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스 애플 신임 CEO, 1년 보수 798억원...“아직 상상하지 못한 제품 꿈꾸고 만들 것” 작성일 09-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j5vJqF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309cc218ef0721338673bc0f4401e4f12c0ab724d232ee81696f56bf12312" dmcf-pid="f4A1TiB3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chosun/20260902085149486esbm.jpg" data-org-width="3000" dmcf-mid="2VFd4Ycn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chosun/20260902085149486es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c16481687fccc79a5889a6888bf48f1babcb660e78500516c50fdd3cf2c34c" dmcf-pid="48ctynb0YM" dmcf-ptype="general">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각) CEO로서 첫 출근을 했다. 터너스 CEO는 취임 첫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모든 것에 매우 흥분된다”며 “아직 상상하지 못한 제품들도 함께 꿈꾸고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터너스의 2027회계연도(2026년 9월~2027년 9월) 목표 보수를 약 5800만달러(약 797억8000만원)로 책정했다.</p> <p contents-hash="b6038420ef46b439664ada417cb5507ea8034a7500e2d28c2ad9d101fbbe4c63" dmcf-pid="86kFWLKpHx" dmcf-ptype="general">애플은 이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터너스의 2027회계연도 목표 보수를 약 5800만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기본 연봉은 300만달러, 주식 보상 목표액은 5500만달러다. 주식 보상의 75%는 애플의 주가 성과를 S&P500과 비교해 결정되고, 나머지 25%는 일정 기간 근무하면 확정되는 방식이다. 올해 회계연도 잔여 기간에 대해서는 약 250만달러 상당의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받는다.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을 맡은 쿡의 2027회계연도 목표 보수는 약 4700만달러(약 646억5000만원)다.</p> <p contents-hash="14510edc1f5f4124fc8a6949ac14d0c57770d54f6f6c9333370f3f95570d8727" dmcf-pid="6PE3Yo9U5Q" dmcf-ptype="general">터너스 신임 CEO는 첫 출근 후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회사에서 이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다음 주 예정된 신제품 행사를 직접 언급하며 “다음 주 엄청난 출시가 있을 것이며 정말 놀라울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bf6a8261193afe3350ff1eb4f548319d1c35ac9585f68edc931f8c48c30723d" dmcf-pid="PQD0Gg2uYP" dmcf-ptype="general">또 “이미 개발 중인 놀라운 제품들뿐 아니라 아직 상상하지 못한 제품들도 함께 꿈꾸고 만들어갈 것”이라며 “이보다 미래를 함께 만들고 싶은 팀은 세상에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480562f8164b9cd91cbc5410c108be8cf5249471e3fa95a5bf4305224626fb8" dmcf-pid="QxwpHaV7G6" dmcf-ptype="general">9일 열리는 애플의 대형 신제품 행사에서는 아이폰18 프로와 첫 폴더블 아이폰 등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터너스가 취임 첫 메시지부터 신제품과 장기 제품 비전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p> <p contents-hash="00c6607c25cdd521ffbc90fb9ef1ec2a0c2317453f09909a09cc8aea3882a3c0" dmcf-pid="xMrUXNfzY8" dmcf-ptype="general">전임 CEO인 팀 쿡 애플 이사회 의장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터너스는 쿡이 승계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눠준 데 감사를 표하며, 그가 “가치관과 품위, 인간미를 갖고 회사를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쿡이 이사회 의장으로 남는 데 대해서도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d0d10e2ba119e2fff8bf0f17a9b883dc22a7ebc23acd0c28538c0e401ef5b7f" dmcf-pid="y8ctynb054" dmcf-ptype="general">2001년 애플에 입사한 터너스는 아이패드와 아이폰, 맥, 애플워치 등 주요 제품의 하드웨어 개발을 이끌어온 엔지니어 출신이다. 애플의 자체 설계 반도체 전환에도 관여했다.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이 하드웨어와 자체 칩, 운영체제 생태계에 AI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을지가 터너스 체제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양 공격 대신 ‘전이 길목’ 차단…UNIST, 암 제어 혈액정화 기술 도전 09-02 다음 KAIST, Caltech과 글로벌 협력 모델 구축···"연구 넘어 인재 양성"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