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써치] ④갤럭시 폴드8, 무엇이 통했나…소비자 510명에게 물어보니 작성일 09-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여권형 디자인·가벼운 무게에 호평…젊은층 이미지도 개선<br>대화면·AI 활용 기대 높아…높은 가격·화면 주름은 여전히 숙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wTd3IklY"> <p contents-hash="8907da71ba155a5719a99178555676ede5559292c707e424ee2bee57591272ad" dmcf-pid="YBryJ0CESW"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권서아 기자]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에 대해 소비자들은 달라진 디자인과 가벼워진 무게, 큰 화면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강점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a99779dbbc70327e6586c5000c475cfb769a553f603fea2343ff32ccf4319878" dmcf-pid="GbmWiphDSy" dmcf-ptype="general">과거 폴드 시리즈에 따라붙던 이른바 '아재폰' 이미지도 옅어졌다. 높은 제품 가격과 화면 주름은 여전히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8f5f89533a001d9c64e0dc16262e0b0a62e28642c9542bff2835d0e2662231" dmcf-pid="HKsYnUlw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강남에 전시되어 있는 갤럭시 Z 폴드8[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2271lhuz.jpg" data-org-width="580" dmcf-mid="6Tss8GkL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2271lh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강남에 전시되어 있는 갤럭시 Z 폴드8[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be5e0dbdea23620e96d1e64a1ca5d6ca1839dc899103fa3aec23a4a77b4ab5" dmcf-pid="X9OGLuSrTv" dmcf-ptype="general">2일 아이뉴스24가 아젠다북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8f6f9d4c165512ab0f9e80e398af1c27e287c70b930654180fb1f433907a259" dmcf-pid="Z2IHo7vmvS"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자인이다. 폴드8은 기존 제품보다 가로로 넓어진 4대3 비율의 이른바 '여권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새로운 디자인이 기존 폴드 시리즈보다 나아진 점을 묻자 응답자의 50%가 '화면 활용성이 좋아졌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d6d648c7bad6f89c1315f0a15a120e184cf992e1fd5c6ef5058013f7f2888ca" dmcf-pid="5VCXgzTsyl" dmcf-ptype="general">디자인 변화는 제품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쳤다. 폴드 시리즈가 기존의 '아재폰' 이미지를 벗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자 전체 응답자의 67%가 동의했다. 특히 18~29세에서는 77%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여성 응답자도 70%가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9bcdec0a562695a618f3400d0655a3c5dd3edc6d1d306555f07c773f23cca" dmcf-pid="1fhZaqyO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여권형 디자인에 대한 응답. [사진=아젠다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3537bzcw.jpg" data-org-width="580" dmcf-mid="PoKKhRu5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3537bz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여권형 디자인에 대한 응답. [사진=아젠다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c636d0fa7e81020873a91f66e2431b061be5fe466d0e604712f0adff664e4e" dmcf-pid="t4l5NBWI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3749flmx.jpg" data-org-width="580" dmcf-mid="Q4GGLuSr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3749fl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cf1ad356ac47c902cefbb5f2e2888bfc67ed5891eef4b3a7acca7b9ec4e6f4" dmcf-pid="F4l5NBWISI" dmcf-ptype="general">이미지 변화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여권형의 새로운 디자인'이 4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얇아진 두께와 가벼운 무게가 46%, 라벤더 등 밝고 다양한 색상이 34%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81afcdb369baacd6f5cfeda8f58e1e901e59704810059ff8c8417e871ce0c28a" dmcf-pid="38S1jbYChO" dmcf-ptype="general">실제 사용에서도 변화가 체감된다는 평가가 많았다. 응답자의 80%는 새로운 디자인과 가벼워진 무게가 제품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61421a0783129a05f3b7d5bfd9304f5c2f7a75b38667765ba65450d2f41d8a2" dmcf-pid="06vtAKGhvs" dmcf-ptype="general">큰 화면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여러 창을 동시에 띄우는 멀티윈도우와 삼성 덱스(DeX) 등 멀티태스킹 기능은 67%의 선택을 받았다. 30대에서는 이 비율이 76%로 더 높았다.</p> <p contents-hash="b2cb9ac7b4b21af02d90450f727599b057be5329fc125a02afa9c7f678a32466" dmcf-pid="pPTFc9Hlym"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능에 대한 기대도 확인됐다. 여러 앱을 연결해 필요한 작업을 처리하는 기능이 27%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실시간 통역·번역은 25%, AI 이미지 편집은 21%였다. 단순히 화면을 크게 보는 것을 넘어 넓은 화면에서 여러 작업과 AI 기능을 함께 이용하려는 수요가 나타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90fb00608ac98936c2156492af5fe15797029346161b47bbe743c850eba92" dmcf-pid="UQy3k2XS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가 기존의 '아재폰' 이미지에서 벗어났다고 느끼는 이유 응답. [사진=아젠다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5015cjal.jpg" data-org-width="580" dmcf-mid="xfas8GkL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5015cj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가 기존의 '아재폰' 이미지에서 벗어났다고 느끼는 이유 응답. [사진=아젠다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a66ed00a854e606ea2e6bb668bd023eec4185784d326af9b5e30265aced9c0" dmcf-pid="uxW0EVZvSw"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구매 의향에서도 나타났다. 갤럭시 Z 폴드8과 신형 아이폰 가운데 구매할 의향이 있는 제품을 묻자 63%가 폴드8을 선택했다. 신형 아이폰은 11%였으며 두 제품을 비교한 뒤 결정하겠다는 응답은 20%였다.</p> <p contents-hash="ba78190adb108ca26c60eac87d0d3e1068ecc9962477bece6047f9c5e4803158" dmcf-pid="7MYpDf5TvD" dmcf-ptype="general">제품을 살 때는 실용적인 혜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사전예약·구매 혜택 가운데 256GB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비용 없이 512GB로 저장용량을 늘려주는 '더블 스토리지'가 53%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26efb90300aae30b548d75e73d3427a168c3477423c00f93f30dd81b4509ee0" dmcf-pid="zRGUw41yy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97fbf51c617b16660c8bb1b84c0c68196d28b52af3f82de056cc443768804bb" dmcf-pid="qeHur8tWyk" dmcf-ptype="general">풀어야 할 숙제도 있다. 폴더블폰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는 '비싼 제품 가격'이 51%로 가장 많이 꼽혔다. 여성은 54%가 가격을 부담 요인으로 선택해 남성(46%)보다 높았다. 화면 주름이 여전히 신경 쓰인다는 응답도 43%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9d0623814a277f70a37c2e8a3bc1569a7aafbf43d6084023898b64ee8ba49" dmcf-pid="BdX7m6FY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의 달라진 화면 주름에 대한 응답. [사진=아젠다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6254eqlq.jpg" data-org-width="580" dmcf-mid="ySMNzIiP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inews24/20260902110136254eq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의 달라진 화면 주름에 대한 응답. [사진=아젠다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d250c8a794750fc231234ea653cc4e4bb09c7e8cd76cf220f891571ca58590" dmcf-pid="bvQgusd8vA"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폴드8은 디자인과 무게를 바꾸면서 소비자들이 느끼던 폴더블폰의 부담을 일부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소비자들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큰 화면과 AI를 실제 생활에 활용하려는 관심도 높아졌다. 제품 가격을 낮추고 화면 주름을 개선하는 것은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p> <p contents-hash="777bad845446d51c25de6046c050f5f6ccd89d399fe58426b3892eb52f782405" dmcf-pid="KTxa7OJ6Cj"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아이뉴스24 의뢰로 아젠다북이 지난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단순 무작위 추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p> <address contents-hash="a4ce78688cdcf1b950a6ccdff04c7798535c18c5dea38e3d0f52db44838f3209" dmcf-pid="9yMNzIiPSN"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써치] ①갤럭시 '아재폰' 이미지 벗긴 '폴드8'…67% "달라졌다" 09-02 다음 [아이!써치] ②폴드8 사고 싶어도 가격이 걸림돌…51% "더 저렴해야"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