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7조원…AI·첨단기술에 74% 투입 작성일 09-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대비 24.5% 증액<br>최상위 AI 모델 확보에 총력<br>GPU 구매에만 3.8조원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TtXHRf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c5093aafaaaf78afac27e4f06b988e1424cdd083daa296387eabd6e4b6d6e5" dmcf-pid="FqyFZXe4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차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mk/20260901164209168ewur.png" data-org-width="700" dmcf-mid="1OJcag1y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mk/20260901164209168ew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차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2a35f3ffdf78ea38056531411e736b1219bdf5a1680fd778e57cbfbf1ae25e" dmcf-pid="3BW35Zd8y6" dmcf-ptype="general"> 정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내년 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29.7조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추경예산 대비 24.5% 늘어난 금액으로, 증가율을 놓고 보면 전체 정부 예산 증가율(12.8%)의 2배가 넘는다. </div> <p contents-hash="dba2be22956c28f2c74d96ce4e68b11dcc62362694ccedeaa1d6fcd11a9ae355" dmcf-pid="0bY015J6l8"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예산의 74%를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과학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9e345846e429d2bd9118f8e39f38e28cbc12ab9e2f16bb4252a93a279d00e16" dmcf-pid="pKGpt1iPy4" dmcf-ptype="general">1일 과기정통부는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이 29.6조 원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중 연구개발(R&D) 예산이 14.1조 원이며, AI 예산은 올해 대비 84.3% 늘어난 9.4조 원이다. 정부 기조에 맞춰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한 결과다.</p> <p contents-hash="09c679970941df1c44e6abbc429d8155d3ee9f3e4d0587ba2834767e1d9bf327" dmcf-pid="U9HUFtnQSf" dmcf-ptype="general">지난해 예산안이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과학기술계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예산안에는 정부의 과학기술 전략이 본격적으로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5e5fbd08abd9c6a809552777cbbe98a990fec38ce2aefc384590f421487b17f" dmcf-pid="ulowcA0HWV" dmcf-ptype="general">우선 AI와 전략기술 지원을 크게 강화했다. 과기정통부 예산의 약 74%를 투입, 두 분야 지원에 집중한다. 3대 메가 프로젝트, 7대 시드 프로젝트 등 정부가 주도하는 핵심 사업들을 뒷받침하면서 미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37b0c52d7a450df49c13f3545747034422130f2ca8430f64273b488d7a4c438" dmcf-pid="7SgrkcpXS2" dmcf-ptype="general">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AI 예산에서는 약 60%를 세계 최상위 수준의 AI 모델을 확보하는 데 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을 확보하는 데만 3조 8500억 원을 투입하고, 데이터 지원에도 8000억 원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231e3dfec6161a352dc2fedb2273cd8037ce0d23c26c4478571235dcc68f9094" dmcf-pid="zvamEkUZh9" dmcf-ptype="general">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R&D에는 7956억 원을 편성했다.</p> <p contents-hash="53ea5599c90e3754c8f606cd45cffc974dcf61bd1ac930ebdc523c7d19fa1a69" dmcf-pid="qTNsDEu5TK" dmcf-ptype="general">또한 AI 데이터센터(AIDC)를 실증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소재·부품·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가장 많은 예산인 1155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4385ef66cc7d25ef91620b4cea2f731c172877768a6b081fb26723e64daecf8d" dmcf-pid="ByjOwD71Tb" dmcf-ptype="general">피지컬AI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550억 원을 지원하고, 국산 AI 반도체를 실제 제품에 탑재하는 사업에도 900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094163b6c626d4e018eba72bde7c63f8866d414668e9dde107133e413cd214fc" dmcf-pid="bWAIrwztlB" dmcf-ptype="general">국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국산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에는 2500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 대구·경북, 서남권, 전북, 동남권 4개 권역의 AI 전환(AX) 사업에는 3345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54a208242f70a21a6334933c0f7322ad3681fa5875558d4dec62b70b116cf441" dmcf-pid="KYcCmrqFyq"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또 AI 이후의 성장 동력이 될 전략기술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인 12조 3439억 원을 투자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비롯한 미래에너지, 양자, 바이오, 우주 등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에 1조 3439억 원을 편성했다. ‘꿈의 기술’로 불리는 핵융합 R&D에는 1601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p> <p contents-hash="fe7a551538d1b5f18241d2eff5ad787730e0b4b13815abb7d75d496cfb18d7c5" dmcf-pid="9GkhsmB3vz" dmcf-ptype="general">개인 기초연구 예산은 7.9% 늘어 AI나 전략기술보다는 증가 폭이 작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풀뿌리형 기본연구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려 연구 생태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2a4201de965dbec3872ae318d01acd4a1b1ba8c2246dcca3f19529293b5dc540" dmcf-pid="2HElOsb0T7" dmcf-ptype="general">지역 연구자가 9년 동안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사업도 내년부터 새로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39da08417e3fcc700e57f7b29bda14fa63d618705cb07c80b8101c9eaed16fa" dmcf-pid="VFOYvS4qlu"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기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형 R&D도 신규 도입한다. R&D를 지원하는 만큼 기업의 지분을 취득하고, 이후 성과가 나오면 회수해서 R&D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세포치료제, 화합물 반도체 등에 각각 250억 원, 400억 원 규모의 투자형 R&D를 개시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연내 사우디에 ‘슈퍼앱’ 띄우는 네이버…현지서 10억원 규모 리서치 착수 09-01 다음 “AI 시대, 네트워크도 달라져야”…에릭슨 “향후 3년이 승부처”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