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딛고 반등…코스피 ‘삼전닉스’ 힘입어 6820선 마감 작성일 09-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6USujJ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bb528251611b4e9f41d30ffa6c45208077dd43331190ff943d6089a2fd83bc" dmcf-pid="uePuv7Ai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상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t/20260901155529374unbc.png" data-org-width="640" dmcf-mid="p5YwRrqF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t/20260901155529374unb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상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a9de301cb828932e7d3993d140862525bf000935bb848f08920ce6a5745c71" dmcf-pid="7dQ7TzcnyG" dmcf-ptype="general"><br>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등 대외 악재가 겹치며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반도체 대장주의 상승세와 수출 호조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2532326a7b735cd0a9205b0633cf7af0f8163a7f9c8e252786ad9f3c55ae41c1" dmcf-pid="zJxzyqkLWY" dmcf-ptype="general">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8포인트(p)(0.23%) 오른 6820.02에 장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c9652fb2f76ef5f179bfb34e42f2a96c75ecdcc57c47246383624d5b094e8098" dmcf-pid="qiMqWBEovW" dmcf-ptype="general">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5.73p(-0.52%) 내린 6784.29로 출발해 장 초반 6732.47(-1.28%)까지 밀렸으나, 장중 낙폭을 점차 줄이며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 전환했다.</p> <p contents-hash="7a8a01cb338c54381a4984015870038badfd5a45cad62eec36d792cf3adad6ea" dmcf-pid="BodKH9rNSy" dmcf-ptype="general">수급별로는 개인·외국인·기관이 이틀 연속 동반 매도세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6340억원, 5398억원어치를 팔아치웠고 외국인도 4919억원 순매도했다.</p> <p contents-hash="a0c9a6c69acfae558c53005c7988bcf6899abb3cf9fd14c581383aa0fba0f933" dmcf-pid="bgJ9X2mjWT"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반도체 투톱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단을 받쳤다. 삼성전자는 0.38% 올랐고, SK하이닉스도 1.14% 상승 마감했다. 이 밖에 SK스퀘어(2.89%), 삼성바이오로직스(0.13%), 삼성물산(3.72%), 삼성생명(4.14%) 등이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삼성전기(-1.92%), LG에너지솔루션(-2.91%), 현대차(-0.74%) 등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424d311e46516c54a4f98295c53e9a2c77145ad5b3d6611e9e770f4df1509916" dmcf-pid="Kai2ZVsAWv" dmcf-ptype="general">장중 투자심리를 짓누른 요인은 중동발 군사 충돌과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 여파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7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33%), 나스닥지수(-0.12%)가 일제히 하락했다.</p> <p contents-hash="b5b956f401e70018d94fec179aaf2c3138088a2c6f51fd1fd1a5feb7abfbca3c" dmcf-pid="9NnV5fOcCS" dmcf-ptype="general">미군의 이란 공습에 이어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가 보복을 예고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87달러선에 근접(2.83% 상승)하는 등 국제유가도 치솟았다.</p> <p contents-hash="b97def1c6568ea438b582a1553b7cfcc55bb67313b259869f57b58d3dba7314c" dmcf-pid="2jLf14IkCl" dmcf-ptype="general">아울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5%를 돌파해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장중에도 4.7%대 후반을 유지했고, 2년물 국채금리 역시 4.3%대로 올라서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한했다.</p> <p contents-hash="43a8855e68965d31c6f79c733a5316fc744be4ed4ef7005edb5ef305167b76b8" dmcf-pid="VAo4t8CElh"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도로·철도운송과 석유·가스가 5%대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손해보험(3.17%), 백화점·일반상점(3.04%), 무역회사·판매업체(2.00%) 등이 올랐다. 반면 전자제품(-4.54%), 화장품(-3.88%), 인터넷·카탈로그소매(-3.68%), 우주항공·국방(-3.47%), 건설(-3.18%) 등은 내렸다.</p> <p contents-hash="096f63787a83f4807d4f7a2b133cbc12cef37999400692d4a83b7325093b1712" dmcf-pid="fcg8F6hDWC"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면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따른 수급과 반도체 수출 호조가 코스피의 상승 반전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a4494e23af04f9cdbae001143c3c3f765e2bff2cbfd943ee785222aa04d993d" dmcf-pid="4ka63PlwhI" dmcf-ptype="general">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04p(-1.56%) 내린 821.25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9a40ff40b47834887c509d664be33e7fa50fc0592ac22615eb23b68163bc9512" dmcf-pid="8ENP0QSrhO"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미국·태국·홍콩법인 손실… 글로벌서 힘 못 쓰는 SOOP 09-01 다음 "세상의 질문에 화학으로 답한다"…창립 50주년 한국화학연구원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