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상 SKT AI CIC장 "2030년 아시아 최초 '풀스택 AI' 수출 목표" 작성일 09-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단독 인터뷰] 독파모 2차전 '1위' 차지…A.X 모델 성능 입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3IJ8tW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d0977ea40417ae59a3be23b4b08aef02f2cec3c5473167330033cf34cb7dd" dmcf-pid="W80Ci6FY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경상 SKT AI CIC장 인터뷰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61153106jdqa.jpg" data-org-width="1200" dmcf-mid="bJnbWOJ6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61153106jd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경상 SKT AI CIC장 인터뷰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9a6e586d50baf316d33cb2df940d7cae0e78a4152867281eb324891d2ddcd0" dmcf-pid="Y6phnP3GH5" dmcf-ptype="general">"2030년 아시아 최초로 AI 풀스택을 팔아본 기업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p> <p contents-hash="941ae89875b33f5a7f7e9d3028d4f533faa1772245b78693834a4cc730418c08" dmcf-pid="GPUlLQ0HZ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AI 모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유경상 AI CIC장이 지난 1일 머니투데이와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p> <p contents-hash="d01f98d3969579108369c8e72c88f924724bf9ca3b87e5914840a71642ecdbe4" dmcf-pid="HQuSoxpXtX" dmcf-ptype="general">유 CIC장은 "2030년이면 SKT가 만든 AI 데이터센터(DC)가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그때는 데이터센터를 짓고 소버린(주권) AI 모델과 자체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까지 도와줄 수 있는 AI 풀스택 수출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abeddda2c68456b1a570d73f41e78ce58c55c02ed1fbd38d2cebae18736dcc" dmcf-pid="Xx7vgMUZHH" dmcf-ptype="general">타깃 시장은 동남아, 중동을 넘어 유럽까지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미국은 AI 통제권을 놓치지 않으려 AI 모델을 팔지 않을 것이고 중국은 보안 때문에 못 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대안이 될텐데 그중 AI 풀스택을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이 SK"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8e90b84ec4c71289b44be648d2d94cb6e2ff5d22d7b922d8a14ea9d439f6ac6" dmcf-pid="ZMzTaRu5ZG" dmcf-ptype="general">AI 풀스택 수출을 위해선 자체 AI 모델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고 했다. AI 모델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는 가운데 실제 서비스 확산을 위해선 추론 비용을 낮춰야 한다는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04c8188e076798e582a6b8b5bd4bfc33ba8ea4ff2a4ba282db11f49eb418bd6e" dmcf-pid="5RqyNe71HY" dmcf-ptype="general">이에 모델 경량화부터 증류·양자화, 여러 모델 중 질문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는 라우팅 등으로 토큰 비용을 낮출 계획이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AI 반도체와 메모리,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까지 최적화한다. 유 CIC장은 "토큰 비용을 여러 레이어(단계)에서 낮춰 최종 소비자에게 가장 저렴한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b16dca583b7c2992c0165fbef8811fc96c8c4af6fd1047113573b27a545a46" dmcf-pid="1eBWjdztHW" dmcf-ptype="general">비용 경쟁력은 SKT가 추진하는 '모두의 AI'의 핵심이기도 하다. 국민이 AI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추론 비용이 커질 수 밖에 없어서다. SKT는 병원 예약이나 공공서비스 신청 등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7862c33807c5599b54eae91351366ac8eb1fb66aaa6a243de4b198274052d17" dmcf-pid="tdbYAJqFty"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냉정하다. 모두의 AI 에이전트를 만들 때 우리 모델 퀄리티가 안 나오면 타사 모델을 호출해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4996e709c72e2e68156090b9202ee6bc88bd22d4bb97cddd8b67126515325" dmcf-pid="FJKGciB3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경상 SKT AI CIC장 인터뷰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61154459daez.jpg" data-org-width="1200" dmcf-mid="xuyjf7vm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61154459da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경상 SKT AI CIC장 인터뷰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f08a9860adae6aec0edab2b4e86265f16dc99fabfc3555baa24fb21b23a608" dmcf-pid="3i9Hknb0Zv" dmcf-ptype="general">SKT는 정부의 '모두의 AI', '독파모',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특파모)' 사업에 모두 참여중이다. 실제 사용 과정에서 얻는 '신호'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a2b62649ca92e66b9799eee665f1fa04d223079e97d02f76564afd6348837f3" dmcf-pid="0MzTaRu5XS" dmcf-ptype="general">유 CIC장은 "사용자가 AI를 실행하며 어떤 답변과 기능을 좋아하는지, 에이전트가 어디서 버벅대는지 '신호'를 파악해 모델을 빠르게 개선하면 기업에 유료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사용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모델에 반영하는 '지능의 개선 루프'다.</p> <p contents-hash="1c24d2c9d89596e0e0ad0c4de7f18a257e055079698e881fdd6c95fa9ebd5b87" dmcf-pid="pRqyNe71Xl" dmcf-ptype="general">독파모 2차 평가에서 1위를 한 SKT는 3차전에선 코딩과 외국어를 보강하고, 컨소시엄 내 크래프톤과 함께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해 A.X K2를 지속 가능한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보안 특파모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유 CIC장은 "SKT는 한국에서 제일 많이 공격받고 가장 많이 투자하는 회사 중 하나"라며 "미토스 사태로 가장 똑똑한 모델이 보안도 잘한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dc2403945cd6d5c73df58926d87892c45d88f9e8ef2098ffb30ff49204a0769" dmcf-pid="UeBWjdztXh" dmcf-ptype="general">한국의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에는 "이견이 없다"며 강하게 찬성했다. 유 CIC장은 "한국은 데이터센터, 반도체가 있고 서비스도 있는데 프론티어 모델을 안 만들면 남 좋은 일 하는 셈"이라며 "다만 혼자 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첫 고객이 되고, 계속 운용할 수 있는 민간이 주도해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04d805d7cb63b8c82d57455d8278f173b008cdf3ac305ba3b77c10a7bfbf64" dmcf-pid="udbYAJqFZC"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년째 연간 적자 라인게임즈, 주주에 손벌리고 소송 리스크까지 09-02 다음 방미통위, 완전자본잠식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대주주 책임져야”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