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얀마까지 양산 대열에…中 'BT.2020 색역' PSF OLED 도입 속도 작성일 09-0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BN6HEo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fe1c8950098ecb9f6f05da821a89b13857c4ca2db35561ae7b6549f368df8" dmcf-pid="8BbjPXDg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의 BT.2020 96% 수준 PSF OLED 기술 '플렉스 크로마 픽셀'.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etimesi/20260902124408787zjho.png" data-org-width="700" dmcf-mid="VThBHaV7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etimesi/20260902124408787zjh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의 BT.2020 96% 수준 PSF OLED 기술 '플렉스 크로마 픽셀'.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3debf24062f36c5d6673243fbf58d7e956a61f16395d30fc1d542e5f89035f" dmcf-pid="6bKAQZwaDO" dmcf-ptype="general">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이 줄지어 BT.2020 색역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색역을 BT.2020 수준으로 키우려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p> <p contents-hash="551092c7b1a96e13e1c56f8230545ee401cebe7d3fa09ae9521d0115b6710fcf" dmcf-pid="PK9cx5rNms"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티얀마는 최근 자체 하이엔드 OLED 브랜드 '톈궁 2.0' 출시를 기념해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BT.2020 95% 색역을 충족하는 패널을 오포 스마트폰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fcbbb1d11342efa2cc090e6aea6dcd9dfd3b681e7af0849cd1ce455abd82758" dmcf-pid="QTyVtkPKwm" dmcf-ptype="general">BT.2020은 2012년에 UHD TV 방송을 위해 제정된 색역 표준으로, Rec.2020이라고도 불린다. UHD와 4K, 8K 방송 및 콘텐츠 제작에 채택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a705c19edff54a3333382bb0f35a00dd2c0bf167995baf78efe6cb17a6750a6" dmcf-pid="xyWfFEQ9wr" dmcf-ptype="general">애플, 삼성전자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는 DCI-P3 기준 99% 이상을 충족하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는 BT.2020 기준 70% 수준이다.</p> <p contents-hash="89dae8d26b4a8fe0eb5b60a94987fdedbc30c7a3d1f4d7901058065f7b2ac8e5" dmcf-pid="yxMCgzTsDw" dmcf-ptype="general">앞서 다른 중국 패널 업체인 BOE와 비전옥스가 BT.2020 색역 패널을 제조, 공급한 바 있다. BOE 패널은 올해 초 출시된 화웨이 '메이트 80 RS'에 적용됐고, 비전옥스 고객사는 알려지지 않았다. BOE는 연내 출시 예정인 후속작 '메이트 90 RS'에도 공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822f07e9893aa5f75cbaf20e7ebf98b6766aa7a139983844b85bd4a41137ee4" dmcf-pid="WMRhaqyOmD" dmcf-ptype="general"><span>티얀마 합류로 BT.2020 스마트폰 OLED 패널을 양산하는 중국 업체는 3곳이 됐다. 애플이나 삼성전자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는 아직 BT.2020 패널을 도입하지 않아 국내 패널 업체는 사례가 없다.</span><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91689b2276b09066f0c1f722298a919ca2579c2af280f50762dc407b08d470" dmcf-pid="YRelNBWI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색 영역(color gamut) 기준. 〈자료 LG디스플레이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etimesi/20260902124410079wdjm.png" data-org-width="700" dmcf-mid="frD3le71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etimesi/20260902124410079wdj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색 영역(color gamut) 기준. 〈자료 LG디스플레이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4377be07fa727d9cd4667ed7b99b805b5833ecbc5ede64e180f6cc4e3301ee" dmcf-pid="GedSjbYCOk" dmcf-ptype="general">BT.2020을 위해 공통적으로 도입된 것은 'PSF' 기술이다. PSF는 상대적으로 수명이 긴 형광이 전류 전하를 많이 받도록 하고 빛을 인광이 내도록 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적색과 녹색은 인광을, 청색은 형광을 소재로 쓴 것과 차별화된다. 이를 적용하면 빛 파장이 좁아져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고 더욱 진한 색을 내는 게 가능하다.</p> <p contents-hash="4c4904f462060e1b252e98593084c66d7004d8b852304aea774281d6fca3ab97" dmcf-pid="HdJvAKGhDc" dmcf-ptype="general">우선 기술 도입이 용이한 녹색부터 PSF가 적용됐다. PSF는 향후 적색과 청색으로도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적·녹·청(RGB) PSF OLED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db8e7259f7c6254a59e747db5e0c1ed2cae3022c0bf3e5536efc5931735ad0a" dmcf-pid="XJiTc9HlDA"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5월 미국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 위크'에서 BT.2020 96%를 충족하는 스마트폰용 OLED 기술 '플렉스 크로마 픽셀'을 공개했다. 다만 양산에 적용하는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p> <p contents-hash="ef956b88acee8142df6fffbfbe9b11913c37a7532c54a029d69dd715a677b745" dmcf-pid="Zinyk2XSsj"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재료세트에 녹색 PSF와 기존 인광 적용을 두고 아직도 저울질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나 애플이 BT.2020 색역 패널을 결정해야 패널사도 도입 여부를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ba1a7a976dfe8b9f9781d5006650a930aea282b0c39c4e2f11fe91828f058e" dmcf-pid="5nLWEVZvrN"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성엔지니어링, 올해 R&D 비중 40% 육박…'ALG' 기술 확장 속도 09-02 다음 TSMC, HBM 패키징 당분간 '마이크로범프'…협력사에 5μm 숙제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