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페이블 5.1′, 오픈AI ‘아스트라’...고성능 AI 경쟁 다시 불붙었다 작성일 09-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YWXloM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55917a44e19bd60eca924edc952bec9a10b3eb1d7cb23c8c0970d5d9f06fcf" dmcf-pid="zzGYZSgR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리오 아모데이(왼쪽 사진)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프먼 오픈AI CEO./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chosun/20260902140638793tjjj.jpg" data-org-width="3200" dmcf-mid="uYAjELKp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chosun/20260902140638793tj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리오 아모데이(왼쪽 사진)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프먼 오픈AI CEO./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1355dbd353c03a292a48f04cf4468776b6c1e3780806080eee1e03e94d6787" dmcf-pid="qqHG5vae5V"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업계를 선도하는 미국 오픈AI와 앤스로픽 간의 고성능 AI 모델 개발 경쟁이 또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앤스로픽이 코딩 능력과 비용 효율성, 안전성을 함께 개선한 새 모델 ‘페이블 5.1′을 내놓은 데 이어 오픈AI도 새 모델 ‘아스트라’를 곧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c8e3ea08b1266f5ddec4c1228d69bd67f781ac6fc752de3b78b49ec7cdfcacd" dmcf-pid="BBXH1TNdY2"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1일(현지 시각) 최신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 5.1′을 공개했다. 기존 ‘페이블 5′보다 장시간·복잡한 코딩 작업과 과학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코딩·컴퓨터 작업 능력을 평가하는 ‘터미널 벤치 4.0′에서 페이블 5.1은 55.8%를 기록해 기존 페이블 5의 42.0%를 웃돌았다. 과학 작업 평가에서는 52.6%로 기존 모델의 24.7%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a3cadbdd8f1a382669eb331c53083b74e9f32d0402e15e885b4b281acde68e4" dmcf-pid="bxz7b3IkH9" dmcf-ptype="general">비용도 낮췄다. 기업 고객이 지불하는 기본 토큰 가격은 유지하되, 모델이 이미 처리한 정보를 다시 불러오는 과정의 가격을 75% 인하했다. 안전장치도 손봤다. 문제 있는 명령을 걸러내는 안전 분류기의 정확도를 높여 사이버 보안이나 생물학 관련 정상적인 요청이 불필요하게 차단되는 경우를 줄였다.</p> <p contents-hash="844048eb9e5c0f7194e878d0d3bb375394a86b8f9384e9444cc18d5244ed24c5" dmcf-pid="KMqzK0CEGK" dmcf-ptype="general">오픈AI도 강력한 사이버 보안 능력을 갖춘 새 모델 ‘아스트라(Astra)’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사람의 도움 없이 알려지지 않은 소프트웨어 취약점인 ‘제로 데이’를 찾아내고 공격 코드를 개발할 수 있는 수준의 ‘중대 사이버 보안 임계치’에 도달했다”고 했다. 그만큼 성능이 개선됐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beb99a49215b1c66f8f7cc769175e03f273ae59134d4409665b3d18ccd7c96da" dmcf-pid="9RBq9phDHb" dmcf-ptype="general">강력해진 능력만큼 문턱은 높아졌다. 오픈AI는 아스트라의 고급 사이버 기능을 초기에는 일부 테스터에게만 제공한 뒤, 방어 목적의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승인된 사용자에게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델의 무단 행동을 감시하고 문제가 의심되는 활동을 자동으로 중단하는 안전장치도 추가했다. 지난 7월 오픈AI의 다른 모델이 테스트 과정에서 허깅페이스 시스템에 실제 침입한 사건이 벌어지는 등 ‘AI 해킹’ 우려가 커지자 안전 통제를 강화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fa65959bbef0613f31149ea942c7263b1957416923260eea688dea8b1e5c65b" dmcf-pid="2ebB2Ulw5B" dmcf-ptype="general">반면 앤스로픽, 오픈AI와 AI 모델 경쟁을 벌여온 구글은 최근 차세대 ‘프로’ 모델을 제때 내놓지 못하며 고전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은 당초 고성능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를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개발이 늦어졌고, 내부 후보 모델들도 기존 플래시 계열보다 충분히 나은 성능을 내지 못해 폐기됐다. 차세대 주력 모델인 ‘제미나이 4’ 역시 아직 후속 학습 과정을 마치지 못한 상태다.</p> <p contents-hash="f4985a35b74daba3c61da5705663450d237bb2082baef878b002458a1dd5080a" dmcf-pid="VdKbVuSrZq" dmcf-ptype="general">다만 구글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코딩 성능부터 끌어올리며 추격에 나섰다. 구글 딥마인드는 이르면 이번 주 코딩 능력을 크게 개선한 ‘제미나이 3.8 플래시’를 공개할 예정이다. 구글 내부 코딩 도구 ‘젯스키’에서 진행한 일대일 테스트에서는 일부 엔지니어가 앤스로픽의 ‘오퍼스’ 모델보다 ‘3.8 플래시’를 선호한 것으로 전해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반지도 아닌데 78만원?"…BTS 뷔도 낀 '세계1위 반지' 뭐길래 [현장+] 09-02 다음 ‘경영난’ 고프로, 美 광학업체에 경영권 넘긴다… AI 데이터센터·방산 진출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