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낸드 8월 최고가 행진…상승세는 한풀 꺾여 작성일 09-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인프라 수요에 메모리값 고공행진<br>DDR4 8Gb 3.4만원...낸드는 4.2만원<br>3분기 PC용 D램 계약가격 더 오를 것<br>낸드값도 더 오르지만, 상승 폭 둔화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PYDXe4vh"> <p contents-hash="9613b98465e0be9586cde2c3d08c68ba531e0f72d07d48d92bb05db4d931e7b5" dmcf-pid="K3QGwZd8WC"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8월에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다만 2분기 가파르게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 폭은 눈에 띄게 줄었다.</p> <p contents-hash="4408f58f818747b589cc6606dfffaaed990ddcf35cecbed78d6c0cd3b7cd89b2" dmcf-pid="90xHr5J6CI" dmcf-ptype="general">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산하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8월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5달러(약 3만4300원)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4.2% 오른 수준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66670ea6624d1c82c063746bb3facb0e5f67d22800d4fffcd7efa653c85e7" dmcf-pid="2pMXm1iP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개발 완료한 12나노급 그래픽용 D램인 24기가비트(Gb) GDDR7.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inews24/20260901161410748xlyu.jpg" data-org-width="580" dmcf-mid="B3SMzdYC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inews24/20260901161410748xl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개발 완료한 12나노급 그래픽용 D램인 24기가비트(Gb) GDDR7.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6f8bfe1dc1f5ff7b1cad44fe2b489497d44146e93a0aad858f51dcd9bd5416" dmcf-pid="ViCPUMTsvs" dmcf-ptype="general">다만 D램익스체인지가 2016년 6월 조사를 시작했을 당시 가격이 2.9달러(약 4000원)였던 점을 고려하면 8년여 만에 8배 이상 뛰었다.</p> <p contents-hash="322493714c0cf16a35db0f976562c2608de72ca3610030fe4e549ee49f561a68" dmcf-pid="fnhQuRyOSm" dmcf-ptype="general">구형 저가용(DDR4) 가격은 지난해 4월~올해 2월 11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오름세는 이어졌지만, 최근 들어 상승 속도는 둔화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493754a28b0f0d1ab0b674c583b3c4ddae7998c1270ff42d4ab96b62c1f255ad" dmcf-pid="4Llx7eWIyr"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3분기 PC용 D램 계약가격이 전 분기보다 1823%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2분기 4550%에 달했던 상승률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크게 완화된 것이다.</p> <p contents-hash="5b068c7a642f0b3c24f37081931da426fa467a7edbfc1ce35af4e0fd2e1c10bd" dmcf-pid="8oSMzdYCSw" dmcf-ptype="general">실제 3분기 가격 협상도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3a2277a497606c710982c10bd195fa685e97d703f39afaa3da2088d9e03c16d8" dmcf-pid="6gvRqJGhlD"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대부분의 D램 공급업체와 PC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8월까지 3분기 계약 가격 협상을 마무리했다"며 "상승 폭은 2분기의 급등세보다 완화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d478881f66cace8d09100e3cecab2b78e92c722adda1969039b1fd529264317" dmcf-pid="PaTeBiHlvE" dmcf-ptype="general">낸드플래시도 가격 상승을 이어갔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 제품(128Gb 16Gx8 MLC)의 8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0.5달러(약 4만1830원)로, 전월보다 1.4% 상승했다. 20개월째 오름세다.</p> <p contents-hash="8e3fc281ec1705533e456eaecf6e5137ed8a3e2e5fe360d1ba90ec2956902e52" dmcf-pid="QNydbnXSyk" dmcf-ptype="general">여기서 낸드는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D램과 달리 정보를 영구적으로 저장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제품이다.</p> <p contents-hash="5e5bd6acc44d2c691a201a0168834788af0b7184344b0179cadfbd99b61b0053" dmcf-pid="xjWJKLZvhc" dmcf-ptype="general">낸드 역시 상승 폭은 줄었다. 고성능 싱글레벨셀(SLC·셀 하나에 1개의 데이터만 저장하는 낸드플래시) 제품의 평균판매가격(ASP) 상승률은 7월 34.51%에서 8월 16.28%로 낮아졌다.</p> <p contents-hash="0d9f47cc552e06532843cfe0586c91597defbaee4579e1b246ec13c674bf9ac3" dmcf-pid="ypMXm1iPvA" dmcf-ptype="general">저부가가치 멀티레벨셀(MLC·셀 하나에 여러 개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낸드플래시) 제품은 전월 대비 1%대 상승에 그쳤다.</p> <p contents-hash="8bd684d6226293fac41813ac982b3e2c1019accf5726e98b6797e3b1fba83083" dmcf-pid="Ww5a8A0Hlj" dmcf-ptype="general">공급 측면에서도 가격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메모리 업체들이 고층 3차원(3D) 낸드로 생산 자원을 옮기는 가운데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고, 구매 수요도 약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1208e25c9d7e532ffc3f7d483735acb7f02635519d22eb4144e505f48edde06" dmcf-pid="Yr1N6cpXvN"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SLC의 경우 3분기 이후에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상승 폭은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ec2bfd9672a49f48272ae030d8d17331af1aa1dfa0343adfd97040607389e15" dmcf-pid="GmtjPkUZha" dmcf-ptype="general">MLC 역시 높은 원가로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구매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약해져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p> <address contents-hash="b79032f5c8d3dff0aaa3a606623480d7af53548b0357075ab2fc34e6da87a418" dmcf-pid="HsFAQEu5Cg"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콩투자청장 “한국은 혁신, 홍콩은 연결”… 금융허브서 AI 허브로 09-01 다음 몽고DB,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데이터 레이어가 AI 성패 좌우”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