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주목받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데이터 활용과 보호 모두 확보 작성일 09-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t02TNd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0555b93b4f6dc042f9151ad3b7432fae7c24402fc3c9dcdc371280ee70d611" dmcf-pid="1qFpVyjJ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6-pzfp7fF/20260902101453893tmkz.jpg" data-org-width="640" dmcf-mid="GEoOGg2u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6-pzfp7fF/20260902101453893tmk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42f35074dfcc2116b49a90ceb7a045b725de2877d9fc2bf1376fbcd8fa6ba3" dmcf-pid="tSrOGg2uy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쌓아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됐다. AI 환경에서는 필요한 데이터를 즉시 불러와 학습에 활용해야 한다. 랜섬웨어 같은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도 보호해야 한다. 스토리지는 단순 저장 공간을 넘어섰다. AI 활용과 데이터 보호를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84b3261b286a23485240da3d251095fcad65c5df1967e1bfdb868ac795c6c3d" dmcf-pid="FvmIHaV7vj" dmcf-ptype="general">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인프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유연하게 저장하는 확장성을 갖췄다. 기존 파일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구조적 특성도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 활용과 데이터 보호를 동시에 지원한다. 데이터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VSP One Object를 앞세워 기업의 AI 데이터 관리와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39a219d2a786c097b87bbab6ae8dffa3a66492e2e1448afc03443a8eab20605" dmcf-pid="3TsCXNfzlN" dmcf-ptype="general"><strong>◆메타데이터로 확장성 높인 오브젝트 스토리지</strong></p> <p contents-hash="865e0c3164d693541bcae28a2cb51057ad6d38aeb1395f64b22fd94fcbc65859" dmcf-pid="0yOhZj4qSa" dmcf-ptype="general">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오브젝트 단위로 관리하는 구조다. 파일 자체는 물론 생성 시점, 업무 정보, 접근 권한 등 메타데이터도 함께 저장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다.</p> <div contents-hash="b1844bcdbc5927ad6031be4f1e1a40f764d6c1a4a34fb6e8d7adc20b858e54bd" dmcf-pid="pWIl5A8Bvg" dmcf-ptype="general"> 기업 환경에서는 블록, 파일, 오브젝트 등 스토리지 구조가 쓰인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S3와 같은 API 기반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한다. 계층형 폴더 구조 대신 고유 ID와 메타데이터로 데이터를 식별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bb1d441ab0280ae4ce0ae48151e1ee8e6b034e796799ef1bb3f569447b0d9b" dmcf-pid="UYCS1c6b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6-pzfp7fF/20260902101455205lmss.jpg" data-org-width="640" dmcf-mid="HjWu4Ycn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6-pzfp7fF/20260902101455205lms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d885727bccacf1faffeeb63ac9554a7774b28b447717146ca5dff23890cba0" dmcf-pid="uGhvtkPKvL" dmcf-ptype="general">오브젝트 스토리지는 계층형 폴더 대신 플랫(Flat) 구조를 사용한다. 각 오브젝트를 고유 ID와 메타데이터로 관리해 파일 수가 수억 건 이상으로 늘어나도 관리 부담이 적다. 페타바이트(PB)를 넘어 엑사바이트(EB) 규모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런 특성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AI 시대에 늘어나는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반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9f0c12c1c8075e74fe583f92a53bad409367a85a6ed402a6afb3c9fb68926f8d" dmcf-pid="7HlTFEQ9Tn" dmcf-ptype="general">AI 시대 가장 중요한 자산은 데이터다.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고도화하려면 방대한 원본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저장해야 한다. 필요할 때 즉시 불러올 수 있어야 한다. 자율주행 차량은 수만 시간 분량의 주행 영상을 축적한다. 제조 현장도 생산 설비와 품질 검사 과정에서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를 생성한다.</p> <p contents-hash="cf7e15a8ed398e7c91cd93a6d3465d1ad9514fa1f8e2fab837609ac8008d9685" dmcf-pid="zx24iphDhi" dmcf-ptype="general">모든 데이터를 상시 고성능 스토리지에 둘 필요는 없다. 학습과 분석에 사용하는 데이터는 고성능 스토리지에서 처리한다. 활용 빈도가 낮은 콜드(Cold) 데이터는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것이 비용과 운영 효율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런 구조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구축의 기반이 된다. AI 학습과 분석 환경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한다.</p> <p contents-hash="d144121e6b5083ad89dcf8c7890966a4d9ef7baf5933d41b538698bce7e5b2e9" dmcf-pid="qMV8nUlwyJ" dmcf-ptype="general">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랜섬웨어 대응에도 장점이 있다. API 기반 구조를 사용해 일반적인 파일 시스템 대상 공격에 노출되는 범위를 줄인다. WORM(Write Once Read Many)과 버저닝(Versioning) 기능으로 저장 데이터의 무결성을 강화할 수 있다.</p> <div contents-hash="e56ec60d262863be3e3e17902e1fca55d678d5b23c11dcf6f1df39db8e946724" dmcf-pid="BRf6LuSrSd" dmcf-ptype="general"> 데이터의 임의 변경을 막는 변경 불가 백업(Immutable Backup)도 중요한 요소다. 랜섬웨어 대응은 백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백업 서버 자체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어 저장소 차원의 보호 기능까지 다층으로 적용해야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병원, 금융, 공공기관처럼 데이터 복구가 서비스 연속성과 직결되는 분야일수록 다층 방어 구조의 중요성이 커진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70196322dfda2d6b536f50d4494426a91687e5c87d2b161cd507730de2976" dmcf-pid="be4Po7vm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6-pzfp7fF/20260902101456450tdsa.jpg" data-org-width="640" dmcf-mid="XcRJk2XS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6-pzfp7fF/20260902101456450td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23787133c95b335267fb273fc895e4277fbb30a9ff5c48f6e565a9b474ae3e" dmcf-pid="Kd8QgzTsWR" dmcf-ptype="general"><strong>◆도입 장벽 낮아져 활용 영역 확대</strong></p> <p contents-hash="261fed053e600e9c4a64648d5523e4fe9d4f05f76aa491b0169d435576f00821" dmcf-pid="9J6xaqyOvM" dmcf-ptype="general">오브젝트 스토리지 도입 장벽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S3 프로토콜이 사실상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성이 높아졌다. GUI 기반 관리 도구도 늘어나 개발자가 아닌 운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단순 전자문서 보관이나 백업을 넘어 데이터 레이크, AI 데이터 저장소,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5777a41e8acea10bc8a4f75ce01d0582dc66c30fab1e7c759e0dce34b898489d" dmcf-pid="2iPMNBWICx" dmcf-ptype="general">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VSP One Object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 저장을 넘어 AI 데이터 활용과 운영 효율성까지 고려한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보관과 삭제를 정책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데이터 라이프사이클(Data Lifecycle) 기능을 지원한다. 일정 기간이 지난 데이터를 자동으로 이동하거나 삭제해 스토리지 관리 부담을 줄여준다.</p> <div contents-hash="6b67b0872acd9a61e7c390d77fb385c6aabf342ef159804a41ae3535e9ecc6a2" dmcf-pid="VnQRjbYCyQ" dmcf-ptype="general"> S3 테이블과 아이스버그 카탈로그 기반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성도 지원한다. 기존에는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분석하려면 별도의 분석 환경으로 데이터를 옮겨야 했다. VSP One Object는 스파크(Spark), 트리노(Trino) 등의 분석 엔진과 연계해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도 직접 조회하거나 SQL 기반 분석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82b8cdc424efe5c243175b7db7b76a9a0db10de1f1a1d973aa62768d0487d1" dmcf-pid="fLxeAKGh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6-pzfp7fF/20260902101457688engt.jpg" data-org-width="640" dmcf-mid="ZrRJk2XS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552796-pzfp7fF/20260902101457688en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3480f4fe81be332792cf40259d3287bed087f6566281d7d5cbdd1f17c29edf" dmcf-pid="4PKVd3Ikh6" dmcf-ptype="general">AI 환경에서는 스토리지의 명목상 스펙만큼 실제 구축 경험이 중요하다. 데이터 규모와 활용 방식에 따라 최적화된 아키텍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I와 엔터프라이즈 환경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특성에 맞춘 오브젝트 스토리지 구성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aecab3c99753eae99dbf61c8c9cb9344be2f51c61c97a746aebea4a1f4bfd6a7" dmcf-pid="8Q9fJ0CEW8" dmcf-ptype="general">실제 도입 사례도 있다. AI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전(StradVision)은 매년 수 페타바이트(PB) 규모의 주행 영상 데이터를 관리해야 했다. 고객사별 맞춤형 AI 모델을 동시에 학습시킬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 인프라도 필요했다. 이에 데이터 레이크 기반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도입해 AI 학습 데이터를 통합 관리했다. 기존 클라우드에서 수행하던 일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업무는 온프레미스로 전환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따르면 동일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보다 30% 이하 비용으로 운영하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a73f17cee1618f40690e0750b8b79a2173cb5a80d000a2a5e4c68fb0e5257433" dmcf-pid="6x24iphDC4" dmcf-ptype="general">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 사례를 바탕으로 제조, 금융, 공공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데이터 저장을 넘어 AI 학습과 분석, 데이터 보호를 아우르는 통합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기업의 AI 데이터 경쟁력 확보를 돕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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