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결제부터 정산까지 ‘한번에’…다날-인엑스, 인프라 구축 제휴 작성일 09-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자금융업 가맹망과 VASP 인프라 결합… 듀얼 라이선스 시너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5J8qyO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0e0dce0bcc3135f2e4fed8b2f646a18849927e52588714440a19ce9faab4fc" dmcf-pid="Wn1i6BWI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엑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dt/20260902125710831icqs.png" data-org-width="640" dmcf-mid="x3cpHhLx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dt/20260902125710831icq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엑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b3d271a201f9d205639a9b918d80d2afb87cb80b58c1c9519f325a89f26e99" dmcf-pid="YLtnPbYCSt" dmcf-ptype="general"><br> 다날과 디지털자산 결제·정산 백엔드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INEX·이하 인엑스)가 손을 잡고 제도권 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p> <p contents-hash="a4ba20b254eb33c3795ee74b1ed435f462738790f965718ef24d135c9d067ba6" dmcf-pid="GoFLQKGhl1" dmcf-ptype="general">다날과 엔엑스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결합을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전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d3a3814a1d21afee655a33365105177e06bf84a87c9ed3a447d14922ed6121e" dmcf-pid="Hg3ox9HlC5" dmcf-ptype="general">이번 제휴의 핵심은 다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 등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및 결제·부가가치통신망(VAN) 가맹점 네트워크에 인엑스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지위와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더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b9049115cb0a7873caf5952a045d96e60d5713fda20c14196f443580e7b1c65" dmcf-pid="Xa0gM2XSyZ"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이용자는 법정화폐와 디지털자산을 구분하지 않고 일관된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519b45d545c180e1ae256cbf9bd95d6aecf991eaabf4b314ad9f513022ef083" dmcf-pid="ZNpaRVZvWX" dmcf-ptype="general">양사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결제·정산 관리 체계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 규제 준수 체계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이중으로 적용한다. 트래블룰(Travel Rule) 이행, 실명확인, 고객확인(KYC/KYB),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 의심거래보고(STR) 등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CFT) 의무 이행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ed3f0127ebf33f19210b1b0f8756592ed28225a3337d4ce3a78027aab5925e2" dmcf-pid="5GdYIc6blH" dmcf-ptype="general">양사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공동 사업모델은 네 가지다. △다날 가맹점망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스테이블코인 가맹점 결제’ △방한 외국인과 유학생이 보유한 디지털자산을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인바운드 외국인 결제·송금’ △가상자산 정산 레일을 활용한 당일 즉시 정산인 ‘가맹점 T+0 실시간정산’ △인엑스 컴플라이언스 엔진 기반의 ‘컴플라이언스 자동화 SaaS’ 등이다.</p> <p contents-hash="c540739938cad8c9410fb59689355e8a9f5013b3aed5a5e7065abab2b7617d2e" dmcf-pid="1HJGCkPKWG"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인바운드 외국인 결제는 외국인이 보유한 디지털자산을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다날의 프론트엔드와 인엑스의 백엔드 인프라를 역할별로 분담해 결합하는 형태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17a4df9a7f44c9104e1a9672410329e9ff8ab846095c65f6a069c7badbd8b457" dmcf-pid="tXiHhEQ9yY" dmcf-ptype="general">2022년 4월 설립된 인엑스는 2024년 10월 특금법상 VASP 신고 수리를 마쳤고, 2025년 4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본인증을 취득한 사업자다. 체이널리시스 KYT와 CODE 트래블룰 연동, 파이어블록스 커스터디 등을 적용해 규제 준수 체계를 갖췄으며, 현재 금융권 실사를 마치고 원화거래를 위한 후속 단계를 밟고 있다.</p> <p contents-hash="8ee4a835b09a3dfea60aa57f539bbd61543653918f80098f1cc3fae7c3b495e9" dmcf-pid="FZnXlDx2vW" dmcf-ptype="general">인엑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그간 진행해온 개념검증(PoC)을 실제 시장 결제·정산 구조에 본격 적용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30134d02c969b2f6cb15cdfa2022a21a732137748694e6225c108f11d8173fe" dmcf-pid="35LZSwMVhy" dmcf-ptype="general">진창용 다날 사업총괄대표는 “디지털자산 관련 라이선스와 노하우를 갖춘 인엑스와의 협력은 국내 제도권 내에서 컴플라이언스를 완벽히 준수한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 구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다날의 독보적인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차례로 접목해 차세대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d55580ca53d5c7edb124a4d733b285b2f1cbaf4a4349d4ecd51949a7a9eb4f" dmcf-pid="01o5vrRfTT" dmcf-ptype="general">이재강 인엑스 대표는 “PG와 VASP를 결합한 이번 협력은 금융권에 준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 위에서 디지털자산 결제를 구현하는 모델”이라며 “다날이 결제의 앞단을, 인엑스가 규제와 정산을 처리하는 뒷단을 맡아 이용자가 원화로 결제하든 디지털자산으로 결제하든 가맹점은 동일한 방식으로 정산받는 구조를 구현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02d1c82f45af42f7846dec1e56480e0e709617cbda5c3f93af1516b18fb31d" dmcf-pid="ptg1Tme4hv" dmcf-ptype="general">한편 양사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시행에 맞춘 서비스 확대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결제·정산 자동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963d7b32acb03622ecbaa5ffc2709a2761690db547c58b6945516cd3478f6da" dmcf-pid="UFatysd8WS"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서울 불꽃축제 100만 인파 대비 AI 통신망 가동 09-02 다음 SK하이닉스, '계산하는 HBM' 꺼냈다…AI 추론 성능 최대 5.15배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