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AI 행정·재난안전 예산 939억원 편성...AI민주정부 구현 핵심 투자 작성일 09-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통합민원플랫폼 예산 11배 확대...'원스톱' 맞춤형 민원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W11c6bjw"> <p contents-hash="414788182bc4e8f0850589b6ed22cc517a4c5678732316d67f9585819539cb86" dmcf-pid="ZKYttkPKk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와 재난안전 분야 주요 사업에 총 939억원을 편성했다. <span>전년 같은 사업 예산을 합산한 261억원보다 678억원으로 약 260% 늘어난 규모다.</span></p> <p contents-hash="13c7106f4061f04f3826ed2bcb4855886ec01ff2ce6772ec6eb9b1b9b835b57e" dmcf-pid="59GFFEQ9AE"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AI민주정부 구현'을 국민안전 강화, 지역균형성장, 사회통합과 함께 4대 핵심 투자 분야로 설정했다. 국민이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 적용을 확대하고 공직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재난안전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654e65c1550f854186e09dde284645f44ba3e992945ddc5dcc664114fd23502" dmcf-pid="12H33Dx2ok" dmcf-ptype="general">2일 행안부가 발표한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주요 AI 관련 예산은 ▲AI 행정업무 적용 ▲AI통합민원플랫폼 구축 ▲혜택알리미 서비스 운영·확대 ▲재난안전 AI 관제체계 구축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68d3a957aa833d32379c16bc44abeac43c3e927252f0a4f939b8c031169eb" dmcf-pid="td722TNd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안부가 AI민주정부 구현을 4대 핵심 투자 분야로 설정하며 2027년도 예산을 확대했다(이미지=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00951384oohp.png" data-org-width="640" dmcf-mid="HwxnnUlw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00951384ooh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안부가 AI민주정부 구현을 4대 핵심 투자 분야로 설정하며 2027년도 예산을 확대했다(이미지=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9554a038fe30f46d199a10fe91daeebcf86d36cc23c42ab96a25e387fab036" dmcf-pid="FJzVVyjJjA"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AI 기반 행정서비스 직접 사업 3건의 예산은 815억원이다. 전년 261억원보다 554억원, 약 212% 증가했다. 여기에 2027년 신설되는 재난안전 AI 관제체계 구축 예산 124억원을 더하면 전체 주요 AI 관련 예산은 939억원이 된다.</p> <p contents-hash="2c020cb7b999ed06326611e30f9abaf15e4738774103318a7f8aaa34846f9e81" dmcf-pid="3iqffWAioj" dmcf-ptype="general">가장 큰 폭으로 예산이 늘어난 사업은 AI통합민원플랫폼 구축이다. 관련 예산은 2026년 18억원에서 2027년 203억원으로 185억원 증가했다. 전년 예산의 약 11.3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약 1028%다.</p> <p contents-hash="d4e41c10107f65b9f84d18dd677d8ff56c40e8386cb68dda563f3147150e2268" dmcf-pid="0nB44YcnjN" dmcf-ptype="general">AI통합민원플랫폼은 하나의 AI 민원창구에서 민원 안내부터 처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민이 필요한 민원서비스를 사이트별로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통합 플랫폼 한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fa1bc00be58242c14f071dbc341b1f593a34bf95443283d85edb2a9ce0fac40c" dmcf-pid="pLb88GkLga" dmcf-ptype="general">행안부 담당자는 "기존 민원서비스가 흩어져 있어 국민이 사이트별로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일일이 찾아가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106c762e1539034e71fd72df9d1712ea989cdf45d13cdfc7faa9f419fa38884" dmcf-pid="UoK66HEogg"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정부24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이 별도로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정부 서비스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098319ecc0bcaa896d0265f20fbcc225c2e47e6bb3594ef72f3172a3f69b1b5" dmcf-pid="ug9PPXDgoo" dmcf-ptype="general">정부 혜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혜택알리미 서비스 운영·확대 예산은 2026년 56억원에서 2027년 70억원으로 14억원, 25% 증액됐다. 행안부는 안내 대상 정부 혜택을 1000여종 이상 추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9501daff4adeb2c9529084595bd61dc6c87eb2af4060b55cda98ff0043c76b1" dmcf-pid="7a2QQZwaAL" dmcf-ptype="general">공직자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AI 행정업무 적용 예산은 187억원에서 542억원으로 355억원 늘었다. 공직자용 AI 서비스인 '온AI'를 범정부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예산으로 전년 대비 약 2.9배 규모다.</p> <p contents-hash="fc869e61aba7d3b2d318850372bb6abecba131db4bef2deedb768c1095f50022" dmcf-pid="zNVxx5rNon" dmcf-ptype="general">온AI 예산 증액에는 부처별로 개별 편성하려던 AI 활용 수요를 행안부가 일괄 편성하는 방식으로 바꾼 점도 반영됐다. 행안부는 공공부문 AI 활용을 주도하는 차원에서 부처별 필요 소요를 파악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5293cc4c1476cdcbaab4f346d11304dd944c434d8505aae569aaa522532696b" dmcf-pid="qjfMM1mjji" dmcf-ptype="general">온AI는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방형 AI와 달리 공직자와 공공부문이 행정망 안에서 활용하는 서비스다. 보안상 개방형 AI에 입력하기 어려운 행정자료를 다루기 위해 공공부문 환경에 맞춘 AI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7d1ce7428cfaac9ebe2c994067ee0ed5f715ea2c250bb591d7bdef33422e0804" dmcf-pid="BA4RRtsAkJ" dmcf-ptype="general">관련 예산에는 AI 서비스 이용료와 행정자료 기반 학습, 데이터 구축·갱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자원 사용 비용이 포함된다. </p> <p contents-hash="24f999d0321a0e20eb28d0c052fa29ebbd80605cf03fafd574a6f6af1f3a8825" dmcf-pid="bc8eeFOccd" dmcf-ptype="general">행안부 측은 "기존 내부 자원을 활용하면서 외부 기관과 협업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에 따른 비용을 사용료 형태로 편성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967263bed12f1d4f5373bf2f96ba24443998a8822d177c5d7dbc0d456545f3" dmcf-pid="Kk6dd3Ikce" dmcf-ptype="general">새로 편성된 재난안전 AI 관제체계 구축 예산은 124억원이다. 행안부는 AI를 재난안전 분야에도 적용해 재난 대응과 관제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c93659f64ea23ec249ffbdcefc2600ffea74424be7fb1ace5c6c63154a1a309" dmcf-pid="9EPJJ0CEcR" dmcf-ptype="general">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AI민주정부, 국민안전, 지역균형성장, 사회통합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2027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2916874165974956984d885c36d76d1a32a593fe721cd6f3e66dbe7c9391ed" dmcf-pid="2DQiiphDoM"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티브 잡스와 팀 쿡 사이…'존 터너스 애플' 3대 관전 포인트 09-02 다음 내년 범정부 IT 인프라 대전환…클라우드·이중화에 예산 집중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