGaRu5Zz" dmcf-ptype="general">반성권 방미통위 대변인은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대해서도 지원 대상자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0918d4ebb93052a9b79160480fca132c5d96bd5c0141331b7afcd2498cfe59" dmcf-pid="FrcHNe71H7" dmcf-ptype="general">피해 주민의 유료방송 이용요금도 감면한다. 방미통위가 유료방송사업자들과 요금 감면 방안을 협의한 결과 KT(030200)·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032640) 등 IPTV 3사와 위성방송사 KT스카이라이프, 케이블TV 사업자 LG헬로비전이 동참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c905a314a2e1a9f8b7a0fd6de4d072cf19f71cfa85d0d8e9d89a3ae4ef8bd66" dmcf-pid="3mkXjdzt1u" dmcf-ptype="general">이들 사업자는 피해 주민이 이용 중인 유료방송 서비스의 월 이용요금 50%를 1개월간 감면한다. 대상 지역은 7~8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 경남 거제시,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등 총 7곳이다.</p> <p contents-hash="5c97027ed6efb352382dd6275e0e5fa69406b9219d66007988829de81cbaed50" dmcf-pid="0sEZAJqFYU"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소방안을 불승인하고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방미통위는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재허가 조건으로 부과한 부채비율 감소방안을 검토한 결과 외부 투자유치 등 핵심 과제의 구체성이 부족하고 근본적인 재무개선 대책으로도 미흡하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ee27ec7b1ca28159a905c7aaf17e9e31fc23e1ea72cf5686498b3981c5361681" dmcf-pid="pOD5ciB3Zp" dmcf-ptype="general">이에 딜라이브가 자본금 확대 등을 포함한 부채비율 감축 목표와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해 3개월 이내 다시 제출하고 승인을 받도록 시정명령했다.</p> <p contents-hash="60082062105dd085eddbee114aea0c9f75de127d9ad2b6192f44c58a742b481c" dmcf-pid="UIw1knb0Z0" dmcf-ptype="general">통신분쟁조정위원회 회의에 대면 참석하기 어려운 국민이 유선통화 등을 통해 참여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비대면 회의의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방미통위는 이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p> <p contents-hash="e45fc2591bfa33aeb60bca57dc549d43a62ef6d7f59a230196abbd66106c8806" dmcf-pid="uCrtELKpt3" dmcf-ptype="general">아울러 방송법상 지상파방송사업자 소유제한 규정을 위반한 청주방송 주주 금성개발에 위법 상태를 해소하도록 시정명령했다.</p> <p contents-hash="c897184c13f428b73444e5a7b0ab38dba6cc2f929dc286f44c809baa35f90838" dmcf-pid="7FXfYIiPYF" dmcf-ptype="general">반 대변인은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업무 수행으로 방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방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b693a0c433a015c43b79e22ad6fb17f63dfdc19c529579bf4b26f4e6360c35" dmcf-pid="z3Z4GCnQZt" dmcf-ptype="general">smk503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스피싱 대책 1년…발생 40%·피해액 43% 줄었다 09-02 다음 통신3사 "AI 강국 도약…투자 인센티브, 제도 체계화 필요"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