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50만원, 이게 웬일이냐” 최고 ‘제품’ 자랑하더니…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작성일 09-0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M20atW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e6c15b753da1002fd331cf2cae26d5d81e17295b78981aded0d5d259a622c4" dmcf-pid="2kRVpNFY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슬림폰 ‘아이폰 에어’ [사진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d/20260901214152475rreq.png" data-org-width="1280" dmcf-mid="bl75l4Ik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d/20260901214152475rre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 [사진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d7a59ea3d6b4246bed7968376742b32b93016addad59536dd9676d4d25ac89" dmcf-pid="VEefUj3G1Q"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초슬림폰 매장에 없나요?”</p> <p contents-hash="c15e66efb53e27e0ba6ad80dbfca97aa69456bca23f2b849ff4ef33d56181c31" dmcf-pid="fDd4uA0HtP" dmcf-ptype="general">애플과 삼성전자가 경쟁적으로 최고의 제품이라면 내놓은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와 ‘갤럭시S25 엣지’가 시장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매장에서도 거의 사라졌다. 더 이상 신제품을 보기도 힘들어졌다.</p> <p contents-hash="fe93748b6d5f6012c15bb562301400717ab1427b2250700e9c3fef63b9f814f6" dmcf-pid="4wJ87cpX56" dmcf-ptype="general">애플은 9월 10일(한국시간) 예정된 아이폰 신제품 라인업에서 2세대 아이폰 에어를 제외했다. 갤럭시 엣지는 단종됐다.</p> <p contents-hash="ce6e8e8a29fea23c6314a2294d026c452ab695203f4f43a08687606f4a35fd96" dmcf-pid="8jQKFo5TH8"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초슬림폰인 ‘갤럭시S25 엣지’, 애플은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아이폰 에어’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대박을 자신했다. 아이폰 에어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두께 5.6mm, 무게 165g의 얇고 가벼운 설계를 앞세워 휴대성을 강조했다. 갤럭시 엣지의 두께는 5.8mm, 무게 163g이다.</p> <p contents-hash="e16ef0006751562009acda7788e65a535f85b2b1bc8986e137ac6252c914d516" dmcf-pid="6Ax93g1yG4" dmcf-ptype="general">하지만 흥행에 참패했다. 판매 부진에 이례적인 할인 판매에 나섰지만, 재고도 소진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2788e13765db2d770895c3900bfafddcc7461d875ed21a922bea1fdfdc74642" dmcf-pid="PcM20atWGf" dmcf-ptype="general">아이폰 에어는 애플이 예상한 판매량의 약 3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아이폰 시리즈 구매자 중 6% 만이 아이폰 에어를 구입했다. 이후 애플은 아이폰 에어의 생산량을 절반가량 줄이고, 이례적으로 30% 할인 판매했다.</p> <p contents-hash="1d0dd827c70253da87347fef6f24255d391136394957820882af924821a68a42" dmcf-pid="QkRVpNFYtV" dmcf-ptype="general">삼성도 기기값을 낮추고, 보조금을 늘리는 방식으로 ‘갤럭시S25 엣지’ 할인 판매를 했다. 휴대폰 집단 상가에서는 10만원대 요금제와 묶어, 기기변경만 가지고도 100만원가량이나 할인해 판매했다. 출고가 150만원짜리 제품이 실구매가 50만원으로 뚝 떨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dcd6af810ed9d5151fef035017b4c8e8e9fe23d45772ac30c493f7111eddc5" dmcf-pid="xEefUj3G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갤럭시S25 엣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d/20260901214152730vrbc.png" data-org-width="730" dmcf-mid="KBysaFLx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d/20260901214152730vrb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갤럭시S25 엣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bf046e453526e42ac523c5d14d602b8d4a39a722dad94f17a3082e5121e43c" dmcf-pid="yzGCApaeX9" dmcf-ptype="general">가격은 비싼데도 불구하고 단일 카메라, 축소된 배터리 용량 등 스펙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게 판매 부진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혁신적인 얇은 디자인과 휴대성이 장점이지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는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02f4824845c40447f045d31c6ebb2a7e7c81ee2ea9eca25bb78fd0954924a7d" dmcf-pid="WqHhcUNdtK" dmcf-ptype="general">갤럭시S25 엣지는 256GB 기준 149만6000원으로 일반 모델 115만5000원보다 34만1000원 비싸게 책정됐다. 아이폰 에어는 256GB 기준 159만원으로, 아이폰 17 일반 모델 약 129만원보다 30만원 비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터리와 카메라 성능이 줄어든 데 비해 가격은 더 오른 셈이다.</p> <p contents-hash="61364e9353b6c12e29769857f5b9c31c4387bc10feefe6972ce6c3625686185c" dmcf-pid="YBXlkujJ5b"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은 9월 10일(한국시간) 아이폰 신제품 라인업에서 2세대 아이폰 에어를 제외했다. 대신 첫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폰18 프로, 프로맥스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삼성의 갤럭시Z폴드8와 마찬가지로 여권 크기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주도해 온 폴더블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G20에 'AI 3강' 전략 알렸다…글로벌 AI 협력 확대 09-01 다음 [과기원NOW] KAIST, AI로 6배 늘어나는 3D프린팅 소재 개발 外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