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내년 'AI 민주정부' 구현에 1조4696억원 편성…AI 행정 가속 작성일 09-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년 총예산 84조 7036억원…AI 통합민원·공무원 AI 활용·인프라 전환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VSEVZvg3"> <p contents-hash="8667ebd6514407047a4e66c1ed10f1381dbe784680a1216cc6b59a3c4dc77eb1" dmcf-pid="uOfvDf5Tj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행정안전부가 내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단일 AI 창구에서 민원 안내부터 처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무원의 AI 업무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 정보시스템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에도 신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cabc5e2be7a5b2bf8e6c7558f9e4a2eb5797663fe1cf41216948fcb4c87b262b" dmcf-pid="7I4Tw41ygt"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84조 7036억원 규모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088c45e7b59a19eb11c1f15e28b821158b7d19a8a510e3230b6224b42977278" dmcf-pid="zC8yr8tWk1" dmcf-ptype="general">올해 본예산보다 10.1% 증가한 규모로 지방교부세 77조 1899억원, 사업비 7조 634억원, 인건비·기본경비 4503억원으로 구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0d4bf118147d97c931ef6ddfd269a417a4ac242eac6cb0dba433e5c0634656" dmcf-pid="qh6Wm6FY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호중 행안부 장관 (사진=행안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00237429rmzp.jpg" data-org-width="639" dmcf-mid="3T8lk2XS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00237429rm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호중 행안부 장관 (사진=행안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cc000716f83208edf98184b559982faa3afbd04cc66782c5b768b71a675ef5" dmcf-pid="BlPYsP3GAZ" dmcf-ptype="general"><span>행안부는 내년도 예산안의 핵심 투자 분야 가운데 하나로 'AI 민주정부 구현'을 제시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직자의 업무에도 AI 활용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이에 해당하는 예산은 1조 4696억원에 달한다.</span></p> <p contents-hash="e93ec0222a974670a7e68ed42220ebd33003ea3d6ab11859a8236e196556d6b1" dmcf-pid="bGJtvJqFkX" dmcf-ptype="general">우선 'AI 통합민원플랫폼' 구축에 203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18억원에서 10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여러 기관이나 서비스를 찾아다니지 않고 하나의 AI 민원창구에서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는 것부터 실제 민원 처리까지 마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0e261a4b7e8e322e1ec0bec32928af41c94120202d5d4c43dfc17c946220e30" dmcf-pid="KHiFTiB3gH" dmcf-ptype="general">국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찾아 안내하는 '혜택알리미'도 확대한다. 관련 예산은 올해 56억원에서 내년 70억원으로 늘어난다. 행안부는 혜택알리미 대상 서비스를 1000여 종 이상 추가해 국민이 직접 찾기 전에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먼저 안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ac278575d91cac18b9861ee5b007a36db2acfafc103505b7d660776722269f2" dmcf-pid="9Xn3ynb0cG" dmcf-ptype="general">공무원의 AI 활용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행정업무 AI 적용 예산은 올해 187억원에서 내년 542억원으로 약 2.9배 확대된다. 행안부는 공직자가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AI 업무환경인 '온AI'를 확산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cea243f19cbdea07c46d66716895ec89390f05f84e42d52629631ae12b108c9" dmcf-pid="2ZL0WLKpaY" dmcf-ptype="general">AI 기반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공 IT 인프라 투자도 확대한다. 행안부는 범정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시스템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공공 정보시스템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에 신규 예산 548억원을 편성했다.</p> <p contents-hash="ca7df3ba92971c51f79277ac8294f3fea5bb60f85cad835655f0db515a7ddebd" dmcf-pid="V5opYo9UAW" dmcf-ptype="general">주요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DR) 체계도 강화한다. 국민 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이중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에 올해 2523억원보다 늘어난 2716억원을 투입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6d8f79565fbc54aa2674c3b7fff433520bb41d5140169d4a8859d64487647c" dmcf-pid="f1gUGg2u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7년 행안부 예산안 (사진=행안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00238696kjok.png" data-org-width="639" dmcf-mid="p4SMKSgR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00238696kjo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7년 행안부 예산안 (사진=행안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2a684abacb49a1412a063d0a88ceb57f66457d7d381924c8507955392eb3cf" dmcf-pid="4tauHaV7jT" dmcf-ptype="general"><span>아울러 중앙행정기관 등 노후장비 통합구축에 5142억원, 범정부 신규도입 전산장비 통합구축에 2590억원,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 지원에 723억원 등이 배정됐다.</span></p> <p contents-hash="762ebeb9ebbd274868f16ff32ff45b43d2794d160ecac56e87e55137bf173e63" dmcf-pid="8FN7XNfzAv" dmcf-ptype="general">재난 대응 분야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이 활용된다. 재난안전 AI 관제체계 구축에는 124억원이 편성됐다. 국민안전과 관련된 총예산은 재해위험지역 정비 1조 1579억원을 포함한 1조 8102억원이다.</p> <p contents-hash="8c25248e9db0086bbbc8677357795793cb146c97050d75c5908e08bbb15cf0d2" dmcf-pid="63jzZj4qaS"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1조 4500억원이 투입되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 지역균형성장에 3조 211억원, 제주4·3 피해보상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지원 등을 비롯한 사회통합 등에 7625억원이 편성됐다.</p> <p contents-hash="f1084b87ae6dbfa975dcfa296261d484aafd924fbad4b911bf0333f9acdaa2b1" dmcf-pid="P0Aq5A8Bjl" dmcf-ptype="general">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AI 민주정부·국민안전·지역균형성장·사회통합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2027년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회, 국민과 적극 소통해 정부안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aa232b2ddcef975a71c7ef75952d1ebf6e51f539edaed12386601314db20c9" dmcf-pid="QpcB1c6bAh"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볼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15년 연속 '리더' 선정…5개 유스케이스 1위 09-02 다음 "피부 재생 주사 효과가 4배로"…KAIST, 차세대 LED 마스크 효과 입증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