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AI망·데이터센터 지원 늘려야"…정부 "패키지 논의" 작성일 09-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1CnP3G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4f6691eff3f6750ce476468ac6ad286d1002da5869f5800d7c04e70c4ecde7" dmcf-pid="HSthLQ0H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아영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앞줄 왼쪽부터), 신상민 SKT 정책개발실장 등이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패널토론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4953137fb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vc6BWI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4953137fb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아영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앞줄 왼쪽부터), 신상민 SKT 정책개발실장 등이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패널토론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df36625324a940a5f3db7e5afd7af931986fee0e6c836333902164c5a63dce" dmcf-pid="XU40CkPKZH" dmcf-ptype="general">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통신 3사가 네트워크와 AI 데이터센터(AIDC)에 대한 세제·주파수·규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부도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패키지'로 논의하고 개방형 AIDC를 AIDC 특별법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238cfe4ddefc276de36f8513151734ec1c9c98e52b0c80f200a0f4b4ec48508" dmcf-pid="Zu8phEQ9XG" dmcf-ptype="general">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AIDC 확보뿐 아니라 이를 산업 현장과 이용자에게 연결하는 네트워크까지 AI 인프라로 보고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42e882e93b4ee3140739dee24aee5099a0c43a89ed8cffa6806c878f139ce36" dmcf-pid="576UlDx2HY" dmcf-ptype="general">신상민 SK텔레콤 정책개발실장은 △AI 네트워크의 국가 전략 인프라화 △3G 등 레거시망 현대화 △신규 서비스·수익 창출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신 실장은 "투자하라고 요구하는 정책이 아니라 투자할 수 있게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559feedf526e381148cffcb537c789423b01179adffcb4c1367eddff01434d" dmcf-pid="1zPuSwMVZW" dmcf-ptype="general">서은일 KT 통신정책담당은 '육·해·공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서 담당은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사실상 인터넷 섬과 같다"며 "국가 간 데이터 트래픽의 약 99%가 해저케이블을 통해 전달된다"고 밝혔다. KT는 현재 약 38Tbps인 해저케이블 용량을 2031년 128Tbps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 담당은 해저케이블 투자·인허가 지원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의 공공 수요를 초기 시장의 마중물로 활용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4eccccec66f5f8f703768d104f9cc762d67030da9c45611e7cb59a6aee5c7a95" dmcf-pid="tqQ7vrRfYy" dmcf-ptype="general">이아영 LG유플러스 대외전략담당은 미래망 세제 지원과 주파수 정책, 투자 인센티브,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실증 등을 "하나의 투자 패키지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개방형 AIDC에 대한 지원은 특정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대한 지원이라기보다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AI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개방형 AI 인프라에 대한 지원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5801f858e66f84a1fd9ac32a6e97c8577c1ab97c8be9c506431a1a23906acce" dmcf-pid="FBxzTme4ZT" dmcf-ptype="general">정부도 통신사들의 요구에 공감했다. 홍사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기획과장은 투자환경 개선을 '패키지'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에 "적극 공감한다"며 민관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3G 종료도 "5G·6G 투자를 위해 당연히 가져가야 할 수순으로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1d0ebe49f31fea15e41800c17fffd498f1c1d76638e2690d47a70123acf6a0" dmcf-pid="3bMqysd8Hv" dmcf-ptype="general">정부는 개방형 AIDC도 특별법에 포함할 방침이다. 장기철 과기정통부 AI데이터진흥과장은 "개방형 AIDC 부분에 굉장히 공감한다. 시행령에 그 부분을 담을 계획"이라며 "자가용뿐 아니라 개방형 AIDC까지 특별법의 정의에 포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93a61aae3b69617de041bf408c3be6060b93b398b4e4e73f339082cd95df40" dmcf-pid="0KRBWOJ6tS" dmcf-ptype="general">장 과장은 개방형 AIDC라도 국내 AI 기업의 국가전략기술 개발에 사용된다면 임차용 시설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AI 개발·서비스에 사용됐다는 점을 증빙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다.</p> <p contents-hash="d9660a0a4b5883d4e735b989ecc74b7a60fa2674c21d6f62152be4ce8abee520" dmcf-pid="p9ebYIiPtl"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우드 보안 개편에 국내 CSP “투자 매몰 위기...업계 의견 정책 반영” 09-02 다음 100만 인파 몰린다…통신 3사, 불꽃축제 ‘트래픽 폭주’ 막는다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