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생태계 확장’ 정신아의 승부수 작성일 09-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적분할 발표 후 성장전략 제시<br>카톡 중심 계열사 넘어 외연 확장 <br>네이버플러스·와우멤버십에 도전<br>카카오 AI 빠른 시장 안착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aHZj4q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4c704d44711f1cb1a8e57294489bff6de525cdcebbed450a559117ca28830f" dmcf-pid="YaNX5A8B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112043882btbz.png" data-org-width="860" dmcf-mid="BXaHZj4q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112043882btb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0b2d8849b8059738e3afa0104482efd625a075a497455e2a364569a3f46103" dmcf-pid="GNjZ1c6bYL"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내달 선보이는 카카오 멤버십은 인적 분할 후 정신아 카카오 AI 대표가 던지는 첫 승부수다.</p> <p contents-hash="545e546d52d1d195d28815ffc37434da2664b4f9232e32014e5c9430b8eebd0d" dmcf-pid="HinyYo9U1n" dmcf-ptype="general">‘재출범’에 가까운 카카오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카드로, 카카오 계열사 서비스를 한데 묶은 ‘카카오 멤버십’을 꺼내 들었다.</p> <p contents-hash="d22c246a11e94a0376bec7ebbedc8dd33610de7cd0b66cbdd3c70edc0fe6fb0c" dmcf-pid="XnLWGg2uti" dmcf-ptype="general">카카오 멤버십은 앞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같은 듯하면서도 다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네이버쇼핑 이용자를 묶어두기 위한 락인(Lock-in) 전략으로 설계된 ‘이커머스’ 중심이다.</p> <p contents-hash="aa6166f7bac6256f5eb66e45f18a25aa9193ec3b6646aafcf1318c2829fd2810" dmcf-pid="ZLoYHaV7HJ" dmcf-ptype="general">반면, 카카오 멤버십은 이용자 5000만에 육박하는 카카오톡을 중심에 두고 카카오 주요 계열사와 외부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카카오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쏟는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6d4aa6d123056661c726a821ad41842f635085294ef283ff22e110e33cc3f5b" dmcf-pid="5ogGXNfzXd" dmcf-ptype="general"><strong>▶이커머스 네이버·플랫폼 생태계 카카오</strong>=2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출시될 카카오 멤버십에는 카카오페이 결제 적립, 카카오웹툰 캐시,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할인권 등 계열사 주요 서비스가 포함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81e0819ee182cf745df4249b8a1fa50dda057af47820beeb0bff07b9e12a46e" dmcf-pid="1gaHZj4qXe" dmcf-ptype="general">계열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모은 이 같은 초기 전략은 앞서 공개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유사하다.</p> <p contents-hash="b035d12ba816b6f951fc04744a7b1467f4cb59761175cbcb754d7dfb05cbf5f1" dmcf-pid="taNX5A8BYR" dmcf-ptype="general">지난 2020년 6월 출시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연간 구독 시 3900원)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무료 배송 및 반품 등 쇼핑을 중심에 두고 콘텐츠 혜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3ae6ce9a707a5ade115e42292beed17da9e9706b241b432d01827ff4dde2115" dmcf-pid="FNjZ1c6b5M"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5% 적립 ▷웹툰 쿠키 20개 ▷VIBE 음원 듣기 ▷시리즈On 영화·방송 캐시 3300원 ▷네이버 클라우드 100㎇ 이용권 ▷오디오북 콘텐츠 대여 할인 등이다.</p> <p contents-hash="aa9859da58ccddf5075c701561bb6ede0db3027efe0ea9b8964140e0a9c435e0" dmcf-pid="3jA5tkPK5x" dmcf-ptype="general">이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넷플릭스, MS 엑스박스 PC게임패스, 스포티파이 등이 추가되면서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업계에서는 현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p> <p contents-hash="2d681d7b83c7a1eccd57e0adceec035473813178a9fd125eac021d29f2a52b82" dmcf-pid="0ckt3Dx21Q" dmcf-ptype="general">반면 멤버십의 구심점이 되는 핵심 전략에는 차이를 보인다. ‘이커머스’에 방점이 찍힌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달리 카카오는 5000만명에 육박하는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의 강점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d4747864a68f96e6c7c4c366d804700b4459a98b4e15df1c434fba9243fabfcc" dmcf-pid="pkEF0wMVHP"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계열사 주요 서비스와 외부 플랫폼을 망라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에 집중적으로 구축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능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ae554366d18ff315e4631623f73319e400d6d9b5f05209fbedf43966ff2725d" dmcf-pid="UED3prRft6" dmcf-ptype="general">올해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밝힌 쿠팡이츠와 협력이 대표적인 사례다. 당시 카카오는 쿠팡이츠와 협업을 시작으로 AI 서비스 생태계 확대를 예고한 바 있다. 쿠팡이츠를 시작으로 외부 파트너와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작업도 추진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2eaa51884d2b54a8f455c06dadbb1ee06eeaedbe09cfa05677755b32dfba9" dmcf-pid="uDw0Ume4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112045186ezis.png" data-org-width="478" dmcf-mid="y3tRd3Ik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d/20260902112045186ezi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c06d0bea31d12f01b77dbaa7e9076e84cafa0c3d4e798a23ca61ba08e5f406" dmcf-pid="7wrpusd854" dmcf-ptype="general"><strong>▶카카오 AI 주도, 네이버·쿠팡 등 멤버십 도전</strong>=카카오는 카카오 멤버십을 통해 플랫폼 기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멤버십 생태계’에도 합류하게 된다. 기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와우 멤버십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이를 통해 새롭게 신설될 카카오 AI가 내세운 매출 목표치 달성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2f8e5468a61c6f8d90076769e9a9114dc97a9cdef707ffafe2ed2b87cec30a1" dmcf-pid="zrmU7OJ6Xf" dmcf-ptype="general">지난달 21일 인적 분할 발표 직후 카카오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신설법인 카카오 AI의 목표치를 공격적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397b468bf6847fc8a48a8b0c273654ee5c310c5ebaa3c33d9d7e32a1995b421" dmcf-pid="qmsuzIiPGV"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플랫폼 체류시간 50% 이상 증가 ▷인공지능(AI) 광고와 에이전틱 커머스, 구독 등 수익 모델 확대 ▷2030년까지 연평균 20% 수준 매출 성장 및 카카오 AI 매출 6조원 이상 달성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8a5aaa1331543c97ed9e18b8ab033426807b9fac01b2b1e8f27263219d16ed1f" dmcf-pid="BsO7qCnQZ2" dmcf-ptype="general">카카오AI의 성패는 카카오 멤버십이 얼마나 빨리 시장에 안착하느냐에 달렸다. 카카오 계열사 서비스를 넘어 외부 플랫폼과 이른 제휴도 관건이다. 카카오 AI가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한 만큼, 앞서 멤버십 생태계를 구축한 경쟁자보다 빨리 수익화에 성공해야 시장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726ae49ee417db0690ed29391026f5773fc0f406fa803d3b51135b7eb69f5d0" dmcf-pid="bOIzBhLx19" dmcf-ptype="general">다만 네이버와 쿠팡도 멤버십 생태계 구축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경우 지난 2020년 6월 출시 이후, 서비스 확장 및 외부 플랫폼 협업 등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6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와우 멤버십도 쿠팡-쿠팡이츠-쿠팡플레이 안착까지 지속적인 적자를 감내해야 했다.</p> <p contents-hash="06b747b5ed486d3ff6c3fbbdfcdf3f436c82ca6d99d6467777356fd0917c1475" dmcf-pid="KjA5tkPKtK" dmcf-ptype="general">고재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73년 묵은 암호문, 앤스로픽 AI가 44분만에 풀어 09-02 다음 땅 속도 AI로 한눈에…SK텔레콤 인프라 설루션 ‘톺다’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