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AI 시대, 통찰·공감 갖춘 인재 필요" 작성일 09-0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ccK0CEN7"> <p contents-hash="b23afcc7f331bd23fca77997057abdc781c5b7ad13783e9b68d8b270a96cf36a" dmcf-pid="Ydkk9phDAu" dmcf-ptype="general"><br><strong>서울대 특강서 '생각·공감 근육' 등 AI 시대 인재 조건 설명 <br>'AX의 J커브' 패턴도 소개…"불편함 견뎌야 AI 생산성 높아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6db8dc5471890b7fca264d430acca439a35e73417c5bb6cba0c9101922187" dmcf-pid="GJEE2Ulw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T CEO가 지난 1일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진행한 특강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THEFACT/20260902130839587oivg.jpg" data-org-width="640" dmcf-mid="y8MM5vae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THEFACT/20260902130839587oi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T CEO가 지난 1일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진행한 특강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938164c18aed7c15742186ccc85db8b8bdee0b9da2a594222f13f3412e2e4c" dmcf-pid="HiDDVuSrkp"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정재헌 SK텔레콤(SKT)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주도성을 가지고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c9d62dea08a74e727566b670e5e526423c2e009f76a7e2e9e3870a3e5615155" dmcf-pid="XLrr4zTsc0" dmcf-ptype="general">2일 SKT에 따르면 정 CEO는 전날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진행한 특강을 통해 "AI가 모든 것을 결정할 것 같은 시대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a600a4c429c119fb7387e65f94d8a7a891cb7ee398bee857ed877ecf35df2a91" dmcf-pid="Zomm8qyOk3" dmcf-ptype="general">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 과정의 일환으로 열린 첫 수업이다. 모교 강단에 선 정 CEO는 대학생·대학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da86f48c3664507b03883ca4f0734714fabcc4e36d8458ddb31fa69fa0e26f5" dmcf-pid="5gss6BWIaF" dmcf-ptype="general">이날 정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AI 시대 인재의 4가지 조건'을 인용하며 △본질을 통찰하는 힘인 '생각 근육' △변화에 적응하고 실패해도 다시 배우는 '적응 근육' △AI가 끝내 갖기 어려운 '공감 근육' △체화된 경험을 가치로 만드는 '신체 지능'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d10c2e0fe2586e356e3a7ace5c6118a0daad44963871c92b68282110d07861" dmcf-pid="1aOOPbYCNt" dmcf-ptype="general">그는 "4가지 모두 코딩 능력이 아니다. 기술은 AI가 점점 더 잘할 것이기에, 사람만이 가진 근육이 인재의 조건이 된다"며 "가치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은 끝까지 사람의 몫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80d34bb340abb3fe228ddad3871c3c89b4a151024ed5cbb611818621a5b37e" dmcf-pid="tNIIQKGha1" dmcf-ptype="general">지난 1년간 SKT의 AI 전환(AX)을 주도하며 직접 도출한 'AX의 J커브' 패턴도 소개했다. 'J커브’는 환율과 무역수지의 관계를 설명하는 경제학 이론이다. 환율이 오르면 무역수지가 곧바로 개선될 것 같지만, 수출입 물량이 조정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초기에는 오히려 악화되는데, 이 형태가 알파벳 'J'를 닮아 붙은 이름이다.</p> <p contents-hash="09e562d15b3efc7f051151b25e3e501146b29d56b9657124d4eff0925d6c6c6d" dmcf-pid="FjCCx9Hlj5" dmcf-ptype="general">정 CEO는 이 개념을 AX에 적용하면서 "AI를 도입하면 곧바로 효율이 높아질 것 같지만 재교육, 업무 재설계, 데이터·조직 정비 등 기술 혁신과 생산성 사이의 시차로 되레 떨어진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fd27b7b5f6f660050d0a631e6effd4cf284c97e02c291a8dfd8881469d088e" dmcf-pid="3AhhM2XSNZ" dmcf-ptype="general">이어 "불편함의 골짜기 앞에서 돌아서면 영원히 곡선의 왼쪽에 머물지만, 이를 견뎌낸 조직은 어느 순간 J자로 꺾여 올라간다"며 "익숙한 비효율을 넘어 벼랑 끝에서 극한을 마주할 때 비로소 J커브의 초생산성 혁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b51bea263053df1d12ff5d984b9a3d9ca9fc715d7e328f5d6eb38c6a2d1b1f" dmcf-pid="0cllRVZvgX" dmcf-ptype="general">rocky@tf.co.kr</p> <p contents-hash="e9a3481aabaa7cc2f0ef2cf9753e44c56c29ae1b50ff9a1c31fb571bd99da8e3" dmcf-pid="pkSSef5TcH"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 클라우드 보안개편에 국내 CSP 우려…“기존 투자·인증 인정해야” 09-02 다음 통신 3사, 서울 불꽃축제 100만 인파 대비 AI 통신망 가동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