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멤버십 준비…AI 에이전트 생태계 확대 포석 작성일 09-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서비스·혜택 연계 멤버십 준비<br>쿠팡이츠 이어 생활 서비스 연결 확대<br>AI 구독·거래·광고 수익화 포석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TVFWAiOJ"> <p contents-hash="7c155967a136f35ed2a5a81c95df1b3f1d4d1591ff4bdf428596db4ffcc2e0d6" dmcf-pid="2Myf3Ycns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035720)가 자사 서비스와 혜택을 한데 묶는 멤버십을 준비한다. 단순 할인·적립 상품을 넘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을 연결하고, 향후 에이전틱 인공지능(AI)과 구독 수익화를 확장하는 기반이 될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04b9f9e376509eed6ba7209935cf67c6b956ddccd48b9d320136a0328b396" dmcf-pid="VRW40GkL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멤버십 가상 이미지(사진=챗GPT 이미지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Edaily/20260902161642706sksx.jpg" data-org-width="1280" dmcf-mid="KbBjQKGh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Edaily/20260902161642706sk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멤버십 가상 이미지(사진=챗GPT 이미지 생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419c9e3a9f0e98fb44c70abe9e121bd752d6fa7f261ac068bf3bc7e6a7b824" dmcf-pid="feY8pHEoIR" dmcf-ptype="general"> 2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연계한 멤버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div> <p contents-hash="d007b6557a259191b4c74bf3432749f8ecdadae4c6a10ba99a3304ddba25d078" dmcf-pid="4dG6UXDgs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카카오T(택시)를 비롯해 멜론(음악), 카카오페이지(웹툰·웹소설), 쇼핑, 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 혜택을 묶는 방안이 거론된다. </p> <p contents-hash="f8307c6f5eeb6ee1192537d0fa413883169ab8c924d9e4f7ca2d75d3c41d9e5f" dmcf-pid="8JHPuZwaOx" dmcf-ptype="general">카카오 계열 서비스들은 이미 개별적으로 구독·멤버십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내비·바이크·여행 등에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월간 구독 서비스 ‘카카오 T 멤버스’를 운영하고 있고, 멜론도 정기결제 이용권을 기반으로 이용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처럼 각 서비스에 흩어진 혜택을 카카오 차원의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지 관심사다. 다만 구체적인 참여 서비스와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290107964558014c828c7a18f5581691704fb5da47875549ea9e1dc979772e9" dmcf-pid="6iXQ75rNIQ" dmcf-ptype="general">주목되는 대목은 최근 카카오가 공개한 에이전틱 AI 전략과의 접점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최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음식 배달을 시작으로 커머스·예약·여행·결제 등 일상 영역으로 AI 에이전트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첫 외부 파트너인 쿠팡이츠와는 카카오톡 대화에서 메뉴 추천부터 주문·결제까지 이어지는 에이전트투에이전트(A2A) 연동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1e4b3dc89753add967cff273b87cd849afccb1a67aeb5169d5c01814642c64a1" dmcf-pid="PnZxz1mjrP" dmcf-ptype="general">카카오 멤버십이 이 같은 서비스들을 묶는 역할을 맡는다면 이용자 5000만명 규모의 카카오톡 안에서 혜택을 제공하고 AI가 이용자의 의도에 맞는 서비스를 추천한 뒤 실제 거래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85030d85806dda5ce5feea7859354cb83d9220933c10a364191f49aa5c9487d" dmcf-pid="QL5MqtsAO6" dmcf-ptype="general">AI 구독 수익화와의 연계 가능성도 관전 포인트다. 카카오는 올해 말까지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월간 활성 이용자를 1000만명으로 늘리고 내년부터 거래 수수료와 AI 구독, 새로운 형태의 AI 광고를 통한 수익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AI 관련 매출을 톡비즈의 두 자릿수 비중으로 키운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9a050798f70f17f4bf861c8dc41de66c90fc25518812af67b9ea3b968baf174e" dmcf-pid="xCVDd41yD8"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혜택 체계로 묶어 이용 빈도를 높이고, 이를 AI 추천과 거래로 연결한다면 멤버십이 에이전틱 AI 생태계의 ‘접착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95a460656ee1c908851f735b804e19948e11440d1674e5e27e60eaa995220e5b" dmcf-pid="yfIqHhLxE4" dmcf-ptype="general">경쟁사와 차별화 포인트도 주목된다. 네이버는 쇼핑, 쿠팡은 배송이라는 강력한 핵심 혜택을 앞세워 멤버십 시장을 선점한 만큼 카카오가 여러 서비스를 단순히 묶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내놓을지가 관건이다.</p> <p contents-hash="5117e394e61ea996cb20d63e3ea6913f82f6467aabcf21b6c5e03dfca2fa66cc" dmcf-pid="W4CBXloMmf"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연계한 멤버십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출시 시점 및 내용 등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421ce1e30e9717331c7e789ed0f77ec5d4f0ecfa12ed42897d8c9fb07886000" dmcf-pid="Y8hbZSgROV"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주 괴담'은 안 오고 영수증 리뷰만…가짜뉴스 심의 첫판 '0건' 09-02 다음 AIDC 사업 성공, '예산 확대'만으론 한계··· '제도 디테일'이 성과 가른다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