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트래픽 5년 뒤 최대 5배↑…통신망 투자·규제 바꿔야" 작성일 09-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GjtyjJ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57ca29e35cc6a44dd92d5b82af5135091a2c27a705f92fe049262d25282274" dmcf-pid="FeHAFWAi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3843576gi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2MXl2Ulw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3843576gi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9ed652d4d95b9b069fcf2dbb5f91a58dcd5c4be4552753f0fc1c10e908c505" dmcf-pid="3dXc3Ycn1n" dmcf-ptype="general">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통신망 투자·규제 체계를 손질하고 AI 데이터센터(AIDC) 지원 범위도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GPU(그래픽처리장치)와 데이터센터 확보를 넘어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에도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a04f83cdf9cd5a8fdcd21dc75b13f69267f25ee56aeda4ae2071a1a1eae79f2" dmcf-pid="0JZk0GkLGi" dmcf-ptype="general">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a76ce021518c395eea2ad47646a21819a0af1f982fe8b18139cbadb679b1e" dmcf-pid="pi5EpHEo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원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3844860kjse.jpg" data-org-width="1200" dmcf-mid="VAYIb3Ik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3844860kj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원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b17f99fa4b4d85cafd679ecfbb2f942aa14a703945fbdaff6a65b420534a55" dmcf-pid="UxWa5vaeXd" dmcf-ptype="general"><br>이경원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AI 3대 강국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고도화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서 "AI 시대에는 인간이 생성하는 트래픽보다 기계가 생성하는 트래픽이 훨씬 많아질 것"이라며 "향후 5년 정도를 보면 트래픽이 적게는 2배, 많게는 5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7f6944d2c9da8a38ae3e9f0286a4c22c2c645b99122c53a573da48ec215ed9" dmcf-pid="uMYN1TNdXe"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망중립성은 모든 서비스를 똑같은 품질로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불합리한 차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증한 뒤 사후 검증하는 방식의 규제 전환을 제안했다.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등 네트워크 고도화 투자에 대한 지원과 주파수 관련 비용 부담 완화도 주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adf30c470ab81cfc28ae8f303c755f8fd1bc2f5ceeeed009a35cfaa5e1cf25" dmcf-pid="7RGjtyjJ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정훈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3846116picf.jpg" data-org-width="1200" dmcf-mid="4uLqAJqF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3846116pi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정훈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45af296ecd19b1a4b244581fdb9fa96bc60b4a37fd6a790a31b3838b4f5cf0" dmcf-pid="zeHAFWAiXM"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시행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 모정훈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는 AIDC 지원 체계를 산업 현실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 교수는 국내 데이터센터의 90% 이상이 여러 고객에게 공간과 전력, 냉각 등을 제공하는 개방형이라며 자가용 데이터센터 중심의 지원은 실제 산업 구조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55457d1451245c3aab60acfb43af7ca2983e0869b6c263830b9161b21ef0a71" dmcf-pid="qdXc3YcnHx" dmcf-ptype="general">모 교수는 "자본의 색깔이 어느 나라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혜택이 어디에 제공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컴퓨팅 자원이 국내 피지컬 AI, AI 팩토리 등에 얼마나 활용되는지를 지원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력비가 AIDC 운영비의 50~70%에 달할 수 있는 만큼 전력·용수·입지 등 기반시설 지원과 예측 가능한 인허가 체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d175b52baa5d692f0cb0e3e8efc047512bc8f3f25f0f60bcc6e51e1d545e2" dmcf-pid="BJZk0GkL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아영 LG유플러스 대외전략담당(앞줄 왼쪽부터), 신상민 SKT 정책개발실장 등이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3847416awtq.jpg" data-org-width="1200" dmcf-mid="1qsMSwMV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moneytoday/20260902143847416aw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아영 LG유플러스 대외전략담당(앞줄 왼쪽부터), 신상민 SKT 정책개발실장 등이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2일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a082eebc3247d6e99680af44ab4fb24a3a8f7bcea7bd1f1f1c445e69073e1a" dmcf-pid="bi5EpHEoZP" dmcf-ptype="general">신민수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토론에서는 통신 3사도 규제·지원 체계 개선을 요청했다. 신상민 SK텔레콤 정책개발실장은 AI-RAN과 5G 단독모드(SA), 6G 등에 대한 투자 지원과 3G·구리선 등 기존 네트워크의 전환을 건의했다. 서은일 KT 통신정책담당은 해저케이블과 저궤도 위성 등에 대한 세제 지원과 공공 수요 확대를, 이아영 LG유플러스 대외전략담당은 네트워크 투자 인센티브와 개방형 AIDC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각각 요청했다.</p> <p contents-hash="2ac9b7e1cec0ca6148b98c75907a76c0cdb87530be63083be6dfc8cf883b11a9" dmcf-pid="Kn1DUXDgY6" dmcf-ptype="general">홍사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기획과장은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규제나 망중립성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고 구체적인 논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3G 종료 역시 단순히 서비스를 종료하는 게 아니라 5G·6G 투자를 위해 당연히 가져가야 할 수순으로 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33b72238470c8396dbcb9870bb92ad5e221f0d283a9df5f3813e636c2b9c38" dmcf-pid="9LtwuZwaX8" dmcf-ptype="general">장기철 과기정통부 AI데이터진흥과장은 "개방형 AIDC 부분에 굉장히 공감하고 있고 시행령에도 그 부분을 담을 계획"이라며 "자가용뿐 아니라 개방형 AIDC까지 특별법의 정의에 포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e0a3d3df155b44f781f982db9396ca8184846a1600946a47044cbc2b725267" dmcf-pid="2oFr75rN54"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만 인파 몰린다…통신 3사, 불꽃축제 ‘트래픽 폭주’ 막는다 09-02 다음 오픈AI·앤트로픽도 ‘AI 역량 인증시험’…APEX는 연말까지 ‘무제한 재응시’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