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초격차부터 7대 시드까지'…대한민국 과학기술 대도약 청사진 발표 작성일 09-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1PGnC2u3i"> <p contents-hash="de09f6a963a7e10ea3268254aaf7d4067f112aa4de4e12f79b4f0a0a3bf017e0" dmcf-pid="ztQHLhV77J" dmcf-ptype="general">5년간 R&D에 200조 원 이상 투자<br>"진짜 성장 결과를 만들 시간"…정부, 제2차 국가R&D 중장기 투자전략 확정</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de755af4b7edd643fb4182a9e740cca390992cc784668a3819f1c1c8aa586f" dmcf-pid="qFxXolfz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31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서 진행된 '2027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편성' 브리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551724-22lyJQR/20260901142305183ujkq.jpg" data-org-width="600" dmcf-mid="UVXgUMTs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551724-22lyJQR/20260901142305183uj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31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서 진행된 '2027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편성' 브리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14ddaac7311d39a16795e7bdb4b75fc44484196025d1ff331a50930bc0cfa1" dmcf-pid="B3MZgS4q0e" dmcf-ptype="general"><br>정부가 향후 5년간 연구개발(R&D)에 200조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2030년까지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력 3위 및 반도체 소부장 자립화율 50% 등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06aaa60bf5ef9ab0c6dca17df5be3b7128427156a15c0a8a105b23b01d002ec3" dmcf-pid="b0R5av8BzR"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계획으로, 국가 R&D 투자 방향의 기준이자 20개 중앙행정기관의 76개 중장기 계획을 이끄는 지침 역할을 맡습니다.</p> <p contents-hash="28ab41fc525571521fd16e0079eeffef0c1f8e64d97d4119573695c87cddc2c9" dmcf-pid="Kpe1NT6buM" dmcf-ptype="general">◆ AI·반도체 초격차 확보…소부장 자립화와 로봇 국산화율 대폭 상향</p> <p contents-hash="03c05dda904526b44d362be4edab7ab2b7be8ba801b3dfb760c9b0f2dd82e084" dmcf-pid="9UdtjyPKpx" dmcf-ptype="general">2030년까지를 아우르는 이번 투자전략은 '과학기술 NEXT 투자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비전으로 삼아 4대 전략 및 8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우선 AI 부문에서는 AI 모델,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에서 최고 역량을 확보하고 전 분야 AI 전환(AX) 기반을 다져 AI 경쟁력 3위와 피지컬 AI 글로벌 1강을 이뤄낼 방침입니다. </p> <div contents-hash="109a9ee7e000a01adc185f11b7b8db3f03e77ed259f6dc0917452267ea62dcdd" dmcf-pid="2OpD9o5TuQ" dmcf-ptype="general"> 반도체 분야에서는 차세대 HBM 등 극미세·적층형 소자와 국산 AI 모델 특화 반도체를 개발하는 동시에 AI 반도체부터 서비스까지 국산화하는 풀패키지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율을 50%까지 끌어올리고, 로봇 부품 국산화율도 41%에서 80%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c929bda417a14c93dccc331cf40ee1d14917d78b14665ac73782937f2890e4" dmcf-pid="VIUw2g1y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31일 브리핑을 진행하는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551724-22lyJQR/20260901142305326stni.jpg" data-org-width="600" dmcf-mid="udO6WBEo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551724-22lyJQR/20260901142305326st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31일 브리핑을 진행하는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9d65fc4ab47693651460cba683e4fadb3ff3a96b4a841e08b80bb6d426d89e" dmcf-pid="fCurVatWz6" dmcf-ptype="general"> <div> <br>◆ 7대 '시드 기술' 육성과 국방·출연연·기초연구 체질 개선 <br> <br>차세대 성장엔진인 7대 '시드 기술'과 관련해서는 첨단바이오 분야 블록버스터 신약 3개 개발,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 완제품 2종 확보, 2030년 민간 주도 달착륙 등의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국방 부문에서는 K-팔란티어 성장 환경을 조성해 국방과학기술 순위를 8위에서 7위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br> <br>정부출연연구기관은 세계 100대 연구기관을 2개에서 5개로 확대하고, 기초연구는 정부 R&D 예산 대비 10% 투자를 정착시킵니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 연구자(HCR)를 100명 이상으로 늘리고 신진연구자 기초연구 수혜율도 70%까지 높이겠다는 복안입니다. <br> <br>◆ 지역 R&D 확대 및 성과 이행 검증 체계 도입 <br> <br>지역 자율형 R&D는 전체 R&D의 15% 수준으로 대폭 확대되며, 투자형 R&D 등을 통해 K-유니콘 50개 시대를 연다는 목표입니다. 이번 투자전략에서 제시된 각종 목표는 분야별 성과지표와 출처를 함께 공개해 철저한 이행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br> <br>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 1년이 흔들렸던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위에서 '진짜 성장'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메가 프로젝트와 7대 시드에 투자를 집중하면서도 기초연구와 젊은 연구자, 지역도 안정적으로 투자해 4년 뒤 달라진 대한민국을 연구 현장과 국민 일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div> </div> <p contents-hash="09062b9c068067b344288a34d6ced9128aa637769b31d1b257e9269ae7e02d83" dmcf-pid="4h7mfNFY08" dmcf-ptype="general">(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p> <p contents-hash="87394716a25bb822b035d0d7f069bd9fba9963d019f49c10d9f78691e84abd06" dmcf-pid="8lzs4j3Gu4" dmcf-ptype="general">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권 또 획득···추가 사업자 '촉각' 09-01 다음 'AI예산안' 써낸 정부, 2027년 AI의 나라 원년 만들기 나섰다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