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메모리값 급등’ 대응…오픈소스로 스토리지 최적화 작성일 09-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인프라데이코리아서<br>카카오클라우드 스토리지 최적화 사례 공개<br>디스크 파편화에 따른 병목 완화<br>디스크 사용률 높이면서 저지연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jFHaV7DA"> <p contents-hash="11f554af5bc8bda8fbb5455399bf4383bf835014f03acc622c52da1441dcaf2d" dmcf-pid="9qHM4Ycnr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낸드플래시와 SSD 가격 상승에 대응해 클라우드 스토리지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최적화 기술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a9211f59764859bd05db60b4cafd02aeccd719bbfe57047c1ee3381c13450f8" dmcf-pid="2BXR8GkLwN"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일 서울 용산구 인근에서 열린 클라우드 오픈소스 컨퍼런스 ‘KCD x Ceph x OpenInfra Day Korea 2026’(오픈인프라데이코리아)에 참가해 대규모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카카오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최적화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738c7b7e2ab7b36e4a9fc79a76b03afdacf754f658f0f0e4f0c715a0d9d54d" dmcf-pid="VbZe6HEoIa" dmcf-ptype="general">최근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SSD 가격이 상승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자 입장에서는 제한된 메모리와 디스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97b98b44fd46f849449c8091eb9134863793003ec4f310b9a191b9ed0f855a2" dmcf-pid="fK5dPXDgwg" dmcf-ptype="general">문제는 디스크 사용률을 높일수록 ‘디스크 파편화’가 발생해 데이터 처리 지연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디스크 파편화는 데이터나 빈 공간이 연속적으로 저장되지 않고 여러 영역에 나뉘어 저장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경우 데이터를 읽고 쓰는 과정이 복잡해져 서비스의 응답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dabc9421c4f06ead98eeb5be943dc98d8c65f12c1ed7d501d745678ecc547c72" dmcf-pid="491JQZwaOo"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소스 분산 스토리지 플랫폼 ‘Ceph’와 스토리지 엔진 ‘BlueStore’를 활용하고 있다. 디스크 사용률을 높이면서도 파편화에 따른 병목을 줄여 안정적인 서비스와 낮은 지연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36e1f84b144418cc30437c75765886ee400150380f996b4f5f354ffcaead23" dmcf-pid="82tix5rN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IAM/스토리지개발팀 매니저.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Edaily/20260902090039891qxmj.jpg" data-org-width="1280" dmcf-mid="bNVmc9Hl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Edaily/20260902090039891qx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IAM/스토리지개발팀 매니저.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a5cd81995e8c8316b01fc3f7249c692b6bb74be593d736d734a8d98fec48eb" dmcf-pid="6VFnM1mjIn" dmcf-ptype="general"> 이날 발표에 나선 박찬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IAM/스토리지개발팀 매니저는 ‘디스크 사용률에 흔들리지 않는 블루스토어(BlueStore) 최적화’를 주제로 카카오클라우드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cd4551afde6ca1aa95a2681a507b41d741b0e6a2d1174c5fb32b616b222697c9" dmcf-pid="Pf3LRtsAwi" dmcf-ptype="general">카카오클라우드의 블록 스토리지 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가 원본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수정할 때 데이터의 위치 정보를 담고 있는 메타데이터 영역에서도 빈번하게 기록과 수정이 발생한다.</p> <p contents-hash="d6f4cfb331eab04f458246a95f4479d4a97eb6809f5c6a80bd17f89a8d8f505c" dmcf-pid="QUy69vaeIJ"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를 고려해 원본 데이터 영역과 메타데이터 영역을 분리하는 ‘파티셔닝 기법’을 하나의 SSD에 적용했다. 과거 하드디스크에서 메타데이터 영역을 별도의 SSD에 분리해 관리하던 방식을 단일 SSD 환경에 적용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1f4f30a85ccf44058583cca4349219fc287969c47680ed6a5f9ba6dd1ad74e2" dmcf-pid="xuWP2TNdmd" dmcf-ptype="general">단일 SSD 안에서도 영역별로 공간 할당자(allocator)를 설정해 분리 운영함으로써 디스크 파편화를 줄이고 자원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49e94b3f60a31cb0d507099792244c1955108c507c3c77814cfb7a92586afd4" dmcf-pid="ycMvOQ0Hse"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카카오클라우드는 디스크 사용률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지연시간을 낮춰 안정적인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50ec90a43b4eefbd8f9a773c7f4447e563ffb1d255064fd8fcfbe8cf86f9f7" dmcf-pid="WkRTIxpXER" dmcf-ptype="general">박찬영 매니저는 “최근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이를 기반으로 한 SSD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기업들이 메모리와 디스크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도 카카오클라우드 사용자가 스토리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를 활용해 디스크 파편화에 따른 병목을 완화하고 저지연시간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8e23b5b9cae55343d2bd5062ec6b6a61ba4c4644dc06a5f68ee645d1c90e21" dmcf-pid="YEeyCMUZDM"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오픈인프라데이코리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표준인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분산 스토리지 플랫폼 Ceph, 개방형 인프라 기술을 다루는 오픈인프라 등 3개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국내외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참여해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c062a3da160684c1aaa508b5f8ca68eb0946a1ac5e0f764c63e546c0fc7089f" dmcf-pid="GDdWhRu5sx"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오픈인프라데이코리아를 비롯해 전 세계 클라우드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이 참여하는 ‘오픈인프라서밋’ 등 글로벌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알리고 있다.</p> <p contents-hash="6effd6a378ee01cb69c26fe582d741f53ecfee3602e5611ebab311bae0c6125e" dmcf-pid="HwJYle71DQ"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현대차·키즈노트와 손잡고 '어린이 통학차 안심 솔루션' 개발 09-02 다음 "AI 활용 신입이 더 빠른데 채용 줄인다고?"…SKT 정재헌 "인재 고갈 온다"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