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운·금리 폭등에 ‘삼전닉스’ 와르르…코스피 4% 급락 작성일 09-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xJhEQ9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1652250aee550f821569e4a2d3a0b58e6d4297d4ef5e384b0e4800959475d" dmcf-pid="K0MilDx2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하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dt/20260902162442405okqo.png" data-org-width="640" dmcf-mid="BbcrFWAi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dt/20260902162442405okq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하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d8140aa4086fd22d1b211f7ae9915fc63bc3a5a8fcd61710a12683bb7bee88" dmcf-pid="9pRnSwMVWs" dmcf-ptype="general"><br>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격화로 국제유가와 글로벌 국채금리가 동반 폭등하면서 코스피가 4% 가까이 폭락해 6560선까지 주저앉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4조원에 달하는 투매 물량을 쏟아내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일제히 파랗게 질렸다.</p> <p contents-hash="e79fb3962f6907a6b27b6fe202bf153a6668a718f3b2260489efc30d8f7056cf" dmcf-pid="2Y98ELKpSm" dmcf-ptype="general">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08포인트(p)(-3.99%) 내린 6562.7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10.33p(-3.08%) 내린 6625.47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292578aa1fdb7e15c550f563c70b0ee45b7cc4bc563f84e917872865ba862942" dmcf-pid="VG26Do9UWr" dmcf-ptype="general">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조434억원, 1조909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이 홀로 2조302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지수 급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p> <p contents-hash="e9ca075598907385944e0342f3ab554fa64dc5298a4043d5c2a9102203c946e8" dmcf-pid="fHVPwg2uWw" dmcf-ptype="general">이날 국내 증시를 짓누른 요인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였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격화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이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고 브렌트유 선물이 95달러선까지 치솟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미국 8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6으로 예상치를 밑돌고 7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구인 건수도 727만1000건으로 둔화세를 보였으나, 유가 급등 압력이 경기 지표 영향을 압도했다.</p> <p contents-hash="234a9f36be6335c9e2199422635932e4372fa547f0bf19e703a2e6313543de47" dmcf-pid="4XfQraV7SD" dmcf-ptype="general">치솟은 유가는 채권시장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를 넘어서고 일본 국채금리도 3%를 돌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기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상 확률은 68%까지 치솟았다. 그간 시장을 떠받쳐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기타법인 매수세도 외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 폭격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p> <p contents-hash="c7c0b13427ff6f450a07e13b8e67bc99dd27d6d60481dbd8353edcf900bb80e8" dmcf-pid="8Z4xmNfzCE"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전멸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4.02%)와 SK하이닉스(-4.73%)가 급락한 것을 비롯해 SK스퀘어(-7.97%), 현대차(-5.62%), LG에너지솔루션(-5.31%), 삼성물산(-4.48%), 삼성전기(-2.10%), 삼성바이오로직스(-1.25%), KB금융(-1.23%) 등이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p> <p contents-hash="24087753048534f5cb6b69711a72c3d28edcbc8745aee583b7fdb8bdf36c28f6" dmcf-pid="658Msj4qyk"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항공사(2.96%)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렸다. 항공화물운송과물류(-6.17%)가 가장 크게 떨어졌고 조선(-5.98%), 자동차(-5.41%), 백화점과일반상점(-5.38%), 전기장비(-5.35%), 전기제품(-5.23%) 등이 줄줄이 밀렸다.</p> <p contents-hash="0bf2dbc211b30f788f266050fac0834c77876a3d8a469dfd4bc6d2e690e9668d" dmcf-pid="P16ROA8Byc"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주요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확대로 약세를 보였다”며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기타법인 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해왔으나, 매크로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0889b80521b099db32c6fc9ee752e3ecdb33999218674e21dee700196dc883b" dmcf-pid="QtPeIc6bWA"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7p(2.10%) 내린 803.98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c77595eef31f5799a57ed4495fe4fbf1ace7d39d659f41c211c27b44a9e3fa19" dmcf-pid="xFQdCkPKTj"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진원, 게임스컴 B2B 한국공동관서 총 554건 비즈니스 상담 09-02 다음 한국딥러닝, '딥 옵스'로 문서 AI 운영 자동화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