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5년 만에 새 시대…존 터너스 CEO 공식 취임 작성일 09-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통→기술전문가로 교체…팀 쿡은 이사회 회장으로 옮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jVhRu5N7"> <p contents-hash="fbfd4ca1f072d1a6f65403bb0f834a68b1bebd9701018b67fc3f61b9a3ffe4b7" dmcf-pid="ZNAfle71j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의 수장이 팀 쿡에서 존 터너스로 15년 만에 교체됐다.</p> <p contents-hash="9ba9bf4e641f9ae79fe9336db1b8d7ea4f3b35b6d7da308fe0066da6c3f0d082" dmcf-pid="5jc4SdztgU" dmcf-ptype="general">1일(이하 현지시간) 존 터너스가 애플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하고 팀 쿡은 회장직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이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8c068d433ddaed5ca439f71515c3ac293519162b1410c498d0e8ebcd3e8bd1d" dmcf-pid="1Ak8vJqFgp" dmcf-ptype="general">터너스 신임 CEO는 펜실베이니아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애플에 합류했다. 이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21년부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을 맡아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bfde68341964421a20d35ddce8f538a42dbbebf9f2dbf38f81762ad58a4dbe" dmcf-pid="tcE6TiB3k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터너스 (자료=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094438684sxwg.png" data-org-width="640" dmcf-mid="GBa9IxpX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094438684sxw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터너스 (자료=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98ad73c89dce84bbe2fc2016c8ec1ae55b037e14ce0adf7735b15e4e9d9594" dmcf-pid="FkDPynb0A3" dmcf-ptype="general">외신들은 터너스가 애플의 제품 개발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운영과 공급망 관리에 강점을 보였던 팀 쿡과는 다른 경영 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cc8b744eb337715b4478e481d7b3ba9cf9ba4c076084edf0773296c9226c08a" dmcf-pid="3EwQWLKpNF" dmcf-ptype="general"><strong>경영진도 재편</strong></p> <p contents-hash="d47dbf7dc8d65e2a27cbe63377f4951b813cbe11297c9317b4cb527be9545aa5" dmcf-pid="0DrxYo9Uat" dmcf-ptype="general">CEO 교체에 따라 애플의 경영진도 일부 재편됐다. 조니 스루지는 터너스가 이끌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조직을 맡아 최고 하드웨어 책임자로 역할을 확대했다. 터너스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 엔지니어링 부사장 로라 레그로스도 애플에 복귀했으며, 제품 디자인 조직 역시 재편됐다.</p> <p contents-hash="289dd7f3c87629d8bd263d23002d9ab419b4fbb0f081e9a8da33bdcf5168d47f" dmcf-pid="pwmMGg2ug1" dmcf-ptype="general">팀 쿡 체제에서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던 루카 마에스트리도 새로운 변화의 영향을 받았다. 2025년 1월 CFO 자리에서 물러난 뒤 애플에 남아 기업 서비스 부문을 이끌어왔지만, 터너스 취임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b99779fc2c10bf3552e0aabd1134551705a675f9ed554b4f0e500c98a7f1b7" dmcf-pid="UrsRHaV7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094439969uzfz.jpg" data-org-width="640" dmcf-mid="H9J7Df5T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094439969uz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4638daf5a817516d05790bff5783a9a5f6067bd3767cdcb723a20cca75c92b" dmcf-pid="umOeXNfzAZ"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쿡은 퇴임하는 고위 임원들을 회사에 남겨 비교적 규모가 작은 역할을 맡기는 방식을 선호했으나 터너스가 이 같은 관행을 계속 이어갈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b23ebd50d3b7eb925e324e583ab09258b15011aab11f1c8cee5225e98b85473" dmcf-pid="70UC8GkLNX" dmcf-ptype="general">팀 쿡은 CEO에서 물러나기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CEO로서 마지막 날을 맞아 애플 커뮤니티 여러분에게 깊은 사랑을 전한다"며 "내일부터 직함은 달라지지만 애플 커뮤니티에 대한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43ed471e136fb8dc5a56976af82e79716e211d750f687ff706bdf13a5b0f63" dmcf-pid="zpuh6HEokH" dmcf-ptype="general">또 직원들에게는 "존처럼 훌륭하고 유능한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어서 매우 큰 안도감을 느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2d56a1544d4aa80dcd65fb44418e010d9117a2f5381962cb80f5304274b0196" dmcf-pid="qU7lPXDgAG" dmcf-ptype="general">터너스 신임 CEO는 오는 9월 열리는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처음으로 CEO 자격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아이폰 등 주요 신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f2035249fb2c4fa8804a48bba2987b3e44cc0b78407708b92a3d18c0fd12dcf" dmcf-pid="BuzSQZwaAY" dmcf-ptype="general"><strong>존 터너스의 보수는 얼마?</strong></p> <p contents-hash="e712d75d6cc525e307a5736ed62ebeac1ba4949a62e502f02d2a77ee84bdfa71" dmcf-pid="b7qvx5rNjW" dmcf-ptype="general">존 터너스 신임 CEO의 첫해 보수 목표는 약 5800만 달러(약 8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6d3a7e986f89e32f60a11dc64e88fdfcab5ffc9f5b2f44a80bd6b1f4f2bf8fb" dmcf-pid="KzBTM1mjjy"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터너스의 2027 회계연도 보상 목표액을 5800만 달러로 책정했다고 1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f9275aafa87621a1adad0b7fb4ac3f4b61b09bb8593b0aef204ff37022453df" dmcf-pid="9qbyRtsANT" dmcf-ptype="general">터너스의 2027 회계연도 보상에는 300만 달러의 연봉과 5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이 포함된다. 여기에 2026 회계연도 잔여 기간에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제한조건부 주식도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0e1318081cfce35084e341649fe3a571f70bf707ababde7090ce3657c30950f" dmcf-pid="2BKWeFOcav" dmcf-ptype="general">팀 쿡은 회장으로 역할을 변경하면서 보수가 줄어든다. 쿡의 연봉은 기존 3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낮아지지만, 2027 회계연도에 4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을 받는다. 이에 따라 쿡의 첫 회장직 보수 목표는 약 4700만 달러(약 640억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28804e738adc3d674e2a78e935d92659c0ab45473947372fd9047583e80cb694" dmcf-pid="Vb9Yd3IkkS" dmcf-ptype="general">다만 터너스와 쿡에게 책정된 주식 보상은 향후 애플 주가에 따라 실제 지급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c08f188e5991bc1ee0f68c0b21da7345da6558bd2a9bdeaa3f5b8bc2217c6912" dmcf-pid="fK2GJ0CEcl"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강단에 선 정재헌 SKT 대표 "AI 전환 생산성 'J커브' 만든다" 09-02 다음 [단독]국정원, 클라우드 보안 개정…해외 CSP 공공 진입 문턱 낮춘다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