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되살아난 ‘FC온라인’…프랜차이즈 IP 성과에 숨돌린 넥슨 작성일 09-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규 특성 도입·화폐 단위 조정에<br>게임 본연 재미 되찾고 이용자 유입 ↑ <br>e스포츠 대회·스트리밍 콘텐츠로 조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jmHhLx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3ac12dc374254ca9b27ab7932ff373edd5fe34cfa8014e76340ee8eceaa50" dmcf-pid="FoAsXloM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FC온라인’ 공식 이미지.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dt/20260902152132041ppey.jpg" data-org-width="640" dmcf-mid="1SYFVuSr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dt/20260902152132041pp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C온라인’ 공식 이미지.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e8a9bf4934907ec0045131dc7cba48165d619506464802fcc9ec9d2fc0ad94" dmcf-pid="3gcOZSgRyH" dmcf-ptype="general"><br> 넥슨이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FC온라인’이 국내 이용자 사이에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부진하던 프랜차이즈 지식재산(IP)이 다시 살아나면서 넥슨은 신작 공백기를 무탈히 넘어갈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02e5e2cb54635b2095d9437c50ec2ad26e50355841adf092d0f5da91fe0b813" dmcf-pid="0SYFVuSrSG" dmcf-ptype="general">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FC온라인은 최근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신규 특성 도입과 게임 내 화폐 단위 조정 등을 통해 실제 축구에 아케이드적인 요소를 결합시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e3eac59e357c4a0083739f6ce8dc7cfbd7a05b5caf314dd5b80f5fc80552fd9c" dmcf-pid="pvG3f7vmCY" dmcf-ptype="general">특히 FC온라인이 게임 본연의 모습을 되찾자 축구 팬덤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은 ‘아이콘 매치’를 비롯해 실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p> <p contents-hash="d4c4593e4d88c3195bed4f0efbc71dd2f0ba780943fe2fe1ecec48ec7e3b65e1" dmcf-pid="UTH04zTsSW" dmcf-ptype="general">몇 달 전까지만 해도 FC온라인은 지금처럼 호평받는 게임이 아니었다. 하락세가 장기화하면서 개발진과 이용자 간 소통의 장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국내 축구 팬들이 FC온라인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3f6d301a352d395a73cb7d126dc58adce93dd6c33271c8cd141585b1e9a1dc5" dmcf-pid="uyXp8qyOyy" dmcf-ptype="general">넥슨의 올해 2분기 IR 자료에 따르면 FC 프랜차이즈 매출은 2023년부터 지속 하락했다.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의 트래픽 상승 효과는 기대치를 하회했다. 신규 사용자 획득(UA)을 위한 노력도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69eacbfc1ee0037c2dfe772abdd9dd83494d6dd94113720fb70a12e4730dea2" dmcf-pid="7WZU6BWIST"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 콘텐츠를 개편해 이용자를 만족시키며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10f1c09e276f3b74f3f47a55d28961c72176e77946fdfd6c1e71d4eadfa5afd" dmcf-pid="zY5uPbYCWv" dmcf-ptype="general">특히 이 게임은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숲과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 유입 및 복귀 이용자가 증가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보는 재미’가 ‘하는 재미’로 연결된 것이다. 숲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치고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고, 유튜브에서도 게임 카테고리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adde39c688aa945b736e5dced885ed42123a16c90f4828e54bfca592db211a4" dmcf-pid="qG17QKGhTS" dmcf-ptype="general">게임 인기 상승에 힘입어 FC온라인의 e스포츠 대회인 FSL도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슨에 따르면 이번 FSL 대회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3만1879명, 누적 시청자 수 1029만4832명, 평균 시청자 수 4만5636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대비 각각 15%, 2%, 24% 증가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18940f4ee9edba8c0333ceb1dc3737a7ca03c10121d5b588d8befcdd54ae11e" dmcf-pid="BHtzx9Hlyl" dmcf-ptype="general">이는 게임 이용자들이 대회 시청 시 제공받는 인게임 아이템 외에도 대회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학습하기 위해 몰려든 결과다. 또한 ‘FSL 클래스’가 대회 성적에 따라 능력치가 향상되는 만큼 주목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fda595425f46531fbd6c153f6966d3288d30cde8bfb3b3b84b4d46dfe5d9c56" dmcf-pid="bXFqM2XSyh" dmcf-ptype="general">PC방 순위도 크게 오른 모습이다.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와 더로그에 따르면 FC온라인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FC온라인은 선수 거래 시 수수료가 발생해 게임 이용자들이 이를 절감하기 위해 PC방을 방문한다는 특징이 있어 PC방 순위는 FC온라인의 흥행 여부와 직결된다.</p> <p contents-hash="ae59808dfcfb6fb67999fb07f24a8a49fc28a3dda7f985d8aab95b393bd14299" dmcf-pid="KZ3BRVZvyC" dmcf-ptype="general">넥슨은 올해 신작 공백을 ‘메이플스토리’ IP 기반의 성과 창출로 상쇄하며 매출 성장을 이뤄냈지만, 그 폭이 제한적이라 영업이익은 줄어들었다. 신작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서 공백기도 늘어나고 있다.</p> <p contents-hash="1bd0b16c6c51fcec422dded8214528cde90dd0f8a34125164981e75a5f242243" dmcf-pid="950bef5TlI"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넥슨의 핵심 IP인 FC온라인의 반등은 올 하반기 회사 실적을 이끄는 기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21pKd41yvO"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프리즘] AI 에이전트 경쟁 가열…앤트로픽 '페이블 5.1' 출격 09-02 다음 인텔리안테크, 美생산공장 가동…게이트웨이 안테나 첫 출하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